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야

시간은 돈 보다 비싸다

바보처럼1 2010. 3. 28. 04:34

 






 
 
 
 

작은 냄비 안의 행복 
 

IMF의 여파로 10 여년 간... 근무한 회사에서 희망 퇴직한 남편은 택시운전을 시작했다가 6개월 전 그만 교통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하반신 마비! 그것은 우리 가족에게 엄청난 충격이었다.


아이들은 공부 외에 할 일이 늘었고 남편 대신 살림을 꾸려가야 했던 나는 아침부터 온종일 한정식집 식당에서 일했다. 그렇게 하여 버는 돈이 한 달에 70만원. 내가 첫 월급을 받던 날 남편은 나의 월급 봉투를 붙잡고 하염없이 울었다. 정말 미안 하다며..

 

퇴원 뒤 집에 온 남편은 처음에는 바깥에도 나가려 하지 않고 사람 만나는 것을 두려워했으며 심지어는 걸려오는 전화조차 받지 않았다. 나와 아이들은 그런 남편을 설득하기 시작했고 함께 외출하길 여러 번 이제는 그는 동네 아주머니들과도 알고 지낼 만큼 밝아졌다.

 

내가 출근하고 아이들도 학교에 가 있는 동안 그는 소소한 집안일과 가끔 식사 준비까지 한다. 며칠 전에는 식당에서 일을 마치고 물 젖은 솜뭉치같은 몸을 이끌고 집에 오니 남편은 이미 아이들과 저녁을 먹고 난  뒤였다.
 
그런데 부엌에 가서 냄비를 열어 보니 내 몫의 카레가 남겨져 있었다. 순간 눈앞이 부옇게 흐려지면서 목이 메어 왔다. 그리고 깨달았다!


행복이란 바로 이런 거구나! 이렇게 작은 게 아름다운 행복이구나! 행복은 작은 냄비 안에도 있다는 걸 그가 내게 가르쳐 준 것이다. 가끔 나는 남편과 밤바람을 쐬러 산책을 나가곤 한다. 남편의 휠체어를 천천히 밀며...

 

아파트 입구 이팝나무 밑을 지나노라면 조금은 고단하고 피곤 할지라도 서로 사랑할 수만 있다면... 우리의 소중한 삶은 얼마든지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옯김/서핑>


*   *   *
 
 

 

 

 

 

 

 

 

 

 

 

 

 

 

 

 

 

 

 

 

 

 

 

 

요절 천재 화가가 표현한 日 히키코모리

32세의 나이에 요절! 그는 2005년에 기차에 부딪혀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선 어둡고 음산한 그림으로 잘 알려져 있는 재능 있는 화가로 평가받고 았으며, 그의 그림에 나타난 인물들은 불행하고, 때로는 자신의 신체의 일부가 어떤 기계나 다른 대상의 일부로서 드러난다. 위의 작품들은 그의 '믿기 힘든(incredible)' 그림들입니다.

 
 
*   *   *
 
 
노래 잘 부르기 위한 방법
 
1. 의지와 자신감을 갖는다.
아무리 고운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라도 의지가 없으면 노래를 부를 수 없습니다 . 노래를 부르는 행위를 즐거움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또 「나도 잘 부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음악을 많이 듣는다.
음악의 홍수 속에 사는 우리들이지만 귀를 열어 놓고 듣지 않으면 듣지 못 하는 것과 같습니다. 3분 동안 전체적인 음악을 집중해서 듣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3. 음악을 듣되 편집해서 듣는 버릇을 들인다.
자신이 잘 모르겠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나 어려운 부분을 집중적으로 듣는 연습을 합니다. 길을 가면서도 수십 번을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입에서 그 노 래가 흘러나오게 될것입니다.
 
4. 혼자 있을 때 자주 소리를 내 본다.
스스로 노래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목소리가 「괴상한 소리 」로 들립니다. 비록 이상하게 들릴지라도 시작에 불과하기 때문에 계속 내 보는 것에 주저함이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목소리를 관찰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5.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봄으로써 자신의 목소리와 친해진다.
녹음한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면 누구나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목소리와 친해지려면 이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6. 자신의 녹음된 목소리와 가수의 목소리를 비교 분석한다.
자신의 목소리와 가수의 목소리 사이에 이상한 부분을 체크하고 왜 다른지 를 알아야 합니다. 틀린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다시 연습합니다.
 
7. 목소리의 원리를 파악한다.
소리는 자음과 모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 소리를 배우는 심정으로 자음 과 모음을 정확하게 발음하는 연습을 해봅니다.
 
