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와 사랑의 공통점
1. 한번 빠지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2. 한번 취하면 어느새 실실 웃고 있다.
3. 의지할수록 언제나 함께해 준다.
4. 너무 취하면 깨고 나서 그만큼 아프고 힘들다.
5. 그리고 깨지면 남는 건 병뿐이다.
송아지와 수표
한 목장을 지나던 운전자가 길을 건너던 송아지를 치어 죽였다.
운전자는 송아지 주인에게 가서 벌어진 상황에 대해 설명을 했다.
그리고 죽은 송아지 값이 어느 정도 되느냐고 물었다.
목장 주인이 말했다.
“오늘 시세로는 30만원이요. 하지만 6년 뒤에는 300만원으로 값이 뛰게 될 거요. 그러니 난 지금 300만원 손해를 보았소.”
운전자는 그 자리에서 300만원짜리 수표를 1장을 농부에게 건네주었다.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운전자가 말했다.
“300만원짜리 수표입니다. 그런데 찾는 날짜는 오늘부터 6년 뒤로 해두었습니다.”
성숙한 아들
주부가 딸에게 줄 인형을 만들고 있었다.
목 부분을 힘겹게 마무리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엄마, 나야. 지금 뭘 하고 있어?”
일곱 살 된 아들 녀석이 명랑한 소리로 묻는 것이었다.
엄마는 입에 물고 있던 핀들을 치우고 대답했다.
“아기를 만들고 있다.”
그랬더니 아무 말이 없다가 침착하게 묻는 것이었다.
“그럼 아빠 집에 있는 거야?”
기사 게재 일자 2006-12-11
1. 한번 빠지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2. 한번 취하면 어느새 실실 웃고 있다.
3. 의지할수록 언제나 함께해 준다.
4. 너무 취하면 깨고 나서 그만큼 아프고 힘들다.
5. 그리고 깨지면 남는 건 병뿐이다.
송아지와 수표
한 목장을 지나던 운전자가 길을 건너던 송아지를 치어 죽였다.
운전자는 송아지 주인에게 가서 벌어진 상황에 대해 설명을 했다.
그리고 죽은 송아지 값이 어느 정도 되느냐고 물었다.
목장 주인이 말했다.
“오늘 시세로는 30만원이요. 하지만 6년 뒤에는 300만원으로 값이 뛰게 될 거요. 그러니 난 지금 300만원 손해를 보았소.”
운전자는 그 자리에서 300만원짜리 수표를 1장을 농부에게 건네주었다.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운전자가 말했다.
“300만원짜리 수표입니다. 그런데 찾는 날짜는 오늘부터 6년 뒤로 해두었습니다.”
성숙한 아들
주부가 딸에게 줄 인형을 만들고 있었다.
목 부분을 힘겹게 마무리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엄마, 나야. 지금 뭘 하고 있어?”
일곱 살 된 아들 녀석이 명랑한 소리로 묻는 것이었다.
엄마는 입에 물고 있던 핀들을 치우고 대답했다.
“아기를 만들고 있다.”
그랬더니 아무 말이 없다가 침착하게 묻는 것이었다.
“그럼 아빠 집에 있는 거야?”
기사 게재 일자 200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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