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춘석 작가 기획 초대 '매화 그림' 전
고매화 acrylic on canvas 10호 P 2013
매화 acrylic on canvas 20호 P 2013
매화 acrylic on canvas 50호 P 2013
매화 acrylic on canvas 50호 P 2013
매화 acrylic on canvas 50호 P 2013
매화 acrylic on canvas 80호 P 2013
고매화 acrylic on canvas 10호 P 2013
매화 acrylic on canvas 10호 P 2013
매화 acrylic on canvas 10호 P 2013
매화 acrylic on canvas 10호 P 2013
매화 acrylic on canvas 10호 P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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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편실주의 거장 Salvador Dali
The Old Age of William Tell, 1931
Gala’s Castle at Pubol, 1973
Equestrian Portrait of Carmen Bordiu-Franco, 1974
Explosion of Faith in a Cathedral, 1974
Aurora's Head, After Michelangelo, 1977
Fertility, 1977
Apparition of the Visage of Aphrodite of Cnide in a Landscape, 1981
The Garden of Hours, 1981
The Road of the Enigma, 1981
"Giuliano di Medici" by Michelangelo, Seen from Behind, 1982
Landscape with Hidden Image of Michelangelo's "David", 1982
Pieta, 1982
살바도르 달리 그의 상상력 만큼이나 특이한 달리의 미술관 입구의 모습
Wounded Soft Watch, 1974
The Happy Unicorn, 1977
In Search of the Fourth Dimension, 1979
Argus, 1981
초현실주의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 Salvador Dali 1904~1982)의 <거울을 통해서 본 입체적으로 표현한 달리와 갈라>라는 작품은 달리와 갈라(Gala)의 떨어질 수 없는 공동체적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은 여섯 개의 거울을 바꿔가며 그렸는데 이는 달리와 갈라가 영원히 존속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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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Lazy Brass Players & one Amazing Multi-Tasker
Although they are graduates of the renowned Vienna College of Music, "Mnozil Brass" show
that playing music is not just serious business.
▲ 미디어 체인지 ▼
Korean Instrument Rocks Jimi Hendrix Song
Jimi Hendrix's 'Voodoo Chile' performed on a traditional Korean instrument by Luna Lee.
◈ 퀴리부인·뉴턴·아인슈타인·에디슨·갈릴레오가 만약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 ② 다음으로 아인슈타인을 찾았더니 중국집에서 음식배달을 하고 있었다. 오직 수학과 물리밖에 할 줄 몰랐던 그는 영어와 내신성적에 걸려 대학에는 발도 못 디뎌 보았다. 고졸 학력으로 취직도 안 되고 해서 생계를 위해 철가방을 들고 있었다. ③ 갈릴레오는 불행하게도 북한 땅에 태어났다. 주체사상 외에는 공부할 게 없어서 죽어라고 파고든 끝에 주체사상은 허구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 같은 연구 결과 때문에 자아비판대에 서게 되었고 속마음과는 달리 주체사상을 찬양하고 내려오다 ‘그래도 허구인데…’라고 중얼거렸다가 아오지 탄광으로 끌려갔다. ④ 에디슨은 수많은 발명품을 만들어 냈으나 까다로운 각종 규제와 급행료 등에 가로막혀 빛을 보지 못하고 보따리 장사로 전전. ⑤ 퀴리 부인, 머리는 좋았지만 얼굴이 받쳐주지 못해 어쩔 수 없이 특유의 근면함을 살려 봉제공장에서 미싱사로 근무. |
<비키니의 어원> 비키니는 태평양의 마샬군도에 속한 환초섬이다. 마샬군도 사람들의 언어로 비키니(Pikini)는 코코넛(Ni)의 표면(Pik)을 의미한다. 오늘날, 대중적 의미로서의 비키니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그 어원에 대해서도 미국의 원자폭탄 실험지였던 이 비키니 환초(Bikini Atoll)와 연관되었다는 것도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왜 수영복의 이름에 비키니가 붙여졌는지 그 유래에 대해서는 상세 내용을 들어가면 의견이 분분하지만 핵 원자와 같은 더 이상 작아질 수 없는 의상, 남성에게 핵폭탄 같은 획기적인 의상이라 의미를 담고 잇는 듯하다. ![]() 시실리의 한 빌라에서 발굴된 고대 로마시대의 모자이크 (4세기 초반) 과감한 노출이 필수적인 현대적 투피스의 수영복은 두 명의 프랑스 디자이너에 의해 거의 동시에 디자인 되었다. 1946년 여름, 자크 하임(Jaques Heim)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입자 즉 원자에서 이름을 따와 "Le Atome(the Atom)"이라는 이름의 수영복을 디자인하여 깐느의 숍에서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그의 마케팅 캐치프레이즈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수영복(the world’s smallest bathing suit)"이었다. 