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쓰지 않는 것 부인이 쓰지 않는 것 남편이 예쁜 아가씨를 잠자리에 끌어들여 같이 있는 것을 보고 아내는 노발대발했다. 그러자 남편은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고속도로에서 내 차에 편승한 불쌍한 여잔데 배가 고프다고 하기에 집에 데려다 먹을 것을 줬지. 그러고 나서 보니 그녀의 샌들이 닳아 있더군. 그래서 .. 인터넷 유머 2007.08.18
세상의 모든 절정 세상의 모든 절정 복수의 절정: 바늘을 들고 콘돔 공장을 습격한 사생아. 순결의 절정: 젖꼭지를 여드름으로 착각, 약 바르는 소녀. 게으름의 절정: 임산부와 결혼한 남자. 용기의 절정: 게이바에서 동전을 주우려고 허리를 굽힌 남자. 인내의 절정: 바나나 나무 아래 누운 나체 여인. 제비와 신부님 어느.. 인터넷 유머 2007.08.17
개구리의 고민 ●개구리의 고민 외로운 개구리 한마리가 전화상담 서비스에 전화를 해서 그의 장래에 대해 물었다. 상담전화를 받은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당신에 대해 모든 걸 알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소녀를 만날 것이오.” 개구리는 기뻐서 어쩔 줄 몰랐다. “와우! 정말 잘됐네요. 그러면 파티 같은 .. 깔깔깔 2007.08.12
제비와 새들 <제비와 새들> 농부가 밭에 씨를 뿌리는 것을 보고 영리한 제비가 그 뒤로 가서 그것이 무슨 종자인지 알아보려고 씨 한 알을 집어올렸다. 제비는 그것이 삼씨인 것을 알았다. "이 삼이 자라나면."하고 제비는 혼자 말했다. "사람은 이것으로 삼실을 뽑아 우리 새들을 잡는 그물을 만드는 데 쓸것이.. 이솝 우화 2007.08.04
제비와 젊은 사람 <제비와 젊은 사람> 젊은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그는 돈을 물쓰듯하였다. 그는 부친으로부터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았던 것이다. 그러나 어느덧 물려받은 돈을 전부 다 써 버리고 코트를 제외하고는 겉옷도 모두 팔아 버리는 형편에 이르고 말았다. 이른 봄날 그는 풀밭 위를 날아가는 제비를 보았.. 이솝 우화 2007.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