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그때그때 달라요

바보처럼1 2007. 8. 18. 10:04
그때그때 달라요

예쁘고 젊은 여자가 나이 많은 부인과 함께 병원에 왔다.

의사가 젊은 여자에게 말했다.

“옷을 다 벗고 침대 위에 누워보세요.”

“아! 환자는 제가 아니고 저희 숙모님인데요.”

그러자 의사가 나이 많은 부인에게 말했다.

“그럼 입을 벌리세요.”

그 남자에 그 여자

한 남자가 차를 몰고 여자를 으슥한 곳으로 데려가고 있었다.

그 때 여자가 말을 했다.

“고백할 게 있는데요. 사실 저 매춘부거든요.”

남자가 잠시 생각하더니 “좋다”고 말했다.

남자는 여자에게 3만원을 주기로 했다.

일을 마친 후 이번에는 남자가 여자에게 말했다.

“나도 사실 고백할 게 있는데, 뭐냐면 내가 택시운전사거든. 너를 시내까지 데려다 주는데 3만원이란다.”

임산부의 변신

첫번째 아기 때:의사가 임신이라고 확인해주는 그 순간부터 임부복을 입기 시작한다.

두번째 아기 때:가능한 한 오랫동안 평상복을 입고 지낸다.

세번째 아기 때:임부복이 곧 평상복이 된다.

딸의 장래

의사가 차 안에 청진기를 뒀는데 딸아이가 유치원으로 가는 도중에 청진기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의사는 ‘우리 딸도 내 뒤를 따라 의사가 되고 싶은가 보다’고 생각했다.

그때 아이가 청진기에 입을 대고는 이렇게 말했다.

“맥도날드입니다. 무엇을 주문하시겠어요?”

기사 게재 일자 2006-02-18

'인터넷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방커피  (0) 2007.08.18
어떤 양보  (0) 2007.08.18
자녀 수,유기물,국어문제,사과문  (0) 2007.08.18
초능력자  (0) 2007.08.18
어떤 골프 내기  (0) 2007.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