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커피 ●다방커피 커피를 마시고 싶던 맹구가 커피 자판기 앞에 서서 말했다. “어디 보자. 밀크커피, 설탕커피, 프림커피…. 어라?다방커피?못 보던 커피가 다 있네. 이게 뭐지?500원짜리 다른 커피보다 값이 두배니 맛도 좀 다른가?한번 마셔볼까.” 맹구가 1000원을 넣고 다방커피를 선택했다. 자판기가 ‘덜.. 깔깔깔 2007.10.25
다방커피 다방커피 어느 날 커피가 마시고 싶어 자판기에 갔다. 자판기 앞에 선 나는 “어디 보자. 밀크커피, 설탕커피, 프림커피……. 엇! 다방커피? 못 보던 커피가 다 있네. 이게 뭐지? 맛이 좀 다른가? 한번 마셔보자.” 돈 1천원을 넣고 다방커피를 선택했다. 자판기:덜~~컥 지~~~잉! “뭐야, 맛이 밀크커피랑 똑.. 인터넷 유머 2007.08.18
하느님에게 ●하느님에게 우체부가 우체통 속 편지를 검사하다가 ‘하느님께’라고 쓴 편지가 있어서 읽어보았다. “하느님, 저는 지금 돈이 없어요. 지금 10만원이 필요하니까 하늘에서 10만원만 내려주세요.” 우체부는 너무 불쌍한 나머지 우체국에서 돈을 모아 9만원을 보냈다. 그로부터 며칠 뒤, 다시 ‘하느.. 깔깔깔 2007.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