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한산섬 달 밝은 밤의..........이 순신

바보처럼1 2006. 4. 21. 23:17

한산섬 달 밝은 밤의 戍樓의 혼자 안자

큰 칼 녑회 차고 깁흔 시름 하는 次의

어디서 一聲 胡茄는 내의 애른 긋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