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이용해 자동차의 밧데리(건전지)로 사용한 한 해외
사례가 공개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국 포틀랜드에 사는 아모스 레티에 씨가 화제의 주인공으로 미국에서는 포틀랜드 출신 최고의 가짜 교수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의 원 직업은 이벤트 퍼포먼스이나 최근에는 각 대학에 출강해 독특한 그의 창작 발명품과 이벤트 예술에 대한 강의를 하는 강사로 활동을 하고 있다.
아모스 레티에 씨는 자신의 여러 독특한 발명품 중에 감자로 건전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 착안을 해 자동차의 밧데리용으로 만들어 공개,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신기함을 선사하고 있다.
이미 미국 내에서도 많은 화제를 불러 모으며 감자 밧데리로 가는 자동차란 별명을 얻은 이 트럭에는 아모스 레티에 씨가 장착한 감자 밧데리가 모습을 보인다. 사진 속에서처럼 트럭 화물칸에 500파운드(약 226kg)의 감자를 모아 발전기 세트를 만들어 5 볼트, 4 밀리암페어의 전력을 생산해 냈다고. 아울러 감자로 생산된 이 전력을 자동차의 음향 시스템의 건전지로 사용하기도 해 인근 주민들에게 음악을 들려주었다고 해외 언론들이 보도.
아모스 레티에 씨는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이용할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다양한 이벤트 퍼포먼스를 펼쳐 보이고 싶다는 소감을 밝히며 최근에는 각 대학가의 빡빡한 강의 요청으로 바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새로운 발명품을 많이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미국 포틀랜드에 사는 아모스 레티에 씨가 화제의 주인공으로 미국에서는 포틀랜드 출신 최고의 가짜 교수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의 원 직업은 이벤트 퍼포먼스이나 최근에는 각 대학에 출강해 독특한 그의 창작 발명품과 이벤트 예술에 대한 강의를 하는 강사로 활동을 하고 있다.
아모스 레티에 씨는 자신의 여러 독특한 발명품 중에 감자로 건전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 착안을 해 자동차의 밧데리용으로 만들어 공개,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신기함을 선사하고 있다.
이미 미국 내에서도 많은 화제를 불러 모으며 감자 밧데리로 가는 자동차란 별명을 얻은 이 트럭에는 아모스 레티에 씨가 장착한 감자 밧데리가 모습을 보인다. 사진 속에서처럼 트럭 화물칸에 500파운드(약 226kg)의 감자를 모아 발전기 세트를 만들어 5 볼트, 4 밀리암페어의 전력을 생산해 냈다고. 아울러 감자로 생산된 이 전력을 자동차의 음향 시스템의 건전지로 사용하기도 해 인근 주민들에게 음악을 들려주었다고 해외 언론들이 보도.
아모스 레티에 씨는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이용할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다양한 이벤트 퍼포먼스를 펼쳐 보이고 싶다는 소감을 밝히며 최근에는 각 대학가의 빡빡한 강의 요청으로 바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새로운 발명품을 많이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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