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과거 그녀의 과거 한 종합병원에서 성형외과 의사와 일반외과 의사가 갓난아기를 안고 퇴원하는 산모와 마주쳤다. 그런데 아기 엄마는 미인이었으나 아기는 못생기고 거무튀튀했다. 성형외과 의사가 아기 엄마에게 알은체했다. “어머나~ 아기가 엄마를 쏙 빼닮았네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아기 .. 인터넷 유머 2007.12.17
한국을 찾은 그녀 한국을 찾은 그녀 제 친구 중에 우리나라에 유학 온 말레이시아 학생이 한 명 있습니다. 우리가 영어를 배우며 버벅대듯 그 친구도 재미있는 일화가 많습니다. 1. 전화 끊으면서… “우리 이제 끝내…” 2. 금붕어 가득 담긴 수족관을 보며… “와∼ 생선 이쁘다…” 3. 매직데이에…. “나 오늘 생혈이.. 인터넷 유머 2007.08.16
일곱명의 자식들 [깔깔깔] ●일곱명의 자식들 한 여성이 생활지원금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었다. 자녀 수를 ‘7’이라고 쓰고 이름은 ‘철수’ 하나만 썼다. 의아해진 직원이 말했다. “아이들이 일곱명이면 이름을 전부 써야 해요.” 그러자 여자는 “애들 이름이 모두 ‘철수’인데요.” “네? 그럼 한 아이만 부를 땐.. 깔깔깔 2007.08.12
고등학교때 생긴 일, 아름다운 그녀 ●고등학교때 생긴 일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햇빛이 없는 날이면 낮에도 형광등을 켜야 했다. 햇빛이 없는 날 정전이 되면 교실은 암흑 그 자체였다. 때는 바야흐로 안개가 자욱하고 심한 바람이 불던 날이었다. 갑자기 정전이 되자 수업 분위기가 한순간 조용해졌다. 이때 .. 깔깔깔 2007.08.09
그녀와 같은 곳에서 내리다 [깔깔깔] ●그녀와 같은 곳에서 내리다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데 내 바로 옆자리에 청순하고 예쁜 여자가 앉았다. 우리 집은 버스 종점에서 두 번째 정류장. 그녀가 먼저 내릴 줄 알았는데 계속 안 내리는 거였다. 점점 승객들이 줄어들면서 가슴은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만약 그녀와 내가 같은 .. 깔깔깔 2007.08.09
그녀가 벗으라고 해서, 8을 반으로 나누면 [깔깔깔] ●그녀가 벗으라고 해서 * 그녀가 옷을 벗으라고 해서 벗었다.그녀가 무릎을 조금 낮추라고 해서 낮췄다(도대체 이 여자가 순진한 총각 데리고 뭘 하자는 얘기야).: X-레이찍었다. * 그녀가 옷을 벗으라고 해서 벗었다.그녀가 올라오라고 해서 조심스레 올라갔다.: 체중을 쟀다. * 그녀가 벗.. 깔깔깔 2007.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