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여대생의 질문

바보처럼1 2007. 11. 13. 17:47
여대생의 질문

한 여자대학교에서 성윤리에 관한 강의가 있었다.

“여러분! 단 한 시간의 쾌락을 위해서 여러분의 정조를 버리시겠습니까?”

강의는 한 시간여만에 끝났고 그 교수는 쪽지를 하나 받았다.

그 쪽지에 쓰인 내용은 이러했다.

“교수님! 어떻게 하면 한 시간이나 쾌락을 즐길 수 있습니까?”

잔업수당

사장이 새로온 젊은 여직원에게 말했다.

‘오늘 밤 조금만 잔업을 해주지 않겠어?’

‘네….’

순간적으로 그 직원의 얼굴이 굳어지는 것을 보고 사장이 물었다.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는 잔업을 하지 않았었나?’

‘아니요. 했습니다.’

‘그래, 수당은 어땠나?’

‘네, 잔업 수당과 저녁 식대, 그리고….’

‘그리고?’

‘20만~30만원 아침 식대를 따로 받았습니다.’

‘뭐라고? 아침 식대?’

‘네, 그 회사 사장님은 다양한 기술을 오랫 동안 원했거든요.’

씹지는 못 해도

나이 어린 직업 여성들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러 보건소 앞에 줄지어 서 있었다. 사우나에서 그들을 본 적이 있는 할머니가 그 앞을 지나가다, 무슨 일인가 하여 그들에게로 다가와 물어 본다.

“여기들 왜 서 있어?”

곤란해서 머뭇거리다가 한 아가씨가 할머니, 여기 서 있으면 사탕 준대요라고 말했다.

“그래? 그럼 나도 서 있어야지.”

할머니 차례가 되었다.

의사 선생님이 보고 놀래서, “할머니, 그 연세에도 아직도 그 일을 합니까?”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다.

“이봐, 내가 씹지는 못해도 잘 빨아 먹을 수는 있어!”

기사 게재 일자 200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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