8. 곡목 선택을 잘한다.
가급적이면 많이 알려진 노래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들어 본 노래일 수록 따라 하기도 쉽고 호응도 좋아 자연스럽게 노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9. 가사를 외운다.
글자를 하나하나 외우는 것이 아니라 가사에 담긴 의미를 음미하면서 외우 도록 합니다. 그래야 자연스러운 노래가 나오게 됩니다.
 
10. 거울을 보면서 노래 연습을 한다.
자신이 노래할 때의 입모양과 제스처를 거울을 보면서 연습함으로써 가창에 방해가 되는 나쁜 몸동작을 고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음을 낼 때는 목을 들기보다는 목과 몸을 숙임으로써 고음을 잘 표현할 수 있습니다.
 
 
◆창법◆
 
그냥 "창법"이라함은 장르가 다양합니다.
 
(1). 육성
그냥 보통 목소리입니다. 그러나 보통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기가 어렵습니다. 제일 듣기 좋은건 육성이 확실합니다. 육성은 최고음을 많이 올릴수록 노래 부르기가 쉽고 듣기도 좋은 노래를 만들수 있습니다. 육성은 최대한 멋있게 소리를 내는게 좋습니다..(^^) 육성을 올리는 법은 일반적인 일반적인 발성연습과 목풀기에서 많이 하는 "아아아아아" 같은것입니다. 예를들어 육성 한계음이 2옥타 미 정도라면 2옥타 레 나 2옥타 레# 정도를 계속 연습하는 겁니다. 이런식으로 올리는 연습을 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노래를 많이 하다보면 자연스레 육성 한계음은 올라가게 됩니다.
 
(2). 비성 1 (콧소리)
쉽게 목소리를 올리기 위한 방법일수도 있고 여러 발성에 섞여 쓰입니다. 감정표현을 잘 할 수 있는 창법입니다. 하지만 비성만을 사용하는것은 금물입니다. 가끔씩 비성이 안된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비성은 먼저 흠밍(콧소리로 음-)을 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음-)소리를 내보면 코의 앞부분에서 소리가 울리게 됩니다. 노래를 들을때 비성으로 따라 불러보면 눈에 띄게 빠를 정도로 음역이 올라갑니다. 하지만 비성이 고음으로 올라가면 가성과 비슷하게 됩니다. 비성은 목소리를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비성만 사용하여 노래를 부르는건 절대금물입니다. 그래서 다른 발성과 같이 씁니다. 진성이란 진짜 목소리입니다. 가성이나 육성도 진성에 포함되어 비성 진성 두성 전부 진성에 포함됩니다. 한마디로 가성을 내지 않는 소리를 뜻합니다.
 
(3) 가성
가성이란 창법에 포함시키기는 그렇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창법의 종류로 구분해놓았습니다. 가성이란 말 그대로 가짜 목소리를 뜻합니다. 쉽게 이야기하여 고음으로 올라가다 갈라지는 부분에서 나는 소리라고 이해하시면 빠르실듯 합니다. 가성으로는 저음을 낼수가 없습니다. 기본음이 한옥타브 높은 소리가 납니다. 반가성이란 육성에 가성을 섞은 중간목소리입니다. 가성이 안되는 저음영역을 커버 할 수 있는 소리입니다. 반가성은 주로 발라드 가수들이 많이 씁니다. 센가성이란 말그대로 가성에 힘을 실어서 진성처럼 들리게 합니다. 말 그대로 "센" 가성이기 보통 가성에 비해 나가는 숨도 많고 파워도 있습니다. 문제는 센가성을 쓰면 중고음이 많이 비게 된다는 점과 진성과의 연결이 어렵다는점입니다. 신해철이나 김경호가 많이 쓰는 창법입니다.
 
(4) 미성
미성또한 이해를 돕기위해 구분해놓았습니다. 미성이란 보통 말하는 변성기가 지나도 그 전처럼 목소리가 여리고 가늘어서 고음이 쉽게되는걸 말합니다. 비성 연습을 통해 목소리 톤을 올릴수 있습니다.
 
(5). 흉성
성악하시는 분들이 내는 굵은 목소리를 말합니다. 혀를 뒤로 좀 당기고 목을 최대한열고 굵게 내야합니다. 콧소리가 들어가지않도록 하면서 입을 크게 벌리고 턱을 낮춰 연습합니다. 흉성이 자연스레 된다면 소리를 점점 올리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보통 노래를 할 때 흉성을 섞어서 부르다보면 익숙해져서 올리기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흉성을 다른 발성과 같이 쓰몉 음도 많이 안정되고 비는음도 메꿀수 있습니다. 흉성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목소리를 굵게 내기 위해서 입니다.
 
