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앗 이럴수가

바보처럼1 2008. 4. 4. 22:43
    




선생님이 어른이 되면 뭘 하고 싶은지 물었다. 철수가 일어서서 말했다.

“저는 우주선 조종사가 되고 싶어요!”

다음은 영희가 일어나서 말했다.

“저는 엄마가 되어 예쁜 아기를 낳고 싶어요!”
다음은 사오정이 벌떡 일어났다.
“저는 영희가 예쁜 아기를 낳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님...!!! 리플안달고 가면 가다가 ↓↓↓↓ 이렇게 될지도 몰~라유^^.

    니들만 있어!!!!나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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