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야

십팔 번

바보처럼1 2010. 10. 24. 21:21
이현섭의 들꽃 그림
  
  
 <토끼풀꽃>
  
  
  
  
   

  

 
   
    

 UN이 최고 작품으로 선정한 어린이 동시(童詩) 

  
태어날 때부터 내 피부는 검은 색
WHEN I BORN, I BLACK

자라서도 검은 색
WHEN I GROW UP, I BLACK

태양아래 있어도 검은 색
WHEN I GO IN SUN, I BLACK

무서울 때도 검은 색
WHEN I SCARED, I BLACK

아플 때도 검은 색
WHEN I SICK, I BLACK

죽을 때도 여전히 나는 한 가지 검은 색이랍니다
AND WHEN I DIE, I STILL BLACK


그런데 백인들은요

AND YOU, WHITE FELLOW.

태어날 때는 핑크색이잖아요
WHEN YOU BORN, YOU PINK

자라서는 흰색
WHEN YOU GROW UP, YOU WHITE

태양아래 있으면 빨간색

WHEN YOU IN SUN, YOU RED.

추우면 파란색

WHEN YOU COLD, YOU BLUE.

무서울 때는 노란색

WHEN YOU SCARED, YOU YE! LLOW

아플 때는 녹색이 되었다가

WHEN YOU SICK, YOU GREEN.

죽을 때는 회색으로 변하면서
AND WHEN YOU DIE, YOU GRAY.

이래도 너는 나를 유색인종이라고 하는지?
AND YOU CALLING ME! COLORED?

- 아프라카 어린이 작품 - 
<채송화>
  
  

  

  
 <양지꽃>
 
  
 <분꽃>  
 
 <봄까치풀>
 
 <민들레>
 
 <꼬들배기>
 
 <까마중>
 




금이 간 항아리

살짝 깨져 금이 간, 못 생긴 물 항아리가 있었다.
주인은 그 항아리를 물 긷는데 사용했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도 주인은
금이 간 항아리를 버리지 않고,
온전한 물 항아리처럼 아끼며 사용했다.

'나로 인해 그토록 힘들게 길어 온 물이
조금씩 새 버리는데도,
주인님은 나를 아직도 버리지 않다니...'
깨진 항아리는 주인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었다.

어느 날, 깨진 항아리가 주인에게 물었다.
"주인님, 왜 저를 버리지 않으시나요?
전 별로 쓸모가 없는 물건인데요."

주인은 아무 말 없이 물이 담긴 항아리를 지고
집으로 향했다.
그러다가 어느 길에 이르자,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얘야, 우리가 걸어 온 길을 보아라."

늘 물을 길어 집으로 돌아오던 길가에는
꽃들이 싱싱하게 피어 있었다.
항아리가 물었다.
"어떻게 이 메마른 산길에 예쁜 꽃들이 피었을까요?"

주인이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바로 네 몸의 깨진 틈으로 새어 나온 물을 먹고
자란 꽃들이란다."

 

 

 
 

 Beatrice Cussol 의 섹슈얼리티 / 프랑스 화가 
언뜻 보기에 유머러스한 단순우화 요소도 없지 않아 보이지만 찬찬히
감상하면 현대 산업사회에서의 性의 정체성 찾기를 탐구하여 코믹스럽게
승화시킨 작품인 듯... 웃음 뒤에 페이소스의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성(性)은 위대한 아마추어 예술이다. 직업적이라면 남성 혹은 여성은 눈
살을 찌푸리고, 남자 혹은 여자는 전체 요점을 파악하지 못하여 쇼(show)
를 망칠 것이다. - D. 코트



성적인 욕망은 인간의 욕망 중에서 가장 큰 것이다. 결국 우리 인간이
지닌 욕망 중의 욕망인 셈이다. -쇼펜하우어



사람의 진정한 적은 여섯이다. 색욕, 화냄, 집착, 취대, 자만, 비탄.
이 적을 이겨 내면 다른 것들을 정복하기는 더 쉬워진다. -간디



사랑의 행위에는 고문 혹은 외과수술과 대단히 유사한 구석이 있다.
-샤를르 보들레르



섹스는 전쟁의 원인도 되고 평화의 목적도 되며 성실함의 기초이며, 또
한 멋의 목표이기도 하며 대화의 무진장한 원천이며 모든 풍자의 열쇠도
되며, 온갖 비밀스런 눈짓의 뜻도 된다. -쇼펜하우어