(6). 비성 2 (콧소리 아님)
상당히 어려운 발성법입니다. 이 비성은 흉성에 가까운 소리입니다. 다른 점은 혀를 뒤로 빼서 내는것이 아니라 혀는 그대로 두고 코를 울려서 흉성과 같은 소리를 내는것입니다.
 
(7) 진성두성
앞에서 말한 비성 2 를 위로 당기는 방법입니다. 역시 톡이나 목에 힘이 들어가면 안되고 고음으로 갈수록 소리가 가늘어지면 안됩니다. 고음에서 가늘어 지지 않게 하려면 일탁 턱에 힘을 빼는연습부터 해야합니다. 그리고 소리가 코쪽으로 가지 않도록 합니다. 미성이 두성을 익히기가 쉽다고합니다. 두성을 쓰는 이유는 남자는 고음 처리를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음색이 변하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8) 가성두성
진성두성과의 차이점은 굵기의 차이입니다. 가성두성은 진성보다 가늘게 소리가 납니다. 공명이 잘 되기 때문에 파워도 세며 진성두성보다 훨씬 높은 고음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성두성으로 바뀔때 비는 음 때문에 연결이 어렵고 센가성처럼 중고음이 비게 됩니다. 가성 위치에서 두성을 내며 가성과 다른점은 공명이 상당히 큽니다.
 
(9). 허스키
다른 창법들을 연습하고 난뒤 연습하는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목시 많이 상할 수 있으며 호흡유지문제가 있습니다. 창법중 유일하게 목에 힘을 주어 바람빠지는 소리를 내는것입니다. 허스키는 목도 많이 상하고 문제가 많지만 쓰는 이유는 흉성처럼 소리에 두께를 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하다보면 목소리 자체가 허스키하게 되며 컨트롤이 많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가성을 내기가 어려워지며 원래 목소리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10) 옥타브
기본적으로 가온다에 "도레미파솔라시" 가 1옥타부입니다. 그 위의 "도레미파솔리시"가 2옥타하는 식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음량이나 성량이 4옥타브라고 하는건 기본 "도" 밑의 옥타브와 위의 옥타브 등을 포함해서 4옥타브입니다. 사람의 귀로 들을 수 있는 옥타브는 한계가 있습니다. 보통 5옥타브 후반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락 보컬도 4옥타 초 중반 정도입니다. 그러니 7옥타브 8옥타브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출처 : 네이버 카페 / 검색>

 

 

 

 

       

       

       

       

       

      After All These Years / Barbara Mandrell Faded photographs, The feelin's all come back Even now sometimes you're feelin' so near And I still see your face, Like it was yesterday Strange how the days turned into years Years of hanging on, To dreams already gone Years of wishing you were here After all this time, You'd think I wouldn't cry It's just that I still love you, After all these years Night time gently falls, Another day is gone I turn around to find you're still not here I leave the hall light on, In case you come back home Funny, I can say that for years Years of hanging on, To dreams already gone Years of wishing you were here After all this time, You'd think I wouldn't cry It's just that I still love you After all these years After all these years.. 빛바랜 사진들을 보노라니 옛사랑의 감정이 다시 밀려오는군요. 지금도 가끔은 그대가 바로 내 곁에 있는 듯합니다. 바로 어제인듯 그대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군요. 그토록 많은 나날들이 흘러버렸는지 의아하기만 합니다. 이미 지나버린 꿈들에 집착해 온 수많은 나날들 그대가 곁에 있어주기만 바랬던 수많은 나날들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간 뒤에도 그대는 내가 울지 않으리라 생각했겠지요. 그건 이렇게 수많은 날들이 흘러갔어도 내가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이랍니다. 어둠이 서서히 온 세상을 까맣게 물들이면 또 하루가 지나가버리지요 행여 그대가 오시지 않았나 뒤돌아 봅니다. 그대가 돌아올걸 생각하며 환하게 불밝혀 놓습니다. 참 우습지요.. 그렇게 지나온 수많은 나날들을 말할수 있다니 이미 지나버린 꿈들에 집착해 온 수많은 나날들 그대가 곁에 있어주기만 바랬던 수많은 나날들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간 뒤에도 그대는 내가 울지 않으리라 생각했겠지요. 그건 이렇게 수많은 날들이 흘러갔어도 내가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이랍니다. 이렇게 수많은 날들이 흘러갔어도..
 
