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꿔주면 안되는 사람
수학자 : 돈 받으러 가면 돈을 갚기는커녕 갚든 안 갚든 마찬가지라는 점을 수학적으로 증명해 보인다.
물리학자 : 수학자가 세운 이론을 실험으로 검증해보고, 이론이 틀렸다는 게 확실하지 않으면 갚지 않는다.
화학자 : 돈과 성분이 똑같은 물질로 대신 갚을 가능성이 있다.
생물학자 : 자기가 아니라 복제인간이 돈을 빌렸다고 우긴다.
천문학자 : 다루는 숫자가 보통 조 단위이다 보니 1억원과 1원을 똑같이 취급한다.
통계학자 : 자기 하나 안 갚아도 전체 신용불량자 비율에는 영향이 없다고 생각한다.
남자들의 작업멘트
▲“저 옆 테이블인데요. 게임에 져서 벌칙에 걸렸거든요.”
☞ 클럽에서 사용하는 뻔한 작업멘트.
물론 여자들만 있는 테이블이 목표다. 분위기 좋으면 합석으로 발전시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번호도 얻는 일석이조!
▲“너도 날 좋아하잖아!”
☞ 주입식 교육이 무서운 이유는 정말 머릿속에 꼭꼭 박혀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인정한다는 사실이다.
상대방의 마음이 알쏭달쏭, 갈팡질팡할 때 사용한다.
▲“요즘 영화 중에 뭐가 괜찮지?”
☞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하기 위한 작업 멘트.
직접 몸으로 부딪친 결과. 영화 이야기가 제일 성공률이 높았다.
자연스럽게 함께 영화 보자는 멘트도 날릴 수 있다.
▲“오늘은 더 예뻐 보이는데 헤어스타일을 바꿔서 그런가?”
☞ 칭찬으로 통하지 않는 것은 없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시도 때도 없이 날리는 건 곤란하니 주의.
작업남으로 찍혀 봤자 좋을 것 없다.
▲“처음 본 순간 느꼈어요. 당신은 내 이상형!”
☞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어떤 남자가 날 불러냈다.
그는 더듬으며 ‘제 이상형입니다’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그 순진했던 모습은 모두 컨셉트!▲“입술이 원래 빨개?”
☞ 영화를 보고 있는데 옆에서 들리는 그의 목소리. “입술이 원래 빨개?”이어 “뽀뽀하고 싶어!”라는 강력한 어택을 날려 왔다.
순간 키스하고 말았는데, 그것이 그 바람둥이 놈의 첫 번째 작업 수칙이었던 것.
▲“힘들다. 내 여자친구와 나는 맞지 않아!”
☞ 그는 자기 여자친구와 잘 맞지 않아 힘들다는 식의 말을 자주 했다.
그러면서 나와는 마음이 잘 맞는다면서 내가 자신의 여자친구였으면 더 잘해줬을 것이라는 멘트를 날렸다.
알고 보니 그런 식으로 꼬인 여자가 한 트럭.
기사 게재 일자 2006-11-01
수학자 : 돈 받으러 가면 돈을 갚기는커녕 갚든 안 갚든 마찬가지라는 점을 수학적으로 증명해 보인다.
물리학자 : 수학자가 세운 이론을 실험으로 검증해보고, 이론이 틀렸다는 게 확실하지 않으면 갚지 않는다.
화학자 : 돈과 성분이 똑같은 물질로 대신 갚을 가능성이 있다.
생물학자 : 자기가 아니라 복제인간이 돈을 빌렸다고 우긴다.
천문학자 : 다루는 숫자가 보통 조 단위이다 보니 1억원과 1원을 똑같이 취급한다.
통계학자 : 자기 하나 안 갚아도 전체 신용불량자 비율에는 영향이 없다고 생각한다.
남자들의 작업멘트
▲“저 옆 테이블인데요. 게임에 져서 벌칙에 걸렸거든요.”
☞ 클럽에서 사용하는 뻔한 작업멘트.
물론 여자들만 있는 테이블이 목표다. 분위기 좋으면 합석으로 발전시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번호도 얻는 일석이조!
▲“너도 날 좋아하잖아!”
☞ 주입식 교육이 무서운 이유는 정말 머릿속에 꼭꼭 박혀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인정한다는 사실이다.
상대방의 마음이 알쏭달쏭, 갈팡질팡할 때 사용한다.
▲“요즘 영화 중에 뭐가 괜찮지?”
☞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하기 위한 작업 멘트.
직접 몸으로 부딪친 결과. 영화 이야기가 제일 성공률이 높았다.
자연스럽게 함께 영화 보자는 멘트도 날릴 수 있다.
▲“오늘은 더 예뻐 보이는데 헤어스타일을 바꿔서 그런가?”
☞ 칭찬으로 통하지 않는 것은 없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시도 때도 없이 날리는 건 곤란하니 주의.
작업남으로 찍혀 봤자 좋을 것 없다.
▲“처음 본 순간 느꼈어요. 당신은 내 이상형!”
☞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어떤 남자가 날 불러냈다.
그는 더듬으며 ‘제 이상형입니다’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그 순진했던 모습은 모두 컨셉트!▲“입술이 원래 빨개?”
☞ 영화를 보고 있는데 옆에서 들리는 그의 목소리. “입술이 원래 빨개?”이어 “뽀뽀하고 싶어!”라는 강력한 어택을 날려 왔다.
순간 키스하고 말았는데, 그것이 그 바람둥이 놈의 첫 번째 작업 수칙이었던 것.
▲“힘들다. 내 여자친구와 나는 맞지 않아!”
☞ 그는 자기 여자친구와 잘 맞지 않아 힘들다는 식의 말을 자주 했다.
그러면서 나와는 마음이 잘 맞는다면서 내가 자신의 여자친구였으면 더 잘해줬을 것이라는 멘트를 날렸다.
알고 보니 그런 식으로 꼬인 여자가 한 트럭.
기사 게재 일자 20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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