비슷한 시기, 엔지니어이자 디자이너인 프랑스의 루이 레아(Louis Reard)도 유사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선보이며 비키니 환초의 원폭실험과 같은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이라는 의미에서 비키니라고 명명하였다. 자크 하임의 마케팅이 시작된지 3주 후, 루이 레아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수영복보다 더 작은(smaller than the smallest bathing suit in the world)"이라는 내용으로 광고를 시작하였다. 엄청난 파장이 예상되는 이 수영복을 입겠다는 모델을 구할 길이 없었던 루이 레아는, 결국 파리 카지노의 누드 댄서였던 19세의 미셸린 베르나르디니를 모델로 고용하였다. 예상대로 핵폭탄과 같은 남성들로 부터의 반응을 일으켰으며, 당시 베르나디니는 5만통 이상의 팬레터를 받았다고 한다. <검색/재편집/가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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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말할 것같으면 긍정주의자인데,
다른 주의자가 되어 보았자 별 쓸모가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
-호호야 선문(選文) / 처칠-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00, Sincerely, Private, 4.6, 2013
의사와 옆집아줌마
저는 22년동안 의사생활을 하면서 많은 환자들을 진료해왔습니다. 그리고 많은 환자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노력해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의사생활을 처음 시작했던 초창기 때 만났던 환자분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 당시에 제가 당뇨병 환자분을 진료하고 있었는데 그분은 당뇨조절이 잘 안되서 강력한 식이요법이 필요했던 환자분입니다. 저는 제가 배운 지식을 가지고 그분께 천천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 "제가 분명히 과일 당도 너무 많이 드시면 혈당을 올릴수 있으니 적당히 드셔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왜 이렇게 많이 드셨어요?"하고 여쭤보니 이분이 "선생님 과일에 있는 당은 혈당을 안올려요 그건 많이 먹어도 괜찮아요"라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모르는 새로운 학설이 나왔나 해서. 제가 당황을 해서 "그 얘기는 어디서 들으셨나요?"하고 여쭤보니 "저희 옆집 아줌마가 그러시던데요"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충격이었습니다. 의사 말보다는 옆집 아줌마 말을 믿고 실천하는 환자를 보면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한번 여쭤 볼께요. 과연 이분은 왜 제 말을 듣지 않고 옆집 아줌마 말을 들었을까요? 저 보다는 옆집 아줌마가 마음적 소통이 되는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때 환자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옆집 아줌마와 경쟁해야하는 의사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깨달은 것은 마음을 소통하지 않으면 그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중요한 교훈을 깨닫게 됩니다. 머리와 지식으로 안되는 것 ![]() 통계에 의하면 1970년대에 우리나라 근로자 중에 마음을 다루는 근로자, 감정노동자가 30%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000년대에 와서는 감정을 써야 되는 노동자들이 거의 7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현대사회가 감정을 다루는 직업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직원들과 함께 하는 리더는 당연히 소통을 할 수 있는 리더여야하고 감정을 다룰 수 있는 리더여야 합니다. 앞으로 갈수록 이런 리더의 상이 바뀌고 의사들도 마찬가지로 소통할 수 있는 의사들이 있어야만 환자를 변화 시킬 수 있습니다. 사실은 어떻게 보면 진실이지만 불편한 진실입니다. 머리로만, 지식으로만 되지 않습니다. 마음을 소통해야지만 변화 시킬 수 있다는 이 진실을 우리는 이번기회에 배워봤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이러기 위해서는 마음을 소통할 수 있는 능력, 공감능력, 내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들을 갖출 수 있는 리더가 앞으로 꼭 필요한 리더라고 생각됩니다. 이 영상을 보고 계신 많은 분들, 내 마음이 어떤지 느낄 수 있고 상대방의 마음이 어떤지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힐링 닥터 이동환 교수/이미지 추가/재편집> |
Thanks a mill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