성(性)은 거짓된 수치를 태워버리고 우리 몸의 가장 무거운 광물(鑛物)
을 순수하게 제련하기 위하여 필요하다. - D.H. 로렌스



순결하고 정절을 지키는 여성에게는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성실이나 신
의가 의심스러우며 성생활이 이러쿵저러쿵 소문난 여성에게만 애정을 느
끼는 남성이 있다. 이것은 창부애(娼婦愛)라고나 할 것이다. -프로이트
 


성욕은 대중의 서정시이다. - C. 보들레르


Beatrice Cussol, sans titre 1999, encre et aquarelle sur papier, 50 x 65 cm,
courtesy Galerie Francoise Vigna, Nice, photo Michel Coen

성 본능 없이는 어떤 연애도 있을 수 없다. 연애는 흡사 범선이 바람을
이용하듯이 이 거친 힘을 이용한다. -올르테가 이 가제트(스페인 철학자)


Drawing by Beatrice Cussol in "Absolute Generation"

사람은 쾌락이라 하면 정욕을 생각한다. 감각이라 하면서 육감성을
생각한다. 육체라고 하면서 아랫배를 생각한다. 그래서 이 세가지
좋은 것 때문에 명예를 빼앗기고 만다. - F.W. 니체


Beatrice Cussol, "Ohne Titel", Aquarell, 50x56 cm,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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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cision Walking in Japan (일본 제식 경연)

A short clip from a precision walking competition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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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ing at the Movies (영화 속의 춤들)

A collection of dance clips from almost 40 movies from dance movies to comedies, from Fred Astaire to Micheal Jac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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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 페스티벌 '색의 사람들' (슬라이드)
'les gens de coule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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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여(드라마 전우 OST) /김장훈
 
 

도산 안창호 선생의 실화 유머

배재학당의 입학시험을 치른 도산 안창호 선생이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최종 면접시험을 치를 때였다.

선교사가 묻고 안창호 선생이 대답합니다.

"어디에서 왔는가?"

"평양에서 왔습니다."

"평양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8백 리쯤 됩니다."

"그런데 평양에서 공부하지 않고 왜 먼 서울까지 왔는가?"  

그러자 도산이 선교사의 눈을 응시하며 반문했다.

 "미국은 서울에서 몇 리입니까?"

"8만 리쯤 되지."

"8만 리 밖에서도 가르쳐주러 오셨는데

겨우 8백 리 거리를 찾아오지 못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도산 선생은 얼마 후 최종합격 통보를 받았다.

  

여자의 나이

어느 자리에서 유명 여배우가 인터뷰를 시작했는데,

기자가 막무가내로 나이를 물었다.

"스물 네 살이에요."

기자가 씩 웃으면서 잘 걸렸다는 듯이 말했다.

"아니, 그 나이는 데뷔할 때 나이잖아요. 벌써 4년 전입니다."

L양은 고개를 우아하게 들고 말했다.

"기자님은 그럼 내가 쉽게 마음이 변하는 그런 여자라고 생각하세요!"

 

말 많은 마누라

"자네 마누라가 가장 말이 적을 때는 언제인가?"

"2월!"

"왜?"

"28일 밖에 안 되니까!"

 

 

 

성과 수명

자유로운 성관계와 무병장수를 두고 한 가지만 골라야 한다면 어떤 선택이 현명할까. 냉면처럼 길고 얇게 사는 게 나을지 혹은 한 번 사는 인생 가래떡처럼 굵고 짧게 사는 게 나을지는 절대 답이 나오지 않는 어려운 고민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성관계를 못하므로 무병장수를 포기할거라 예상하지만 역사적으로 성욕보다 장수에 대한 욕심이 두드러지는 것을 보면 인간의 본능인 섹스보다 생존 본능에 더 집착했음을 알 수 있다.

과거 역사의 기록에서 남성의 정력과 정액소비가 수명을 갉아먹고, 노화를 촉진시키며, 정신 건강을 흐린다고 나와 있다. 심지어 법과 종교적 억압으로 부부의 성관계 횟수를 정해주거나 교과서적인 체위를 강요하기도 했다.

이들의 주장은 성관계를 아기를 만드는 생산적 행위에만 사용해야 하며, 즐거움만을 추구하는 성관계는 인류를 배반하는 행위라는 것이었다. 이렇게 강경한 자세로 남성의 성욕을 막을 필요가 있었을까.

