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섭 작품展
대한민국 미술대전 (평론가상) | 대한민국 수채화대전 (대상)
단원미술대전 (우수상, 특선) | 대구미술대전 (우수상)
Memory (매실)_45.5×37.9cm_Oil on canvas_2011
Memory (포도)_100.0×30.0cm_Oil on canvas_2011
Memory_53×33cm_ 78×39 Oil on canvas_2011
Memory_72.7×65.2cm_Oil on canvas_2011
Memory_90.9×72.7cm_Oil on canvas_2011
Memory_90.9×60.6cm_Oil on canvas_2010
Memory_80.0×25.0cm_Oil on canvas_2010
Memory_162.0×53.1cm_Oil on canvas_2010
Memory_50.0×35.0cm_Oil on canvas_2010
Memory_78.0×39.0cm_Oil on canvas_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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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범행에 대해서 모슬렘으로부터 서유럽을 구하고 싶었다며 무죄를 주장하는 무서운
현실을 보며 문화와 종교에 대해 새삼 머리 아프게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 편집자 주

사우디 아라비아의 메카( 이슬람 교의 성지 ) 여행을 감당할 수 있는 모든 무슬림 ( 이슬람 교 신자 ) 는
일생에 한 번 이상 메카로 순례할 것이 의무로 되어있다.


(하즈 아랍어)는 메카의 순례를 마친 자를 '하지'라고 부르며사회적으로 존경을 받는다.

무슬림 (이슬람 교 신자 ) 이외의 사람은 메카 에 들어가는 것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비무슬림 ( 신자 아닌 사람 ) 으로서
메카 내의 의식을 본 사람은 극히 적다.

13억이 넘는 전세계의 무슬림들이 매일 5번 메카의 카바 신전을 향해 예배를 드린다. 이 기도의 방향을 '기블라(qiblah)'라고 한다.
카바 신전이 있는 아라비아 반도 의 메카 에는 매년 약 200 만 ~ 300 만 명의 순례자가 모여든다. 순례자들은 메카의 중심인 카바
신전을 시계 반대방향으로 일곱 번 도는 의식을 치르며, 가능하다면 신전의 성묘에 입을 맞추거나 손으로 만지곤 한다.

속계(俗界) 에서 입는 옷을 벗어 버리고 무늬 없는 순례복 을 입는다. 수렵, 손발톱을 자르는 일, 향수를 바르는 일,
모자를 쓰는 것, 성교 따위는 금지되고 이와 같은 터부 상태는 순례 의식이 모두 끝날 때 까지 지킨다.


성지 에서도 핵심은 카바 신전, 직육면체 모양 신전 높이는 약 15m 카바(알라의 집)는 15 미터 높이의 카바 위에는 검은 헝겁이
덮혀 있으며 그 위에는 코란의 경구들이 금로 수놓여 있다. 카바 주위를 7번 도는 행위를 예배 의식 중 하나로 한다. 동쪽 구석,
지면에서 1.5m 정도 높은 곳에 흑석(黑石)이 끼워져 있다. 전설에 의하면 이브라힘(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스마일이 알라의
명을 받들어 창건한 것이라고 한다. 흑석이 있는 모서리의 반대쪽에 잠잠 이라고 하는 성천(聖泉 성스러운 샘)이 있다.

카바에서 '검은 돌'을 만지는 행사, 미나에서 '사탄' 모양을 한 비석에 돌을 던지는 행사


신전에는 검은 돌이 있다. 이것은 석신으로서의 알라를 상징하고 있다. 이슬람은 아브라함이 카바 신전을 세웠다고 주장한다.
노아 홍수 이후 알라는 아브라함을 부르게 되는데, 알라가 아브라함에게 아들 이스마엘을 바치도록 명령했을 때 아브라함은
알라의 명령에 순종하여 아들 이스마엘을 제물로 바쳤다고 한다. 알라는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풀어 이스마엘을 다시 살렸다.
그 후 아브라함과 이스마엘은 그 검은 돌이 있는 자리에 신전을 건립했는데 바로 카바 신전이라는 것이다.




