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부의 가족정신
어느 40대 초반의 남편과 30대 말의 부인, 그리고 두 아이가 있는 가족이 있었다. 어느날 저녁 남편과 분위기를 내기 위해 두 아이를 친정에 보냈다.
그러고나서 야한 드레스를 입고 촛불 하나만 켜놓고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마침내 남편이 들어왔고 부인은 약간 야한 포즈를 취하며 남편에게 다가가 포옹하며 키스를 하려고 했다.
이때 남편 하는 말이….
“이봐… 가족끼리 왜 그래!”
엉큼한 할머니
강도가 어느 집에 들어갔다. 그런데 들고 나올 물건은 하나도 없고 할머니 혼자 자다 깨서 앉아있으니 허탕 친 셈이었다.
오늘은 공쳤다 생각하고 그냥 나올려고 했는데 할머니 손가락에 금반지가 보였다.
하다못해 금반지라도 뺏으려고 할머니에게….
“할머니 이리 좀 와 보세요.”
그랬더니 할머니께서 지레 짐작하시고는 말씀하셨다.
“잘 될랑가 모르겠네. 해 본지가 하도 오래되어서….”
처녀증명
윤리학 교수가 강의 시간에 학생들의 풍기 문란에 분개하여 ‘이 반의 여학생 중에 처녀가 하나라도 있는가’하고 개탄했다. 어떤 여학생이 너무 억울해 강의를 마치자마자 산부인과를 찾아가 처녀 증명을 받아다가 이튿날 그 교수에게 내밀었다.
교수는 증명서를 흘끗 쳐다보더니 비웃듯이 말했다. “이건 이미 소용이 없어, 어제 날짜가 아닌가!”
피임
30대 후반의 유부녀 두 사람이 얘기를 하고 있었다.
아내:난 요즘 피임 때문에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야.
친구:네 남편 수술했다고 했잖니? 그런데 무슨 신경이 쓰여.
아내:얘는… 그러니까 조심해야지.
기사 게재 일자 2006-08-10
어느 40대 초반의 남편과 30대 말의 부인, 그리고 두 아이가 있는 가족이 있었다. 어느날 저녁 남편과 분위기를 내기 위해 두 아이를 친정에 보냈다.
그러고나서 야한 드레스를 입고 촛불 하나만 켜놓고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마침내 남편이 들어왔고 부인은 약간 야한 포즈를 취하며 남편에게 다가가 포옹하며 키스를 하려고 했다.
이때 남편 하는 말이….
“이봐… 가족끼리 왜 그래!”
엉큼한 할머니
강도가 어느 집에 들어갔다. 그런데 들고 나올 물건은 하나도 없고 할머니 혼자 자다 깨서 앉아있으니 허탕 친 셈이었다.
오늘은 공쳤다 생각하고 그냥 나올려고 했는데 할머니 손가락에 금반지가 보였다.
하다못해 금반지라도 뺏으려고 할머니에게….
“할머니 이리 좀 와 보세요.”
그랬더니 할머니께서 지레 짐작하시고는 말씀하셨다.
“잘 될랑가 모르겠네. 해 본지가 하도 오래되어서….”
처녀증명
윤리학 교수가 강의 시간에 학생들의 풍기 문란에 분개하여 ‘이 반의 여학생 중에 처녀가 하나라도 있는가’하고 개탄했다. 어떤 여학생이 너무 억울해 강의를 마치자마자 산부인과를 찾아가 처녀 증명을 받아다가 이튿날 그 교수에게 내밀었다.
교수는 증명서를 흘끗 쳐다보더니 비웃듯이 말했다. “이건 이미 소용이 없어, 어제 날짜가 아닌가!”
피임
30대 후반의 유부녀 두 사람이 얘기를 하고 있었다.
아내:난 요즘 피임 때문에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야.
친구:네 남편 수술했다고 했잖니? 그런데 무슨 신경이 쓰여.
아내:얘는… 그러니까 조심해야지.
기사 게재 일자 2006-08-10
'인터넷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괜한 거짓말의 최후 (0) | 2007.08.18 |
---|---|
재치 만점 (0) | 2007.08.18 |
여자 vs 남자 (0) | 2007.08.18 |
“자지 말라고!!” (0) | 2007.08.18 |
고스톱 치는 남녀 (0) | 2007.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