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한국인 다됐다고 느낄 때
*도로에서 차를 몰다 끼어들기 할 때 상대방을 쳐다보지도 않고 왼손부터 흔들 때.
*가격을 소리 높여 외치는 야채 행상 트럭 소리에 잠이 깨서 “어 정말 싸네”하면서 나가서 사올 때.
*의자보다는 방바닥에 앉는 게 편하게 느껴질 때.
*다른 외국인들이 나에게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과외비를 주기 시작했을 때.
*사람들이 영어로 물어봐도 한국어로 대답할 때.
*젓가락으로 국수 한가닥 집어올릴 때.
새로운 해석
*그림의 떡:그렇게 갖고 싶어 하시던 휴대전화를 가진 할머니가 요금이 아깝다고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 비슷한 말은 무용지물.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문자메시지 이용료가 통화요금보다 더 많이 나오는 행태. 같은 속담은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헤어진 뒤에 옛 애인이 좋아하던 곡으로 컬러링을 바꾸는 것. 그래 봐야 기차는 이미 떠났다.
*다 된 밥에 재 뿌리기:문자메시지를 거의 다 썼는데 전화가 걸려오는 것.
기사 게재 일자 2006-02-11
*도로에서 차를 몰다 끼어들기 할 때 상대방을 쳐다보지도 않고 왼손부터 흔들 때.
*가격을 소리 높여 외치는 야채 행상 트럭 소리에 잠이 깨서 “어 정말 싸네”하면서 나가서 사올 때.
*의자보다는 방바닥에 앉는 게 편하게 느껴질 때.
*다른 외국인들이 나에게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과외비를 주기 시작했을 때.
*사람들이 영어로 물어봐도 한국어로 대답할 때.
*젓가락으로 국수 한가닥 집어올릴 때.
새로운 해석
*그림의 떡:그렇게 갖고 싶어 하시던 휴대전화를 가진 할머니가 요금이 아깝다고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 비슷한 말은 무용지물.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문자메시지 이용료가 통화요금보다 더 많이 나오는 행태. 같은 속담은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헤어진 뒤에 옛 애인이 좋아하던 곡으로 컬러링을 바꾸는 것. 그래 봐야 기차는 이미 떠났다.
*다 된 밥에 재 뿌리기:문자메시지를 거의 다 썼는데 전화가 걸려오는 것.
기사 게재 일자 200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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