과연 그들은 원하는 무병장수와 맑고 깨끗한 정신 건강유지가 억압된 성욕으로 가능했다고 보진 않는다. 그들의 설득에는 ‘많이 하면 수명이 준다.’ 라는 공포 성 협박이 섞여있다. 하지만 성관계가 수명을 갉아 먹는다는 주장에는 큰 오류가 있다고 한다.

현대의학에서는 잦은 성관계가 오히려 남성과 여성의 수명을 늘려 준다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다양한 이성과 관계를 갖는 것이 아닌, 관계를 가졌을 때 불안을 떨칠 수 있는, 즉 건강과 안전이 보장되는 환경에서 갖는 섹스를 말하는 것이다.

만약 카사노바나 바람둥이처럼 수많은 이성들과 관계를 갖는다면 정액 낭비에 의한 수명 단축이 아닌 각종 성병과 스트레스로 인해 단명이 늘어날 것이다.

지속적인 성관계와 무병장수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려면 몸과 마음이 맞는 이성과 관계를 가져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성관계를 젊어서뿐만 아니라 황혼에서도 꾸준히 가져야 한다는 점이다.

나이 많은 사람이 무슨 성관계를 하냐며 손사래 칠 일이 아니다. 노화를 방지하고 건강한 육체, 깨끗한 정신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선 남녀가 살을 부딪치고 서로에게 지속적으로 신체적 자극을 주어야 한다.

실제 영국 왕립 에든버러 병원이 밝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약이나 수술에 의한 젊음보다 만족스러운 성관계가 남성의 수명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그들은 약 10년에 거친 추적 조사 끝에 45세~49세의 남성들 중 일주일에 한 차례도 성관계를 안 한 남성이 일주일에 2회 이상 성관계를 가진 남성들 보다 무려 두 배 이상 사망률이 높았다고 발표 했다.

우리나라는 노년의 성생활을 창피하고 부끄럽게 여기는 시선이 대부분이다. 이것은 잘못된 시각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 성관계는 남성의 수명을 깎기보단 반대로 수명연장의 비법이기 때문이다.

중년에 접어든 남성들은 호르몬 부족으로 피부의 탄력을 잃고, 골격근이 줄어들면서 체력이 점차 떨어짐을 느끼게 된다. 볼 살도 쑥 꺼지고 팔다리가 가늘어지며 뱃살만 축 늘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증상들은 주기적인 성생활로서 완화시킬 수 있다. 섹스는 온 몸의 근육을 긴장시키고, 자극시키는 행위이므로 신체 곳곳에 다양한 자극을 주며 호르몬의 생성을 유발한다.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신체 말단부위까지 산소공급을 증가시키며 면역력도 키워준다. 증가된 면역력은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높여주어 노년기에 쉽게 접하는 감기 예방에도 좋다.

너무 자극적인 성관계나 부적절한 성관계가 아니라면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정도를 미리 정해 두고 꾸준히 관계를 갖는 것이 건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중요하다.

노화는 자신이 나이 들었다고 인정하는 순간부터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다가온다. 그러나 만약 지속적인 성관계와 끊임없는 사랑을 이어간다면 자신의 나이를 초월한 젊음을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서핑/재편집>

   

 

 

 사랑하고 살기도 짧은 인생...
-최근 이런저런 뉴스를 접하며-

 
To afford cup of coffee at ease!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0, Sincerely, Private, 10.23, 2010 
   

   

< Hohoya Plus >
짬이 되고 흥미가 있을 때...

 

대통령의 '십팔번'

사람들은 노래를 부른다. 대통령도 사람이다. 그러므로 대통령도 노래를 부른다. 사람들 누구에게나 좋아하고 잘 부르는 노래가 있다. 이른바 '십팔번'이다. 대통령에게도 '십팔번'이 있을 것이다.

