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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부자상

Mother & Child Artist: Gustav Klimt
Size: 24x36 inches


Woman with Basket I Artist: Wolfgang Otto
Size: 8x20 inches

The Bath Artist: Mary Cassatt
Size: 16x24 inches

Mother Love Artist: Dexter Griffin
Size: 16x20 inches

adonna and Child (detail)
Artist: Bernardino Luini
Size: 12x10 inches

Father Love Artist: Dexter Griffin
Size: 16x20 inches

Baby Size: 24x35 inches
Type: Wall Poster

Madonna Sixtina Artist: Raphael
Size: 20x28 inches

Market Day Artist: Linda Carter-Holman
Size: 22x32 inches

Mother and Son Size: 20x16 inches

Story Time Woman Artist: Bryan Greene
Size: 16x20 inches

Love Light Artist: Peter Quidley
Size: 24x24 inches

Motherhood (Maternity) Artist: Pablo Picasso
Size: 20x26 inches

Mother and Child Artist: Pablo Picasso
Size: 22x28 inches

La Florera Artist: Alberto Godoy
Size: 26x30 inches

Mother and Child Artist: Mary Cassatt
Size: 16x20 inches

Precious Moments Artist: Richard Zolan
Size: 6x8 inches

Saturday Market Artist: Linda Carter-Holman
Size: 26x33 inches

Mother & Child Size: 20x16 inches
Type: Wall Poster

Sarah in her Dad's Hand Size: 20x16 inches

Mothers Little Angel Artist: Norman Rockwell
Size: 18x22 inches

Mother's Helper Artist: Diego Rivera
Size: 27x21 i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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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adow theatre brings Brittish history to the stage - including the Union Jack, the Olympic rings,
the voice of Winston Churchill and the Queen.
▲ 미디어 체인지 ▼
IF I CATCH YOU / Michel Telo (브라질 가수 미셀 뗄루/ 영어버젼)
◈ 강도들의 삼강오륜(三綱五倫) ◈ <삼강> <오륜>
◈ 의리 있는 친구들 ◈ 귀가시간이 매일 늦어지는 것에 의심을 품은 아내가 '남편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는데 혹시 댁에 있는지요? 그 날 밤 똑같은 다섯 통의 회신이 왔다.
나란히 잠자리에 든 부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눈다. 남편: "여보..휴대폰이랑 여자는 많이 닮은 것 같아.." 아내: "어떤 점이 여자랑 닮았는데?" 남편: "크고 두꺼운 것보다는 작고 얇은 게 좋지.." 또 구형보다는 신형에 더 끌리잖아! 없으면 아쉽고 있으면 귀찮고! 그리고 남이 내 것 쓰면 기분 나쁘잖아? 정말 휴대폰이랑 똑같지?" 아내 : (훽 돌아누우며)"그걸 아는 사람이 왜 그래?" 남편 좀 보소. |
박미예 전

전시장에 4163개의 나무 조각으로 쌓은 벽이 들어서 있다.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같은 것은 단 한 개도 없다. 서울대 조소과를 나온 박미예 작가의 작품이다. 갤러리도스의 기획공모 당선작이다. 벽이란 무엇인가. 가로막혀 있을 땐 통제의 수단이지만 허물어졌을 땐 소통의 창구이기도 하다. 굴곡으로 설치된 작가의 작품은 모든 사람을 감싸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크기와 모양은 컴퓨터를 통해 추출해낸다. 기계로 잘라낸 조각들에 페인트칠을 한다. 세 달가량의 시간이 필요하다. 개개인의 조각에 ‘生 21.16’ ‘生 21.17’ 등 이름을 붙인다. 공장에서 일률적으로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각각에 고유번호를 부여하기 위해서다. 벽을 짓는 과정이란 인공적인 기술보다는 자연의 힘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경계와 단절이 아닌 연합의 상징인 ‘벽’. 이젠 갈등과 분열에서 벗어나 함께 나아가자고 한다. (서울 팔판동 갤러리도스) 이광형 선임기자/국민일보쿠키뉴스'그림이 있는 아침'/재편집 |
배가 항구에 있다면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다.
-호호야 선문(選文)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00, Sincerely, Private, 6.22, 2013
의사도 헷갈리는 잘못된 건강상식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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