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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트 테이프로 그린 그림

얼핏 보면 두꺼운 검정색 싸이펜으로 그린듯해 보이지만 노노~~~ 이 그림들은 카세트 테이프와 접착제 등의 재료를 사용해 만든 작품입니다. 마이클잭슨, 비틀즈, 짐 모리슨, 지미 핸드릭스, 밥 딜런 등 이름있는 대형 뮤지션들은 물론 전설적인 영화배우 오드리 햅번, 그리고 천재과학자 아인슈타인까지.. |
디자이너자 포토그래퍼, 일러스트레이터인 에리카 아이리스 시몬스(ika Iris Simmons)는 8mm 필름과 카세트 테이프, 비디오 테이프를 활용하여 '기계 속의 영혼' 이란 컨셉트로 스타들의 표정과 개셩을 표현해 냅니다. 추억이 담긴 카세트 테이프의 이유있는 변신, 멋집니다. |
여자, 여자, 여자 여성의 모순 누군가와 만남을 하고나면 후담은 또 다른 만남을 만들고, 재미 또한 며칠의 에너지가 된다. 칭찬도 있지만 흉도 있다. 여자들게게 후담은 칭찬도 시기가 질펀한 시샘이며 질투가 범법이 되는 경우도 많다. 사람은 남 어울림으로 산다고 했던가! 그러면서 나의 길에 전념하기도 한다. 또 어머니는 딸 흉은 보지 않아도 며느리 흉 보는 것은 쉽고, 딸 역시 엄마 흉보는 일은 안해도 시어머니 흉은 단골 메뉴로 놓는 것과 같다. 왜일까? 핏줄이라는 끈이 아니라는 것에서 갑자기 가족이 된 낯선 사람, 가족보다 낫다고 생각하기 싫다. 시어머니는 당신 딸 보다 며느리가 세련되고 예뻐도 맘에 안 든다. 좋지만 당신의 딸보다 조금 덜 해야 한다. 그것이 여자가 만들어 낸 반감이다. 그래서 아무리 예쁜 며느리여도 흉을 만든다. 피줄에 대한 예우라도 되는 것처럼... 그것이 바로 고부관계다 서로가 맘 활짝 열지 못한 어려운 맘이 그것인데 시어머니는 그 뒤끝을 딸에게 말하고, 며느리는 친구나 친정 엄마가 창구다. 그것이 뒤끝이다. 해결하지 않은 체 골이 깊은 심산유곡을 만들어 간다. 젊은 며느리들은 자신의 표현을 하여 시머머니께 알리기도 하지만 그 알림을 알림으로 받아 들이지 않고 공격이라고 생각하시는 시어머니! 딸에게 하소연 하지만 딸은 들어 준척 하면서 자기도 그런다며 엄마의 생각을 바꿀 수 있도록 유도한다. 그러면 엄마는 넋두리처럼 하신다. "딸자식 키워봐야 아무 소용없다고!" 우리들의 어머니 하소연 창구는 딸이다. 그래서 요즈음엔 딸이 필수가 되었다. 바뀐 셈이다. 아들이 필수였는데 지금은 딸이 필수다. 어머니와 딸, 시어머니와 며느리. 모두 여자의 관계이다. 우리 관습상 남자 집으로 여자가 들어간다. 시어머니도 어머니도 딸도 며느리도 그랬다. 그런 사람끼리 성립이 되지 않은 이유는 뭘까? 핏줄이라는 너그러움과 아들을 키운 자의 권력 행사가 아닌지? 품안에 자식이라는 말이 있듯이 자식을 결혼 시키면 부모의 몫은 그것으로 끝내야 한다. 그런데 계속 나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간여를 한다. 아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내의 몫을 하려고 든다. 그것이 시어머니인 여자다, 놓지 못하고 보듬기만 하는것이 사랑인줄 알지만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자신의 상실에 대한 보상을 바라는 억지다. 나약해진 마음, 늙은 몸, 그리고 모두 떠나간 자식들, 자식들 뒷전에 있는 당신의 외로움을 아내인 며느리에게 탓을 하면서 관심을 바라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아들은 가정을 만든 가장이며 당신의 자리에 아내라는 여자가 있다. 남자는 두 번 길들여진다. 어머니에게, 아내에게. 어머니에게 길들여진 것이 길수록 아내와의 불화는 잦을지 모른다. 어머니로부터 빨리 빠져 나와야 당신이 원하는 가정을 꾸릴 수 있다. 그런데 어머니는 시시콜콜 아들을 안다며 지시를 하려 든다. 직권을 남용하고 있는 것이다. 고부간의 아름다운 관계를 위해 자기 자리를 잘 알아야 한다. 당신에게 길들여진 습관을 계속 아내에게 그렇게 하라고 하면 문제가 된다. 서로 알아서 하도록 놔둬야 한다. 어머니는 어머니이지 아내가 아니다. 아내에게 맡겨야 할 것을 빨리 손을 털고 맡겨야 한다. 그래야 사랑하는 아들이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다. 아들의 행복은, 어머니의 끈을 놓고 바라볼 때이지 같이 사는 삶이 아니다. 바라보는 맘으로 새로운 사랑의 보금자리에 빛이 들도록 비켜서야 한다. <시인 김인숙님의 블로그/자구 수정 재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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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son Laipply is back with the official sequel to "Evolution of Dance"
부상 군인들을 위해 벗었다
골프를 잘치는 비결 1. 전화번호는 1872로 한다. (18홀 72타) 2. 평소에 파를 많이 먹는다. 3. 채팅 시 본인의 대화명을 4. 일행과 어떤 일을 할 때는 5. 잘 치는 사람과 똑같이 행동한다. 6. 골프공과 빨래 줄을 넣고 푹 고은 후, 7. 칼 가는 기계를 구입하여, 8. 누군가 자신을 부를 때, 9. 목욕탕에 가면 10.자식의 이름을 高爾夫(고루푸:중국말로 골프)로 부른다. |

63빌딩 옥상 첫 공개, '짜릿하네' / 노컷뉴스 오대일 기자

도박이라고 한다.
-파스칼-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 Sincerely, Private, 5.1, 2010

< Hohoya Plus >
커피 스낵 효과가 있을 때...
막장 드라마'는 왜 욕하면서도 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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