어제 신문을 보니까,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좋아하는 가수와 노래가 소개됐다. 선거를 의식한 '감성 소통'차원에서 공개한 것이라지만, 미국 대통령 오바마도 역시 사람이구나 하는, 그의 음악에 대한 취향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오바마가 좋아하는 가수로 열거한 가수 가운데, 노래가 소개된 가수는 두 명이다.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의 '아이 저스트 콜 투 세이 아리 러브 유(I Just Call to Say I Love You), 그리고 비틀즈(Beatles)의 '미셀(Michelle)'. 이들 외에도 밥 딜런, 롤링 스톤즈도 언급되고 있다. 오바마가 이 노래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어렸을 적 들었던 옛 노래라는 것이다. 이 노래들이 추억의 도구인 셈이다. '미셀'을 특히 좋아하는데, 폴 매카트니가 백악관에서 이 노래를 부를 때 감격했다고 한다. 그 이유가 뭘까. 그의 아내 이름이 '미셀'이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나라 대통령도 저마다 '십팔번'이 있었다. 알려지기로 이 승만 대통령은 '타향살이,' 윤 보선은 '눈물젓은 두만강,' 박 정희는 '황성옛터,' 최 규하는', '울고넘는 박달재 , 전 두환은' 방랑시인 김삿갓, 노 태우는 '베사메무초,' 김 영삼은 '아침이슬,' 김 대중은 '목포의 눈물,' 그리고 노 무현은 '작은 연인들.'

노 무현은 '작은 연인들'을 좋아했지만, 정치적 상황에 따라 '십팔번'을 공식적으로 변경하기도 했다. 충청도 제천에 가서는 자기의 '십팔번'이 '울고넘는 박달재'라고 선언한 것이다. 노 무현의 '십팔번 선언'은 노래와는 별도로 때 아닌 '십팔번'이란 용어에 대한 논란까지도 유발시켰다. 노 무현은 대선 캠페인에서도 노래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어설픈 기타 솜씨로 양 희은의 '상록수'를 부르던 기억이 난다.

이 명박 대통령의 '십팔번'은 무엇인가. 노래와 관련해 이 대통령이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다. 지난 '광우병 촛불시위' 때 '아침이슬'이 많이 불려졌는데, 그 무렵, 이 대통령도 청와대 뒤 북악산에 올라 '아침이슬'을 읊조리며 시위대와 감정적인 소통을 했노라고 고백한 것.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 이 대통령의 '십팔번'이 '아침이슬'일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 게 아니라는 것이다.

이 대통령의 '십팔번'은 유심초가 부른 '사랑이여'라는 것. 하기야 '아침이슬'은 김 영삼의 것으로 알려져있는 만큼, 그 노래를 자신의 것으로 삼기에는 좀 거시기한 측면이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사랑이여'가 이 대통령의 '십팔번'이라는 사실은 좀 뜻밖이다. 이 노래가 다른 대통령의 그것들보다 좀 수준이 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부르기가 좀 까다롭고 어렵지 않은가. 이 대통령의 노래나 음악실력에 빗대서 하는 소리는 아니고. 언제 이 대통령이 이 노래 한번 부르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출처/웹서핑/재편집>


십팔번(十八番)의 의미

우리들은 평소 생활용어를 사용하면서도 그 의미를 알지 못하고 남들이 사용하니까 따라서 사용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있고 또 사용하고 있다. 그 중에 노래방이나 술자리, 회식 장소에서 자주 쓰는 말로 '십팔번(十八番)'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들은 '애창곡'이나 단골로 부르는 노래' 를 말할 때 사용하는 정도의 의미로 알고 있다. 그런데 또, 일번도 아니고 왜 하필 십팔번인가?

그 유래를 더듬어 보면 '십팔번(十八番)'이란 말은 일본의 가부키(歌舞伎)에서 유래된 말임을 알수 있다. 가부키는 여러 장으로 구성되었는데, 장(場)이 바뀔 때마다 간단한 막간극을 공연하게 되어 있다. 17세기 무렵, 일본 가부키 배우 중 '이치가와 단주로'라는 사람이 가문에서 내려온 가부키 단막극 중에 크게 성공한 18가지 기예를 정리했는데, 그것을 가리켜 가부키(狂言:재미있는 희극) 십팔번 이라 불렀다고 한다. 그리고 그 18가지 가부키(狂言) 중에 가장 인기있었던 것이 또 18번 째의 것이였고, 그래서 그 18번을 관중들이 연호한 데서 '십팔번'이라는 말이 생겨났다고 한다.

'십팔번(十八番)'이라는 말의 유래가 위에 말한 대로라면 우리가 그 말을 일상적으로 쓰는 것은 아무래도 어색하다. '단골 노래' '애창곡' 정도의 우리말을 쓰는 것이 좋을 것이다. <검색/조합/가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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