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립바에 간 세 여자
여자 셋이서 남자들이 스트립쇼를 하는 바에 갔다. 여자들은 생전 처음 보는 것이라 낯이 뜨거웠지만 촌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련한 척하면서 태연하게 쇼를 보고 있었다. 그때 남자 스트립 댄서가 여자들에게 다가왔다. 그녀들은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그때 늘 잘난 척하기 좋아하는 첫 번째 여자가 지갑에서 만원짜리 지폐를 꺼내더니 그 댄서에게 윙크를 하면서 손으로 댄서의 팬티 속 엉덩이에 만원을 집어넣었다. 그 댄서는 신이 나서 무대를 한 바퀴 돌더니 다시 그녀들에게 왔다. 그랬더니 옆에 있던 두 번째 여자는 지갑에서 오만원을 꺼내는 게 아닌가. 그러고는 댄서의 엉덩이에 얼굴을 비비며 오만원을 깊숙하게 찔러 넣었다.
모든 사람들이 세 번째 여자의 행동을 기다렸고…. 세 번째 여자는 다른 여자들보다는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지갑을 여니 한 푼도 없는 게 아닌가! 그래서 세 번째 여자는 현금카드를 꺼내 스트립 댄서의 엉덩이 사이에 카드를 한번 쑥~ 넣어 긁고, 팬티 안에 있던 6만원을 도로 꺼냈다.
마누라 간수 잘혀!!
어느 부부가 섹스 불화로 다투다가 각방을 쓰고 있었다. 그런데 하루는 한밤중에 아내의 비명소리에 잠을 깬 남편이 얼른 아내의 방으로 달려가서 불을 켰더니 어떤 사내가 황급히 창문으로 뛰어내려 도망가는 게 아닌가? 아내는 홀랑 벗은 채 침대 밑으로 숨으면서 숨가쁘게 말했다.
“두 번이나 당했어요! 이건 각방을 썼기 때문이라구요!!”
이 말을 들은 남편은 화가 잔뜩 나서 큰소리를 지르며 아내를 원망하며 분풀이를 했다. “뭣~땀시, 빨리 소릴 지르지 않고 당하고만 있었어!?”
그러자 아내는 얼굴을 붉히며 풀죽은 목소리로 이르길 “난, 처음엔 잠결에 당신인 줄 알았는데, 그 자식이 질펀하게 한탕 하더니 잠시 후 재탕을 노려 그때서야 당신이 아닌 줄 알았지!! 당신이 언제 재탕을 했어야 말이지.”
기사 게재 일자 2008-02-28
여자 셋이서 남자들이 스트립쇼를 하는 바에 갔다. 여자들은 생전 처음 보는 것이라 낯이 뜨거웠지만 촌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련한 척하면서 태연하게 쇼를 보고 있었다. 그때 남자 스트립 댄서가 여자들에게 다가왔다. 그녀들은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그때 늘 잘난 척하기 좋아하는 첫 번째 여자가 지갑에서 만원짜리 지폐를 꺼내더니 그 댄서에게 윙크를 하면서 손으로 댄서의 팬티 속 엉덩이에 만원을 집어넣었다. 그 댄서는 신이 나서 무대를 한 바퀴 돌더니 다시 그녀들에게 왔다. 그랬더니 옆에 있던 두 번째 여자는 지갑에서 오만원을 꺼내는 게 아닌가. 그러고는 댄서의 엉덩이에 얼굴을 비비며 오만원을 깊숙하게 찔러 넣었다.
모든 사람들이 세 번째 여자의 행동을 기다렸고…. 세 번째 여자는 다른 여자들보다는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지갑을 여니 한 푼도 없는 게 아닌가! 그래서 세 번째 여자는 현금카드를 꺼내 스트립 댄서의 엉덩이 사이에 카드를 한번 쑥~ 넣어 긁고, 팬티 안에 있던 6만원을 도로 꺼냈다.
마누라 간수 잘혀!!
어느 부부가 섹스 불화로 다투다가 각방을 쓰고 있었다. 그런데 하루는 한밤중에 아내의 비명소리에 잠을 깬 남편이 얼른 아내의 방으로 달려가서 불을 켰더니 어떤 사내가 황급히 창문으로 뛰어내려 도망가는 게 아닌가? 아내는 홀랑 벗은 채 침대 밑으로 숨으면서 숨가쁘게 말했다.
“두 번이나 당했어요! 이건 각방을 썼기 때문이라구요!!”
이 말을 들은 남편은 화가 잔뜩 나서 큰소리를 지르며 아내를 원망하며 분풀이를 했다. “뭣~땀시, 빨리 소릴 지르지 않고 당하고만 있었어!?”
그러자 아내는 얼굴을 붉히며 풀죽은 목소리로 이르길 “난, 처음엔 잠결에 당신인 줄 알았는데, 그 자식이 질펀하게 한탕 하더니 잠시 후 재탕을 노려 그때서야 당신이 아닌 줄 알았지!! 당신이 언제 재탕을 했어야 말이지.”
기사 게재 일자 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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