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아내
“간밤에 남편하고 대판 싸웠어.”
하고 여자는 사무실 동료에게 실토했다.
“무슨 일로?” 하고 동료직원이 물었다.
“남편이 뭔가를 찾느라고 이리저리 뒤지다가 내 피임약을 발견했지 뭐야.” 여자는 한숨을 쉬며 대답했다.
“그 사람이 아기를 갖자고 한거야?”
“아냐.”
“그럼 왜 싸운 거야?”
“그 사람 2년 전에 정관수술을 받았단 말이야.”
딸아이와 MT
엄마가 갓 대학 입학한 딸을 앉혀 두고 말했다.
“너 MT 가서 남자가 손을 잡으면 어떻게 해야지?”
“얼른 뿌리쳐야죠.”
“그럼 네 몸을 더듬으면?”
“당연히 못하게 반항 해야지.”
“훌륭하다! 그럼 키스를 하려고 하면?”
“소리를 지르고 반항할거예요!”
“그럼 강제로 옷을 벗기려고 하면 어떡할 거야?”
그러자 딸이 말했다.
“참 엄마는 반항에도 한계가 있지! 여자 힘으로 어떻게 더 이상 버티란 말 이예요?”
직업적 관계
남편이 아내와 함께 외출해서 걷고 있었다.
그런데 꼭 끼는 스웨터와 스커트 차림으로 풍만한 가슴을 자랑하는 아가씨가 의사에게 인사를 했다.
“저 여자 누구예요?” 아내가 물었다.
“그저 직업상 알게 된 여자일 뿐이오!”
이렇게 말하는 남편은 눈에 띄게 얼굴을 붉혔다.
“직업상으로요.”
아내는 잔뜩 약이 올라서 따지고 들었다.
“그렇다니까!”
“그렇다면 당신쪽 직업 말인가요, 아니면 여자쪽 직업 말인가요?”
기사 게재 일자 2005-12-19
“간밤에 남편하고 대판 싸웠어.”
하고 여자는 사무실 동료에게 실토했다.
“무슨 일로?” 하고 동료직원이 물었다.
“남편이 뭔가를 찾느라고 이리저리 뒤지다가 내 피임약을 발견했지 뭐야.” 여자는 한숨을 쉬며 대답했다.
“그 사람이 아기를 갖자고 한거야?”
“아냐.”
“그럼 왜 싸운 거야?”
“그 사람 2년 전에 정관수술을 받았단 말이야.”
딸아이와 MT
엄마가 갓 대학 입학한 딸을 앉혀 두고 말했다.
“너 MT 가서 남자가 손을 잡으면 어떻게 해야지?”
“얼른 뿌리쳐야죠.”
“그럼 네 몸을 더듬으면?”
“당연히 못하게 반항 해야지.”
“훌륭하다! 그럼 키스를 하려고 하면?”
“소리를 지르고 반항할거예요!”
“그럼 강제로 옷을 벗기려고 하면 어떡할 거야?”
그러자 딸이 말했다.
“참 엄마는 반항에도 한계가 있지! 여자 힘으로 어떻게 더 이상 버티란 말 이예요?”
직업적 관계
남편이 아내와 함께 외출해서 걷고 있었다.
그런데 꼭 끼는 스웨터와 스커트 차림으로 풍만한 가슴을 자랑하는 아가씨가 의사에게 인사를 했다.
“저 여자 누구예요?” 아내가 물었다.
“그저 직업상 알게 된 여자일 뿐이오!”
이렇게 말하는 남편은 눈에 띄게 얼굴을 붉혔다.
“직업상으로요.”
아내는 잔뜩 약이 올라서 따지고 들었다.
“그렇다니까!”
“그렇다면 당신쪽 직업 말인가요, 아니면 여자쪽 직업 말인가요?”
기사 게재 일자 200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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