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라고는 하지만...
이런 자전거 타기는 앗차하면 끝!
이런 곳에서 자전거 앞발 들기! 참이다!!!
고공작업의 위험성 역시 간이 조려서!!!
묘기라고는 하지만 앗차하면 몇명의 운명은!!
이것은 어찌된 일인지....
줄타기의 위험
어찌 다행스럽게 그렇게 걸쳐 있으니 그나마 다행!!
간이 크기도 보통 사람은 끌리는 듯한 환상에 사고유발 위험!
이 비행기는 사고 위험이 눈에 들어오는데 ....
화장실 위치가 불안하네요.
노르웨이- 베르겐(Bergen)북쪽 로가란드 지역의 Prekestolen 절벽
베르겐(Bergen)북쪽 Prekestolen 절벽
사람만 다니는 길입니다.위 사진은 중국 양쯔강의 삼협 부근 강물 위 절벽에
나무를 박아 나무 판자로 길을 만들었다. 현재도 사용.
중국, 황산의 관광길, 현재도 사용.
스페인, El Chorro, 현재는 사용하지 않음....
산에 굴을 뚫고 다리를 놓아 차로 다님, 호기심 많은 등산객이 오름.
스페인, los Almadenes,현재는 공식적으로는 사용하지 않음,
스위스에도 이런 길이 있음.
차가 다니는 길 볼이비아의 유명한 도로 amazing_road
위 도로를 구글 인공위성으로 본 것.
이런 눈 속의 산악지형을 넘어야 아프가니스탄의 카불로 감.
|
아니야 거짓말 사랑 따윈 이젠 안 믿어 나를 사랑한다 했니 책임질 수 있는 거니 사랑한다는 것이 어디 장난인 거니 |
* * *

부부가 잠을 자다가
무심결에 남편이
다리 하나를 부인의 배 위로
올려 놓았다.
부인이 짜증을 부리며 말했다.
"아이 무거워, 이것 좀 치워요!"
남편이 마지못해 다리를 치우며,
남편: "거참,이상하네...?"
아애: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이상하잖아?"
75kg인 내 몸 전체가 올라갔을 때는
무겁단 소릴 전혀 안 하면서
겨우 다리 하나 올려 놓은 걸
무겁다고 난리니 말야."

그러자 부인이 바로 말을 받았다.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그땐 지렛대가 받치고 있으니까
안 무겁지!"
* * *
황금 연휴에 심심풀이 시간이 있다면...
컴플렉스(자격지심)는 마귀다.
-'엄마가뿔났다' 마지막 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