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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墨戱題其額 贈姜國鈞 강희맹 姜希孟
飜疑月破碎 어라, 달이 다 부서져 버렸나? 水月性本空 물에 비친 달은 본디 비어있는 달이라 波定月應圓 물결 갈앉으면 달은 다시 둥글 거고 長嘯天宇寬 한 줄기 휘파람 소리에 하늘은 드넓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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