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자녀가 스무명

바보처럼1 2007. 8. 17. 23:45
자녀가 스무명

유머감각이 풍부한 한 교수의 음악 시간이었다.

그가 낸 시험문제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다.

“바흐에게는 자녀 스물이 있었다. 그는 삶의 대부분을 ___에서 보냈다.”

어떤 학생들은 유머감각을 살려 ‘침대’라고 기입했다.

그렇지 않고 진지한 학생들은 정답으로 여겨지는 ‘독일’을 기입했다.

그런데 내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식구가 많은 어려운 가정에서 자라난 학생이 쓴 것이었다.

그 학생은 ‘빚’이라고 썼다 .

음악 저작권법 개정, 그후

―듣기 거북한 휴대전화 벨소리가 곳곳에서 울려댄다.

―이젠 나이트클럽에서 무음(無音)의 역동을 즐긴다.

―이제 신장개업은 뭘로 홍보하나?

―음악 없는 종로, 명동, 동대문. 갈 만하겠구나.

―MP3 플레이어 생산 중단.

―공CD 일반인 보급 금지.

―노래방 돈 내고 가요 넣는다.

―TV 크게 틀면 안 된다. 허락 받고 틀어야 한다.

―학교에서, 이제 공지사항 외에는 방송 금지구나.

―유치원생에게는 동요 저작권료를 걷어야 하나?

―국민체조는 이제 구호로만 진행한다.

―메들리, 이제는 없다.

―교회와 사찰 등지에서는 이제 ‘기도’만 하고 돌아온다.

―애국가, 청와대에서도 틀 수 없어

기사 게재 일자 20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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