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하기 싫은 진실
어떤 남자가 돈 많은 부자를 찾아와서 조언을 구했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지요? 그 비결을 알고 싶습니다.”
그러자 부자가 딱 한마디로 잘라 말했다.
“그건 아주 쉽습니다. 오줌을 눌 때에 한 쪽 다리를 들면 됩니다.”
“아니, 그게 무슨 말씀이죠? 그건 개들이나 하는 짓이 아닙니까?”
그러자 부자가 대답했다.
“바로 그겁니다. 누구든 사람다운 짓만 해 가지고는 큰 돈을 벌 수 없다는 겁니다.”
남자와 여자의 본능
―여자
아기 때는 엄마를 안고
어릴 때는 인형을 안고
학생 때는 친구를 안고
성인이 되어서는 남자를 안고
결혼하면 아기를 안고
아줌마가 되어서는 밥통을 안고
할머니가 되면 손자를 안는다.
―남자
아기 때는 엄마 젖을 빨고
어릴 때는 손가락을 빨고
학생 때는 담배를 빨고
성인이 되어서는 여자의 그 곳(?)을 빨고
결혼하면 아기를 빨고
아저씨가 되면서 소주를 빨고
할아버지가 되면 틀니를 빤다.
침대는 아닌데…
어떤 유부남이 처녀를 성폭행하여 임신을 하게 했다. 곧 사건의 전모가 발각되어 남자는 법정에 끌려갔고, 판사는 얼굴이 시뻘개져서 꾸짖었다.
“당신 같은 인간이야 말로 침대를 더럽히는 인간입니다. 도저히 용서 할 수가 없습니다!”
그 말에 남자가 항변했다.
“전 결코 침대를 더럽히지 않았습니다.”
“아니, 뭐요? 아직도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있다니!”
“판사님은 이 내용을 자세히 읽어 보시지도 않고 재판을 진행하시는 모양인데요, 당시 이 사건은 ‘야산’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기사 게재 일자 2007-12-05
어떤 남자가 돈 많은 부자를 찾아와서 조언을 구했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지요? 그 비결을 알고 싶습니다.”
그러자 부자가 딱 한마디로 잘라 말했다.
“그건 아주 쉽습니다. 오줌을 눌 때에 한 쪽 다리를 들면 됩니다.”
“아니, 그게 무슨 말씀이죠? 그건 개들이나 하는 짓이 아닙니까?”
그러자 부자가 대답했다.
“바로 그겁니다. 누구든 사람다운 짓만 해 가지고는 큰 돈을 벌 수 없다는 겁니다.”
남자와 여자의 본능
―여자
아기 때는 엄마를 안고
어릴 때는 인형을 안고
학생 때는 친구를 안고
성인이 되어서는 남자를 안고
결혼하면 아기를 안고
아줌마가 되어서는 밥통을 안고
할머니가 되면 손자를 안는다.
―남자
아기 때는 엄마 젖을 빨고
어릴 때는 손가락을 빨고
학생 때는 담배를 빨고
성인이 되어서는 여자의 그 곳(?)을 빨고
결혼하면 아기를 빨고
아저씨가 되면서 소주를 빨고
할아버지가 되면 틀니를 빤다.
침대는 아닌데…
어떤 유부남이 처녀를 성폭행하여 임신을 하게 했다. 곧 사건의 전모가 발각되어 남자는 법정에 끌려갔고, 판사는 얼굴이 시뻘개져서 꾸짖었다.
“당신 같은 인간이야 말로 침대를 더럽히는 인간입니다. 도저히 용서 할 수가 없습니다!”
그 말에 남자가 항변했다.
“전 결코 침대를 더럽히지 않았습니다.”
“아니, 뭐요? 아직도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있다니!”
“판사님은 이 내용을 자세히 읽어 보시지도 않고 재판을 진행하시는 모양인데요, 당시 이 사건은 ‘야산’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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