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김치와 김치만두

바보처럼1 2007. 8. 18. 15:57
김치와 김치만두

김치만두가 김치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뭐라고 말을 했을까?

“내 안에 너 있다.”

쓰레기 통에 뚜껑을 덮어 놓은 이유는?

먼지 들어갈까봐

아몬드가 죽으면?

다이아몬드

애 낳다가 죽은 여자?

다이애나

“당신은 시골에 삽니다”를 세자로 줄이면?

유인촌

꽃이 제일 좋아하는 벌?

재벌

콜라와 마요네즈를 섞으면?

버려야 한다

가짜 휘발유를 만들 때 가장 많이 들어가는 재료는?

진짜 휘발유

무엇이든지 혼자 다 해먹는 사람은?

자취생

소금이 죽으면?

죽염

비결 전수^-^

나이가 50인 어느 부자 남자가 스물세살의 예쁜 아가씨와 결혼을 했다. 친구들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어떤 방법으로 아가씨의 관심을 끌었어?”

그러자 부자 남자가 말했다.

“뭐, 간단해. 다죽어가는 팔십 노인행세를 했을 뿐이야!”

우리 마 ~ 님!!!!!

―멋진 마누라 : 지참금도 많은데다 많은 돈을 벌어놓고 일찍 죽은 마누라

―독한 마누라 : 지참금, 혼수감도 별볼일 없고 변변한 돈벌이도 없었으면서 병약하여 남편의 많은 재산을 축내고 죽은 마누라

―치사한 마누라 : 많은 지참금을 가져왔지만 상당한 액수를 다시 친정으로 빼돌리고 죽은 마누라

―미운 마누라 : 약간의 지참금은 있었지만 죽을 때까지 맞벌이 한번 안하고 죽은 마누라

―황당한 마누라 : 지참금과 번 돈이 많았지만 몽땅 써버리고 죽은 마누라

그런데, 지참금, 혼수감도 없이 시집와 아직까지 맞벌이 한번 안해도 꿋꿋하게 잘 살고 장미꽃다발까지 받으면서 살고 있는 마누라는?

우리 마 ~ 님

기사 게재 일자 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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