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119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와 당황한 가족들. 아버지가 ‘119가 몇번이냐’고 소리쳤다. 그러자 옆에 있던 삼촌이 조용히 말했다. ‘형. 이럴 때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채팅 ! 모 사이트에 채팅을 하러 들어갔다. 방 제목은 ‘황사’였다. 여자 한명, 남자 둘. 많은 .. 카테고리 없음 2007.08.15
우리 선생님 첫 채팅, 술 마시면 잘할 것 같은 일들 [깔깔깔] ●우리 선생님 첫 채팅 채팅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 우리반 담임 홍 선생님이 어느 날 새벽 채팅방에 들어갔다 겪으신 일입니다. 어떤 이 : 안냐세요! 선생님 : 안녕하세요. 어떤 이 : 24살이고,대구 살아요. 선생님 : 저는 48살이고 서울에 삽니다. 어떤 이 : 네.방가요 . 여기서 우리 선생님은 ‘.. 깔깔깔 2007.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