→ Back Ground Music 갈아타기


아범아! 내 아들아
<작사,작곡,노래 : 능인스님>


1, 아범아 내 아들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 밥 굶어도 나는 좋고 헐벗어도 나는 좋단다 
너의 얼굴 바라보면 밥 먹은듯 배가부르고 너와 함께 사는것은 옷 입은듯 나를 감싸니
애비야 내 아들아 제발 날 좀 데려 가다오

 

2, 어멈아 내 며늘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 우리 손주 재롱보며 행복하게 살고 싶구나
달이가고 해가가도 그리운건 너희 얼굴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기구한 나의 운명을
애미야 새 아가야 제발 날 좀 데려 가다오


3, 아가야 내 손주야 날 제발 데려가다오 너의 애비 키우던 정 아직도 변함 없는데
이 할미를 원망할까 니 애비를 미워할까 애지중지 키운자식 세월 따라 멀어만가니
아가야 내 손주야 제발 날 좀 데려가다오.

 

  이 노래의 사연

 

대학을 졸업하고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는 아들, 역시 대학을 졸업하고 학교 선생님으로 근무하고 있는 며느리, 거기에 대학을 다니고 있는 손자,


그러나 그러한 가족들에게 버림을 받아서 양로원을 찾아가야만 했던 어머니.그것도 오후에 아들 며느리가 함께 동승하여 차를 태워서 이름모를 길에 내려 주면서 잠깐만 여기서 기다리라고 해 놓고 다음날 새벽이 되어도 나타나지 않는 아들과 며느리, 양로원에 갔다가 어느 할머니의 가슴 아픈 사연을 듣고 나는 아연실색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머니의 말씀 한 마디면 공무원과 교육자라는 신분의 아들도 며느리도 과연 안전 할 수 있을까 ?

 

그러나 그 할머니는 자식이 그리워 눈물로 지내시면서도 우리 아들이 잘 돼야 한다고 하시니 도대체 부모님들의 마음은 어떤 것일까 ? 19년전 예천 연꽃 마을에 방생법회를 갔을 때 만난 어느 할머니의 이야기다. 하루하루 아들을 그리워 하는 할머니의 마음을 노래한 이 노래는 고학력 자식 일 수록 부모님을 외면하는 이 시대의 가장 뼈아픈 어머니의 마음을 노래 한 것이리라 생각 하지만 아마도 젊은 사람들은 싫어 할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도 나는 이 노래를 만들어서 공연장에 가면 자신 있게 부른다. 이 시대에 효의 정신이 아롱거리는 아지랑이 처럼 다시 아물아물 피어 오르는 그날 까지.

 

 


 

*   *   *

 

이발사와 아내

 

한 남자가 손님이 많은 이발소에 들어와 물었다.


"머리 깍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하나요."


이발사는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을 둘러 보며 말했다.


"두 시간은 걸리겠는데요."


그 소리를 들은 남자는 허탈한 표정으로 그냥 돌아갔다.



며칠후. 그사람이 다시 이발소에 고개를 들이대며 물었다


"머리 깍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해요?"


"2시간이요."


그날 역시 남자는 그냥 돌아갔다.



이상하고 궁금한 생각이 들어


이발사는 옆에 있던 단골 친구에게 말했다.


"이봐, 저 친구 따라가서 어디로 가는지 좀 봐 줄래?"


"응, 알았어!"



잠시 후 친구는 돌아 와서 이발사에게 말했다

.
.
.

"그 친구 자네 집으로 들어 가던데?"


 

*   *   *

 

 

팔등신 문신 미녀 








<출처: 야후 이미지 박스>

 

*   *   *

 

 

전북 임실 옥정호

 

 

시간은 돈보다 더 값진 것이다.

시간은 인생이고 행복이다.

시간은 나 자신이 쓰는 값진 일용품이다.

<발췌>

 

 
Scrapped & Edited in Places
or Written partially by Hohoya, Private, 12.6, 2008
*^^*


날마다 행복하세요!
날마다 건강하세요!
날마다 성취하세요!

Hohoya(好好爺)드림
*^^*
   

'호호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패와 포기  (0) 2010.03.28
쉽게 알아보는 국제증시 상황  (0) 2010.03.28
사랑과 미움  (0) 2010.03.28
우리의 뒷모습  (0) 2010.03.28
떠난 시월을 아쉬워 하며  (0) 2010.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