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진심? 만난 지 1년쯤 되는 두 연인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여자가 남자에게 말했다. “자기야, 난 자기 없으면 단 하루도 못살 것 같은데 자기는?”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응, 나도 나 없이는 하루도 못살아!” 재치 만점 대학교 축제날 한 동아리에서 기금 마련을 위해 주점을 차렸다. 술안주로 .. 인터넷 유머 2007.10.25
소꿉장난 소꿉장난 엄마가 밖에 나가 놀다 늦게 돌아온 막내 아이에게 물었다. “뭐 하면서 놀았니?” “아빠엄마놀이 했어.” “어떻게 하는 건데?” “응, 내가 누워 있는데 숙희가 ‘여보 일어나요’ 하면, 내가 ‘미안해, 지금 피곤하니까 내일 밤에 하자’ 라고 하면 돼.” 재치 만점 대학교 축제날 한 동.. 인터넷 유머 2007.08.18
전생, ●전생 전생에 관심이 많은 한 남자가 의사를 찾아왔다. 그러자 의사는 곧바로 그에게 최면을 걸었다. “자, 뭐가 보이죠?” 그러자 그 남자는 최면상태에서 “사람들이 저에게 절을 하고, 돈을 바치기도 해요. 무당같은 여자들이 내 앞에서 춤도 추고 있어요.” 최면에서 깨어난 그는 전생에 대해 물었.. 깔깔깔 2007.08.12
화장실의 여자 ●화장실의 여자 *사교적인 여자:옆 칸에 다른 사람이 오길 기다렸다가 보조를 맞춰 일을 본다. *혁명적인 여자:여자 화장실이 붐비면 버젓이 남자 화장실로 들어가서 당당하게 일을 본다. *수줍음 많은 여자:큰 것을 볼 때 나는 소음을 위장하기 위해 핸드백으로 화장실 벽을 치면서 일을 본다. *.. 깔깔깔 2007.08.12
재치만점 ●재치만점 수박밭에 온 꼬마가 마음에 드는 큰 수박을 가리키며 가격을 물었다. 수박밭 주인은 인심 쓰듯이 대답했다. “8000원만 내려무나.” 꼬마가 주머니를 뒤져 보고서는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제가 가진 돈은 전부 5000원뿐인데요” 그러자 주인은 밭에 있는 중간 크기의 수박을 가리키.. 깔깔깔 2007.08.11
재치만점 ●재치 만점 한 꼬마가 혼자 비행기를 탔다. 좌석은 창 쪽이었고 바로 옆에는 덩치가 산만한 남자가 앉았다. 남자는 비행기가 이륙하자마자 잠을 자기 시작했다. 잠시 후 멀미를 하기 시작한 꼬마는 화장실에 가고 싶었지만 남자를 깨우기는 무서웠고 그렇다고 넘어가기에는 너무 덩치가 컸다. 갑자기 .. 깔깔깔 2007.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