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거대 5층 바위탑의 미스터리> - 경남 산청 높이 10.5미터, 둘레 12미터, 무게 약
150톤의 거대한 형상~!!! 지리산 깊은 숲속 오랜 세월 숨어있던 미스터리한 거대 5층 바위탑! 세상에 밖으로 들어난 거대 바위
탑의 실체를 밝혀라!
순간포착에 접수된 의문의 사진 한 장. 사진 속 믿을 수 없는 형상의 바위!? 큰
바위 5개가 아슬아슬 하게 비스듬히 기울어져 일렬로 쌓여있는 신비한 모습인데... 지리산 7부 능선, 인적이 드문 깊은
숲속 미스터리한 바위탑! 60도 경사의 산 중턱! 바위 하나의 크기를 고려하면 높이 10.5미터, 둘레는 12미터,
무게는 대략 150톤의 거대한 모습! 마고할미라는 거인이 공기놀이를 하다 쌓아 놓고 갔다고 해서 ‘공기바위’라고 불리 운다는 전설 뿐!
더 이상 이 바위탑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없고, 그 어디에서도 공기바위의 진실을 찾을 수 없었는데. 도대체 이 바위탑의 정체는 무엇인지...
나란히 일렬로 올려진 모습이 일부러 쌓아 올린 듯한 모습. 어떻게 30톤의 바위5개를 수직으로 쌓아 올릴 수 있는 건지. 더 놀라운 사실은
비스듬히 쌓인 채 무너지지 않고 버티고 있는 것! 보면 볼수록 이해불가! 사람이 쌓았다고 하기엔 그 크기가 너무나 거대하고,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기엔 그 형상이 너무나 신비롭고... 도저히 가늠할 수 없는 모습인데!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채 지리산 깊은 숲속 오랜 세월
숨어있던 거대 5층 바위탑, 공기바위의 실체를 밝혀라~!





사진 및 정보는 http://tv.sbs.co.kr/wowhow/index.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