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할게요
늘씬하고 예쁜 여대생이 학기말 시험이 끝난후 몸에 착 달라붙는 옷을 입고 교수실을 찾아와 아양을 떨었다.
“시험을 제대로 못본것 같아요. 이과목 학점만 잘 나올 수 있다면 교수님이 시키는것은 뭣이든지 하겠어요.”
그러자 교수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학생, 정말 내가 시키는 것을 무엇이든지 하겠다구?”
“그럼요, 시키는 대로 뭣이든지요….”
그러자 교수가 한참만에 천천히 입을 열었다.
“그럼, 앞으로 공부를 열심히 해.”
요즘같은 불경기에...
고양이가 쥐를 쫓고 있었다.
처절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고양이가 그만 쥐를 놓쳐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어가 버린것이다.
그런데, 쥐구멍 앞에 쪼그려 앉은 고양이가 갑자기 “멍멍! 멍멍멍!!”하고 짖어댔다.
“뭐야, 이거. 바뀌었나?”
쥐가 궁금하여 머리를 구멍 밖으로 내미는 순간 그만 고양이 발톱에 걸려들고 말았다. 의기 양양 쥐를 물고 가며 고양이가 하는 말.
“요즘같은 불경기에 먹고 살려면 적어도 2개 국어는 해야지!”
늘씬하고 예쁜 여대생이 학기말 시험이 끝난후 몸에 착 달라붙는 옷을 입고 교수실을 찾아와 아양을 떨었다.
“시험을 제대로 못본것 같아요. 이과목 학점만 잘 나올 수 있다면 교수님이 시키는것은 뭣이든지 하겠어요.”
그러자 교수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학생, 정말 내가 시키는 것을 무엇이든지 하겠다구?”
“그럼요, 시키는 대로 뭣이든지요….”
그러자 교수가 한참만에 천천히 입을 열었다.
“그럼, 앞으로 공부를 열심히 해.”
요즘같은 불경기에...
고양이가 쥐를 쫓고 있었다.
처절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고양이가 그만 쥐를 놓쳐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어가 버린것이다.
그런데, 쥐구멍 앞에 쪼그려 앉은 고양이가 갑자기 “멍멍! 멍멍멍!!”하고 짖어댔다.
“뭐야, 이거. 바뀌었나?”
쥐가 궁금하여 머리를 구멍 밖으로 내미는 순간 그만 고양이 발톱에 걸려들고 말았다. 의기 양양 쥐를 물고 가며 고양이가 하는 말.
“요즘같은 불경기에 먹고 살려면 적어도 2개 국어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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