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이력서 작성법

바보처럼1 2008. 3. 30. 13:33
이력서 작성법

본적 : 누구 말인지요?

주소 : 뭘 달라는 거여.

호주 : 한 번도 가본적이 없음.

성명 : 남자

신장 : 두 개 다 있음.

가족관계 : 근친상간을 혐오함.

본인은 위 사실과 틀림없음.

10 대 20

목사는 교회를 위해 돈들을 내달라고 애원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해주셨습니까”라고 그는 신도들의 주의를 일깨웠다.

“여러분들 쪽에서도 보답이 있어야죠. 다들 오늘 소득의 10분의 1을 헌금하세요.”

목사의 설교에 감동한 한 할머니가 소리쳤다.

“10분의 1로는 부족해요. 20분의 1은 돼야죠!”

특별히 큰 남자

약방에 들어선 여자는 약사에게 엑스트라라지 사이즈의 콘돔을 팔고 있냐고 물었다.

“있습니다, 하나 사실 건가요?”라고 약사가 말했다.

“아니에요. 혹 그걸 찾는 사람이 올 때까지 여기 서서 기다리고 있어도 괜찮을까요?”

양심 선언

어떤 남자가 달콤한 말로 아가씨를 유혹해서 호텔방에 데리고 갔다.

그는 사실을 고백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양심의 가책을 느낄 것 같아 머뭇거리면서 힘겹게 말을 꺼냈다.

남자 : 저기, 사실은 나 말이야….

아가씨 : 사실은 뭐요?

남자 : 사실은… 나 유부남이야….

그러자 아가씨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뭐예요, 난 또 당신이 ‘조루’라고 하는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기사 게재 일자 200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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