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바뀐 속담 새로 바뀐 속담 1. 서당개 삼년이면 보신탕감이다. 2. 가다가 중지하면 간 만큼 이득이다. 3. 버스 지나간 뒤 손 들면 백밀러로 보고 선다. 4.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5.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6.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 7.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8. 고생 끝에 .. 인터넷 유머 2007.08.16
술꾼 술꾼 두 술꾼이 만취가 돼 철길을 엉금엉금 기어가고 있었다. 앞에서 기어 가던 친구가 말했다. “무슨 사다리가 이렇게 길어. 끝이 없네. 내려갈 수도 없고…” 그러자 뒤에서 기어오던 친구왈, “못 올라가겠다. 좀 쉬어가자. 야 밑에서 엘리베이터 올라온다.” 태풍 태풍 속보를 본 엄마는 갑자기 심.. 인터넷 유머 2007.08.16
항상 속아 넘어가는 거짓말 ●항상 속아 넘어가는 거짓말 1.TV홈쇼핑의 거짓말 최고로 저렴한 가격에 여러분들 딱 100분만 모십니다. 오늘 이후엔 이런가격에 절대로 구입하실 수 없습니다. 2. 중국집 주인의 거짓말 “자장면 배달시킨 지 한참 됐는데 왜 아직도 도착하지 않죠?” “자장면 떠난 지 한참됐어요. 조금만 더 기다려 보.. 깔깔깔 2007.08.12
수수께끼의 유언 <수수께끼의 유언> 여러 사람의 무리보다 한 사람이 더 유용할 때가 있다.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 후손들에게 전해지고 있는 다음과 같은 짧은 이야기를 하겠다. 어떤 사람이 딸 셋을 남겨 두고 죽었다. 하나는 남자를 유혹하는 눈을 가진 미인이었고, 하나는 검소한 시골뜨기로 훌륭한 방직공이었.. 이솝 우화 2007.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