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와 꽃뱀의 직업
어느 날 제비와 꽃뱀이 경찰에 잡혀갔다.
조서를 꾸미던 형사가 제비에게
“당신 직업이 뭐예요?” 하고 묻자,
“고추장사 하고 있습니다.”
형사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번에는 꽃뱀에게
“당신 직업은 뭐예요?”
하고 물으니 꽃뱀이 한참 망설이다가 하는 말,
“예, 저는 조그만 구멍가게 하나 운영하고 있어요.”
술기운이 아니고서야…
여자 :“경찰관님, 어떤 남자가 절 자꾸 따라와요. 술 취한 것 같던데….”
경찰 :(여자 얼굴을 한번 흘끔 보고나서) “제 생각에도 그 남자 술 취한 것 같은데요.”
결혼은 했지만…
2명의 대학 동창이 5년 만에 처음으로 만났다.
한 친구가 물었다.
“그때 그 여자랑 결혼했어?
아니면 아직도 혼자서 밥을 해먹나?”
그러자 상대방이 대답했다.
“응, 결혼은 했는데 밥은 여전히 내가 해.”
결혼과 사업
젊은 여자가 애인에게 말했다.
“제 아버지는 훌륭한 사업가예요.
젊었을 때 큰돈을 버셨죠.
아버지가 어떻게 부자가 되셨는지 들어볼래요?”
그러자 남자는 말했다.
“물론이지. 그런데 아버지가 아직도 부자인지부터 말해주면 안될까?”
환자와 의사
의사 : “스미스씨, 지난번에 치료비로 내신 수표가 부도났던데요.”
환자 : “피장파장이네요. 내 관절염도 재발했으니까요.”
기사 게재 일자 2006-11-06
어느 날 제비와 꽃뱀이 경찰에 잡혀갔다.
조서를 꾸미던 형사가 제비에게
“당신 직업이 뭐예요?” 하고 묻자,
“고추장사 하고 있습니다.”
형사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번에는 꽃뱀에게
“당신 직업은 뭐예요?”
하고 물으니 꽃뱀이 한참 망설이다가 하는 말,
“예, 저는 조그만 구멍가게 하나 운영하고 있어요.”
술기운이 아니고서야…
여자 :“경찰관님, 어떤 남자가 절 자꾸 따라와요. 술 취한 것 같던데….”
경찰 :(여자 얼굴을 한번 흘끔 보고나서) “제 생각에도 그 남자 술 취한 것 같은데요.”
결혼은 했지만…
2명의 대학 동창이 5년 만에 처음으로 만났다.
한 친구가 물었다.
“그때 그 여자랑 결혼했어?
아니면 아직도 혼자서 밥을 해먹나?”
그러자 상대방이 대답했다.
“응, 결혼은 했는데 밥은 여전히 내가 해.”
결혼과 사업
젊은 여자가 애인에게 말했다.
“제 아버지는 훌륭한 사업가예요.
젊었을 때 큰돈을 버셨죠.
아버지가 어떻게 부자가 되셨는지 들어볼래요?”
그러자 남자는 말했다.
“물론이지. 그런데 아버지가 아직도 부자인지부터 말해주면 안될까?”
환자와 의사
의사 : “스미스씨, 지난번에 치료비로 내신 수표가 부도났던데요.”
환자 : “피장파장이네요. 내 관절염도 재발했으니까요.”
기사 게재 일자 200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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