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 결혼기념일 부산에 사는 한 노인이 서울의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우리 이혼한다.” 아들은 깜짝 놀랐다. “아버지, 아니 그게 도대체 무슨 말씀이세요?” “우리는 지긋지긋해서 같이 못살겠단 말이다. 이 문제는 더이상 이야기하기도 싫으니 네가 대전 누이에게 알려줘라.” 노인이 전화를 끊자 .. 인터넷 유머 2007.08.18
꿈, 꿈 꿈속에 학교운동장에서 뭔가를 하고있었는데, 용여섯마리가 하늘에서 내려오고, 제 주변을 돼지 7마리가 감싸더이다. 그래서 용과 돼지와 함께 한참 신나게 춤을 추고 있었는데, 갑자기 개들이 떼로 몰려와 이들을 다 ?杵틂쩌納?ㅠㅠ 예술과 외설의 차이 ① 보고 나서 눈물이 나면 예술, 군침이 .. 인터넷 유머 2007.08.17
재치 만점 교장선생님 ●재치 만점 교장선생님 교장선생님이 새로 부임한 교사를 소개하는데 학생들이 너무 떠들어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결국 교장선생님이 뭔가 생각 끝에 말씀을 하셨다. “여기, 이분은 왼쪽 팔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갑자기 교실은 조용해졌다. 교장선생님은 다시 호흡을 가다듬고 말씀하셨다. .. 깔깔깔 2007.08.12
결혼기념일 ●결혼기념일 부산에 사는 한 노인이 서울의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우리 이혼한다.” 아들은 깜짝 놀랐다. “아버지, 아니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우리는 지긋지긋해서 같이 못살겠단 말이다. 이 문제는 더이상 이야기하기도 싫으니 네가 대전 누이에게 알려줘라.” 노인이 전화를 끊자 아들.. 깔깔깔 2007.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