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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다른 우리의 인생

바보처럼1 2008. 3. 29. 19:22
너무도 다른 우리의 인생

1세 - 누구나 비슷하게 생겼다.

2세 - 될 놈은 약간 이상한 기색을 보인다.

8세 - 편지를 쓸 수 있다.

9세 - 파워 레인저 장난감에 싫증을 낸다.

11세 - 할머니보다 키가 커진다.

18세 - 유행가에 자주 등장한다.

23세 - 주말이 갑자기 의미가 있어지기 시작한다.

31세 - 아직 29세라고 우길 수 있다.

32세 - 군대에 지원해도 받아주지 않는다.

37세 - 가족을 위해서 캠코더를 산다.

38세 - 병으로 죽으면 엄청 약 오른다.

46세 - 간통죄에 많이 걸린다.

47세 - 대학을 졸업하고 몇 년이 지났는지는 계산해야 알 수 있다.

48세 - 통계적으로 돈을 제일 많이 번다.

49세 - ‘9수’라는 말이 절실히 느껴진다.

51세 - 태어난 지 반세기를 넘어선다.

52세 - 카드 한 벌과 수가 같다.

54세 - 라식수술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55세 - 정년이 시작된다.

56세 - 손자가 자식보다 더 사랑스럽다.

61세 - ‘경험’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67세 - ‘이제 늙었어’라는 말을 하면 오히려 이상하게 들린다.

71세 - 짐을 들고 있으면 주변 사람이 욕을 먹는다.

76세 - 기저귀를 차고 자야 맘이 편하다.

78세 - 앞으로의 1년씩이 인생의 보너스로 느껴진다.

80세 - 어디를 가나 값을 깎아준다.

81세 - ‘장수’라는 말이 어울린다.

84세 - 보청기 없이는 아무것도 들을 수 없다.

86세 - 짠 음식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87세 - TV 연속극이 본방송인지 재방송인지 알 수 없다.

88세 - 사진첩에 있는 사람들 중 반은 기억할 수가 없다.

90세 - 자식들 이름을 가끔씩 잊어버린다.

92세 - 야생 버섯을 마음대로 먹어도 상관없다.

93세 - 가끔씩 자신의 나이를 잊어버린다.

94세 - 다른 사람이 음식을 먹여준다.

95세 - 앞에서 얼쩡거리는 사람들이 자식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96세 - 혼자 화장실에 갔다가는 되돌아 나올 수 없다.

97세 - 큰아들이 정년을 맞는다.

98세 - 알츠하이머에 걸리기에도 너무 늦었다.

99세 - 고지가 바로 저기다.

123세 - 살아 있으면 기네스북에 오른다.

기사 게재 일자 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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