순례자는 카바를 7 번 도는 사이(Sai')를 행한다. 이후 잠잠의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하즈가 진행되는 동안 순례자들은 미나라는
작은 마을로 향해 돌기둥으로 상징화된 악마(사탄)를 돌로 쫓는 의식을 행한 뒤, 무함마드 가 최후의 설교를 한 아라파의 언덕으로
올라가 예배를 드린다.

위키피디아 로 몰려드는 인간의 홍수. 누구인가 용케 촬영 했다. 촬영 금지는 물론 관광 Visa 비자를 안 해주는 나라.
돌 맞아 죽지 않은 것이 다행.
노르웨이는 장미 물결 25일(현지)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사 앞에서 시민들이 장미꽃을 들고
지난 금요일 폭탄 테러와 총기 난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장미 행진'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된 안드레스 베링 브레이빅은 자신의 소행을 인정하면서도
이는 무슬림 이민자들로부터 유럽을 구하려 했던 것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노르웨이 경찰은 이번 사건의 사망자 수를 애초 86명에서 68명으로 수정 발표했다.
오슬로(노르웨이)=AP/뉴시스 2011-07-26
우리가 완벽하게 조절할 수 있는 단 하나 세계적인 철학자 나풀레옹 힐은
버지니아주 남서쪽 산지 마을의 한 칸짜리 통나무집에서 태어났다 얼마나 외딴 곳에 살았던지 열두 살 때 처음 기차를 보았을 정도다. 게다가 그는 여덟 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다. 나풀레옹 힐은 '이 애가 내 아들 나풀레옹이오.
우리 마을 최고의 악동이지. 지금도 무슨 일을 벌일까 궁리하는 중일 거야.' 그러자 어른들이 모두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씀 하셨다.
'잘못 보셨어요 당신, 새어머니가 북돋워 준 힘에 용기를 얻어 나풀레옹이 남긴 말 중에 이런 것이 있다.
"사람이 완벽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은 '나는 악동이다'라는 믿음을
'나는 똑똑하고 큰일을 해낼 수 있다'는 사고로 바꾸었고, 그 결과 위대한 인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는 세계 여러나라의 왕과 대통령의 자문 역할을 했으며, 그의 책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는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긍정적인 사고는 긍정적인 결과를 맺고, <존 템풀턴의 저서중에서/발췌/재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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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Bird - a lightweight airplane modeled on a seagull - flies by flapping its wings.
신체 예술-남성
자우림/야상곡
답을 알 수 없는 질문 화장실 벽에 낙서 금지라고 써있는 것은 낙서일까, 아닐까? 성경에 기록돼 있지 않은 유일한 가축은 '고양이'인데 물고기의 아이큐는 0.7이라는데, 우리 마누라는 온갖 정성을 들여 눈 화장을 하더니, 말보로사의 초대 회장이 폐암으로 사망했다는 걸 알면서도 짐승 만도 못한 놈과 짐승 보다 더한 놈 중 하루밖에 못 산다는 하루살이들은 피임약 광고 모델은 처녀일까, 유부녀일까? 70대 재벌 남편과 사별한 30대 미망인은 슬플까, 기쁠까? 고래나 상어들도 참치를 먹는다는데, 전학 온 아이 새로 전학 온 철수에게 "철수야, 2 더하기 2는 얼마지?" 선생님 말에 철수는 책가방을 주섬주섬 챙기며, "선생님, 저 집에 갈래요!" "아니 왜! 너무 쉬워서?" "아뇨! 선생님께 전 배우로 왔는데 밤 12시 기준으로 집안 내력 잘되는 집안 → "내일을 위해 잘 시간이다" 안되는 집안 → "이 녀석, 몇신데 아직도 안들어 오는거야?" 막가는 집안 → "아부지는 또 늦네?" 콩가루 집안 → "이놈의 마누라 들어오기만 해봐라!" |
* * *
비밀 / 누구나 마음속 숨기고 싶은 비밀은 있는 법.
감추고도 싶고 분출하고도 싶은 비밀스런 열정과 욕망을
붉게 익은 사과를 통해 드러내고 있다. / 김현展(인더박스갤러리)
좋은 일이 일어나는 데에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나쁜 일에서 벗어나는 데에도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발췌-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00, Sincerely, Private, 7.30, 2011

남자 때문에 혹독한 대가(代價)를 치르는 여자들 |
영원한 아이콘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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