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첨화
왕비병이 심각한 엄마가 음식을 해놓고 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엄마 왈 “아들아, 엄마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해 그치? 이걸 사자성어로 하면 뭐지?”
엄마가 기대한 대답은 “금상첨화”
아들의 답 “자화자찬”
엄마 왈 “아니 그거 말고 다른 거”
아들의 다른 답 “과대망상요?”
엄마는 거의 화가 날 지경이었다.
아니 “금”자로 시작하는 건데…
아들의 답 “금시초문? ”
첫 수업
한 여고에 총각 선생님이 부임하게 되었다.
선생님은 짓궂은 여학생들의 소문을 익히 들었는지라 이발도 하고 옷도 깔끔하게 챙겨 입는 등 최대한 신경을 쓰고 첫 수업에 들어갔다.
그런데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여학생들이 깔깔대며 웃는 것이 아닌가.
“학생들 왜 웃어요?”
“선생님, 문이 열렸어요.”
선생님은 ‘나뭇잎이 굴러가도 까르르 웃는 나이지’라고 생각하며 점잖게 말했다.
“맨 앞에 앉은 학생, 나와서 문 닫아요.”
여자분이 살빼는 확실한 방법
식사량이 절제가 안되신다고요?
절제가 잘 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남자랑 먹으십시오.ㅋㅋ
같이 먹을 남자가 없으신 분들은 연락처를 주세요.
기사 게재 일자 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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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거의 화가 날 지경이었다.
아니 “금”자로 시작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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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짓궂은 여학생들의 소문을 익히 들었는지라 이발도 하고 옷도 깔끔하게 챙겨 입는 등 최대한 신경을 쓰고 첫 수업에 들어갔다.
그런데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여학생들이 깔깔대며 웃는 것이 아닌가.
“학생들 왜 웃어요?”
“선생님, 문이 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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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게재 일자 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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