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되는 이야기
하나님께서 소를 만드시고 소한테 말씀하시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번째 개를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
“너는 30년을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는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세번째 원숭이를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3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재롱을 떨어라.”
그러자 원숭이도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네번째 사람을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25년만 살아라. 너한테는 생각할 수 있는 머리를 주겠다.”
그러자 사람이 하나님께 말하기를
“그럼 소가 버린 30년, 개가 버린 15년, 원숭이가 버린 15년을 다 주세요”라고 했다.
그래서 사람은
25살까지는 주어진 시간을 그냥저냥 살고, 소가 버린 30년으로는 26~55세까지 일만 하고, 개가 버린 15년으로는 퇴직하고 집보기로 살고, 원숭이가 버린 15년으로는 손자손녀 앞에서 재롱을 떤다고 한다.
진정한 행복이란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당신 친구한테 했던 말이 정말이야?”
남편이 물었다.
“뭐 말인데?”
그러자 부인이
“당신 친구 부인이 나한테 전화로 얘기했는데 당신이 결혼 후에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알았다고 했다며?”
“응 그랬지!”
아내가 말하길
“당신이 웬일이야 그걸 다 깨닫고?”
남편,
“참나, 그거는 사람은 뭐든 잃고 난 후에 그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얘기야!”
기사 게재 일자 2006-04-14
하나님께서 소를 만드시고 소한테 말씀하시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번째 개를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
“너는 30년을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는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세번째 원숭이를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3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재롱을 떨어라.”
그러자 원숭이도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네번째 사람을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25년만 살아라. 너한테는 생각할 수 있는 머리를 주겠다.”
그러자 사람이 하나님께 말하기를
“그럼 소가 버린 30년, 개가 버린 15년, 원숭이가 버린 15년을 다 주세요”라고 했다.
그래서 사람은
25살까지는 주어진 시간을 그냥저냥 살고, 소가 버린 30년으로는 26~55세까지 일만 하고, 개가 버린 15년으로는 퇴직하고 집보기로 살고, 원숭이가 버린 15년으로는 손자손녀 앞에서 재롱을 떤다고 한다.
진정한 행복이란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당신 친구한테 했던 말이 정말이야?”
남편이 물었다.
“뭐 말인데?”
그러자 부인이
“당신 친구 부인이 나한테 전화로 얘기했는데 당신이 결혼 후에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알았다고 했다며?”
“응 그랬지!”
아내가 말하길
“당신이 웬일이야 그걸 다 깨닫고?”
남편,
“참나, 그거는 사람은 뭐든 잃고 난 후에 그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얘기야!”
기사 게재 일자 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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