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법
바닷가 부근에서 살고 있는 칠순 노인이 가벼운 심장병 증세가 있어 담당 의사로부터 체중을 줄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그런데 이 할아버지는 바닷가 해수욕장 백사장에 하루종일 앉아 있기만 했다.
하루는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바닷가에 가만히 앉아 비키니 차림의 여자들을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다가 친구와 마주쳤다.
“자네는 운동을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아.”
“그런데 그렇게 퍼질러 앉아 여자 몸매나 쳐다보니 운동이 되는감?”
그러자 할아버지가 정색을 하며 말했다.
“모르는 소리 말아 난 요놈의 구경을 하려고 매일 십리길을 걸어오는 거야~.”
보통의 반대말은?
중국집 아들로 초등학생인 달봉이가 시험을 보고 집에 오자 엄마가 물었다.
“오늘 시험친 거 몇 점 받았니?”
“한개만 빼고 다 맞혔어요”
“무슨 문제를 틀렸는데?”
“국어인데요 보통의 반대가 뭐냐는 문제였어요”
“뭐라고 썼기에 틀렸니?”
“곱빼기요.”
골프와 소변보기의 공통점
1. 등은 꼿꼿이 펴고 무릎은 구부리고 발은 어깨너비로 벌려라.
2. 살며시 쥐어라.
3. 머리는 약간 숙여라.
4. 스트로크는 최소화하라.
5. 오래 걸릴 것 같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순서를 양보하라.
기사 게재 일자 2005-04-14
바닷가 부근에서 살고 있는 칠순 노인이 가벼운 심장병 증세가 있어 담당 의사로부터 체중을 줄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그런데 이 할아버지는 바닷가 해수욕장 백사장에 하루종일 앉아 있기만 했다.
하루는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바닷가에 가만히 앉아 비키니 차림의 여자들을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다가 친구와 마주쳤다.
“자네는 운동을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아.”
“그런데 그렇게 퍼질러 앉아 여자 몸매나 쳐다보니 운동이 되는감?”
그러자 할아버지가 정색을 하며 말했다.
“모르는 소리 말아 난 요놈의 구경을 하려고 매일 십리길을 걸어오는 거야~.”
보통의 반대말은?
중국집 아들로 초등학생인 달봉이가 시험을 보고 집에 오자 엄마가 물었다.
“오늘 시험친 거 몇 점 받았니?”
“한개만 빼고 다 맞혔어요”
“무슨 문제를 틀렸는데?”
“국어인데요 보통의 반대가 뭐냐는 문제였어요”
“뭐라고 썼기에 틀렸니?”
“곱빼기요.”
골프와 소변보기의 공통점
1. 등은 꼿꼿이 펴고 무릎은 구부리고 발은 어깨너비로 벌려라.
2. 살며시 쥐어라.
3. 머리는 약간 숙여라.
4. 스트로크는 최소화하라.
5. 오래 걸릴 것 같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순서를 양보하라.
기사 게재 일자 200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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