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좋은 닭 머리 좋은 닭 닭농장을 운영하는 농부가 있었다. 어느날 저녁식사에 친구들을 초대해 닭을 대접키로 결정했다. 닭장에 있는 닭 중 어느 닭을 잡을까 고민하던 농부는 제일 무식한 닭을 잡기로 결정하고 닭에게 질문을 던져보기로 했다. 농부: 1+1=? 닭1: 2 농부: 오, 넌 됐고. 두번째 닭 2+2=? 닭2: 4 농부: 음,.. 인터넷 유머 2007.08.16
너무 일찍 심은 머리 ●너무 일찍 심은 머리 한 대학생이 있었다. 그는 머리카락이 너무 없어서 항상 고민이었다. 그래서 머리카락을 심기로 결심했다. 대학 4년동안 열심히 아르바이트해서 드디어 졸업할 때 돈을 다 털어 머리를 심었다. 그는 머리를 보며 흡족해했다. 자랑스럽게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기쁜 마음으로 싱.. 깔깔깔 2007.08.12
유치원 ●유치원 할머니가 4살짜리 손녀에게 색깔을 가르쳐주려고 집안에 있는 물건들의 색을 물었다. “이 전화기는 무슨 색이지?” “빨간색.” “그럼 저 냉장고는?” “하얀색.” 손녀가 계속 잘 맞히자 할머니는 신나서 이것저것 연이어 물어보았다. 한참을 대답하던 손녀가 얼마 지나자 지겨운 표정으.. 깔깔깔 2007.08.11
머리 큰 게 싫어질 때 ●머리 큰 게 싫어질 때 *길거리 지나다가 좌판에 있는 털모자 한번 써보기만 했는데 좌판 주인 아줌마가 모자 늘어났다며 물어달라고 우길 때.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항상 목주위가 뻐근하고 개운하지 못할 때. *친구들과 스티커 사진 찍을 때면 항상 뒷자리에 서라고 친구들이 구박할 때. 특히 .. 깔깔깔 2007.08.10
젖짜는 소녀와 우유통 <젖짜는 소녀와 우유통> 젖짜는 소녀인 돌리는 착하고 일도 열심히 했다. 그래서 주인 아주머니는 특별히 돌리에게 새로 짜 낸 우유를 한 통 주었다. 돌리는 우유통을 머리에 이고 발걸음도 가벼이 즐겁게 읍내로 가고 있었다. 읍내에 가서 우유를 팔려고 했던 것이다. ' 이 우유를 팔면..... ' 하고 .. 이솝 우화 2007.08.04
아랍인과 낙타 <아랍인과 낙타> 한 아랍인이 어느 추운 날 밤 천막 안에 앉아 있는데, 커튼이 조용히 위로 올려지며 그의 낙타가 머리를 디밀고 들여다보는 것이 눈에 띄었다. "무슨 일이냐?"하고 그가 친절하게 물었다. "주인님, 춥습니다." 하고 낙타가 말했다. "제발 저의 머리를 천막 안에 넣고 있도록 해 주십.. 이솝 우화 2007.08.02
여우와 염소 <여우와 염소> 여우가 웅덩이에 떨어져서 나오지 못했다. 마침 목이 마른 염소가 뒤따라와 웅덩이의 여우를 보고는 그 물이 맛있느냐고 물었다. 여우는 그 기회를 포착했다. 여우는 염소의 물음에 온갖 웅변술로 물맛이 좋다며 염소에게 내려오라고 권했다. 염소는 너무나 목이 타서 생각할 틈도 .. 이솝 우화 2007.08.02
머리에 껌이 붙었을 때 [생활의 지혜] 머리에 껌이 붙었을 때 껌이 붙은 부분을 얼음으로 껌을 차갑게 해 떼어내면 간편하다. 또한 무스를 많이 바르고 빗질을 해도 쉽게 떨어진다. 기사일자 : 2005-12-28 6 면 생활의 지혜 2007.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