인생이란
▶18세-유행가에 자주 등장한다.
▶23세-주말이 갑자기 의미가 있어지기 시작한다.
▶31세-아직 29살이라고 우길 수 있다.
▶32세-군대에 지원해도 받아주지 않는다.
▶38세-병으로 죽으면 엄청 약 오른다.
▶46세-간통죄에 많이 걸린다.
▶47세-대학을 졸업하고 몇 년이 지났는지는 계산해야 알 수 있다.
▶48세-통계적으로, 돈을 제일 많이 번다.
▶49세-‘9수’라는 말이 절실히 느껴진다.
▶51세-태어난 지 반세기를 넘어선다.
▶55세-정년을 맞는다.
▶56세-손주가 자식보다 더 사랑스럽다.
▶61세-‘경험’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
▶67세-‘이제 늙었어’라는 말을 하면 오히려 이상하게 들린다.
▶71세-짐을 들고 있으면 주변 사람이 욕을 먹는다.
▶76세-기저귀를 차고 자야 맘이 편하다.
▶78세-앞으로의 1년씩이 인생의 보너스로 느껴진다.
▶80세-어디를 가나 값을 깎아 준다.
▶81세-‘장수’라는 말이 어울린다.
▶84세-보청기 없이는 아무것도 들을 수 없다.
▶86세-큰 아들이 정년을 맞는다.
▶87세-TV 연속극이 본 방송인지 재방송인지 알 수 없다.
▶88세-사진첩에 있는 사람들 중 반은 기억할 수가 없다.
▶90세-자식들 이름을 가끔씩 잊어버린다.
기사 게재 일자 2004-05-19
▶18세-유행가에 자주 등장한다.
▶23세-주말이 갑자기 의미가 있어지기 시작한다.
▶31세-아직 29살이라고 우길 수 있다.
▶32세-군대에 지원해도 받아주지 않는다.
▶38세-병으로 죽으면 엄청 약 오른다.
▶46세-간통죄에 많이 걸린다.
▶47세-대학을 졸업하고 몇 년이 지났는지는 계산해야 알 수 있다.
▶48세-통계적으로, 돈을 제일 많이 번다.
▶49세-‘9수’라는 말이 절실히 느껴진다.
▶51세-태어난 지 반세기를 넘어선다.
▶55세-정년을 맞는다.
▶56세-손주가 자식보다 더 사랑스럽다.
▶61세-‘경험’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
▶67세-‘이제 늙었어’라는 말을 하면 오히려 이상하게 들린다.
▶71세-짐을 들고 있으면 주변 사람이 욕을 먹는다.
▶76세-기저귀를 차고 자야 맘이 편하다.
▶78세-앞으로의 1년씩이 인생의 보너스로 느껴진다.
▶80세-어디를 가나 값을 깎아 준다.
▶81세-‘장수’라는 말이 어울린다.
▶84세-보청기 없이는 아무것도 들을 수 없다.
▶86세-큰 아들이 정년을 맞는다.
▶87세-TV 연속극이 본 방송인지 재방송인지 알 수 없다.
▶88세-사진첩에 있는 사람들 중 반은 기억할 수가 없다.
▶90세-자식들 이름을 가끔씩 잊어버린다.
기사 게재 일자 200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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