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서 편안히 일 보는 방법 준비물:접착 메모지 접착 메모지에 ‘고장’이라고 써서 밖에 붙이고 볼일을 보면 사람들이 줄을 서지 않아 마음 편히 볼 수 있다. 나이 먹었다고 느낄때… 젊어 보인다는 말이 듣기 좋고 기분이 좋아질 때. 식성이 바뀔 때… 피자 먹으면서 김치찾고… 점심메뉴 아이디어 없으면 김치찌개나 감자탕이 생각날 때…. 친구들이 나이들어 보일때….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가 머뭇거려질 때… 다시 처음부터 배우기도 너무 늦은 것 같고…. 체력이 예전같지 않다고 느껴질 때… 술먹고 그 다음날까지 골골골… 조금만 뛰어도 헥헥! 불량청소년 보면 충고 해주고 싶을때(사실 마음만 그렇지 무서워서 못한다.ㅠㅠ). 식인종 *교도소 앞을 지나가던 식인종 부자, “아들아, 여기 있는 것들은 절대 먹으면 안돼. 알았지?” “왜요? 아버지.” “불량식품이야.” *잠실 야구장에 간 식인종이 만원인 객석을 보고 입맛을 다시며, “골라먹는 재미가 있겠군….” *엘리베이터에서 사람들이 내리는 것을 보고, “와, 자판기다.” *실내수영장에 간 식인종이 수영하는 사람들을 보고 신경질을 부리며, “누가 내 밥에 물 말아놨어.” 기사 게재 일자 2005-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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