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가 몸에 좋다면? [깔깔깔] ● 담배가 몸에 좋다면? *공부하는 자녀에게 어머니 “얘야!얼굴이 안 좋아보이는구나. 담배 한 대 피우고 하거라.” 듣고있던 아버지가 옆에서 거든다. “그래 엄마 말 듣고 담배 한 대 피워. 저기 여보. 애 공부하는데…. 빨리 여기 앞에 슈퍼 가서 담배 하나 사오구려.” * 조회시간 학생.. 깔깔깔 2007.08.10
몸 줄까? , 고령의 징후 [깔깔깔] ●몸 줄까? 극장에서 에로틱한 영화를 보면서 데이트중인 남과 여,갑자기 여자가 남자의 귀에 대고 나지막이 속삭였다. “자기야.” 남자는 여자의 뜨거워진 목소리를 느끼며 그쪽을 향해 대답했다. “응,왜 그래.” 여자는 무척 쑥스러워 하면서 계속 속삭인다. “사랑하는 자기야,몸 먹고 .. 깔깔깔 2007.08.09
전통音 온몸으로 표출 율려춤꾼 이귀선씨 [송성갑의 新匠人탐구]우리춤의 아름다움 홍보 앞장 전통音 온몸으로 표출 율려춤꾼 이귀선씨 이귀선씨가 야외에서 자신이 창안한 율려춤을 신들린듯 추고 있다. 중견 무용가 이귀선(45)씨는 우리 민족의 전통 음(音)을 온몸으로 표출해 보이는 ‘율려(律呂) 춤’ 창안자다. 이씨의 율려춤에는 우리 민.. 전통지킴이 2007.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