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어제에 이어 오늘 드디어 본격적인 선암사 탐방이 되겠습니다.
초입 주차장에서 일주문에 이르는 1.5㎞의 울창한 신록의 숲길은 왼쪽은 계곡,
오른쪽 오솔길은 눈을 시원하게 해 주는 싱그런 연초록 나뭇잎으로
온통 뒤덮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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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길 위에서의 생각
글쓴이 : 한결같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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