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남편들이 아내를 무서워할때

바보처럼1 2007. 8. 18. 00:54
남편들이 아내를 무서워할때

▲30대 남편:와이프가 백화점 갈 때

30대는 아직 경제적으로 안정적이질 못해 쇼핑간 아내가 긁을 카드대금 걱정 때문.

▲40대 남편:와이프가 샤워할 때

통계적으로 여인의 성적 활성화의 최고 나이는 47세라는데, 시들어만 가는 남편은 밤이 무서버.

▲50대 남편:와이프가 화장할 때

바람난 것이 아닌가 싶어서라나.

▲60대 남편:와이프가 보따리 쌀 때

와이프가 집 나갈까봐라나.

▲70대 남편:와이프가 도장 찾을 때

이혼하자고 할까봐.

▲80대 남편:와이프가 목공소 갈 때

자기 관 짜러 가나 싶어서라나….

유언은 없었던 것으로…

김일성:이 유언만은 꼭 지켜주기요.

김정일:여부가 있갔습네까… 뭔데 어서 말 하시라요.

일성:내 죽으면 전에 몰래 사두었던 그 이스라엘 빈 무덤에 묻어 주기요.

정일:…… 알갔시다……

(죽음 이후)

장례위원장:어서 극비리에 수령님 시신을 이스라엘로 이송하여 전에 예수 시신이 있었던 곳에 안장하시기요.

정일:무시기… 유언은 없었던 것으로 하기요. 그러다 3일만에 살아나면 어떡하라고….^^



기사 게재 일자 200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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