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야

내 죽음을 세상에 알리지 마라

바보처럼1 2010. 3. 28. 10:41

 

 












카랑코애

 




"나의 죽음을 세상에 알리지 마라."

그는 그 한 마디를 남기고 조용히 하늘로 떠났습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얘기가 아닙니다. 1995년 오늘(3월 7일) 아흔을 일기로 세상을 떠난 한국 최초의 안과의사 공병우 박사의 유언이었습니다.

그는 "장례식도 치르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쓸만한 장기와 시신은 모두 병원에 기증하라. 죽어서 한 평 땅을 차지하느니 그 자리에 콩을 심는 것이 낫다. 유산은 맹인 복지를 위해 써라"하고 이승을 떠났습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가장 가까운 공동묘지에 매장하되 입었던 옷 그대로 값싼 널에 넣어 최소면적의 땅에 묻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런 유언 때문에 공 박사가 별세했다는 소식은 이틀이 지나서야 동아일보 특종기사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공 박사는 콘택트렌즈와 쌍꺼풀수술을 국내에 도입한 유능한 안과 의사였지만 한글사랑, 맹인사랑으로 더 유명합니다.

그는 1938년 공안과에 눈병 치료를 받으러 온 한글학자 이극로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에 대해 감화를 받은 뒤 한글의 과학화에 앞장섭니다. 고성능 한글타자기를 발명했고등을 한글 텔레타이프, 한영 겸용 타자기, 세벌식 타자기 발명해 보급했습니다. 한글시력표를 만들었고 한글문화원을 세워 한글 글자꼴과 남북한 통일자판문제 등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공 박사는 특히 세벌식 타자기에 애착이 컸는데, 세벌식 키보드를 써 본 사람은 2벌식보다 속도가 훨씬 빠르고 오자가 적은데다 편리하다고 한목소리를 내더군요. 정부가 성급히 2벌식을 표준으로 정하는 바람에 시장에 보급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공 박사는 당시 PC통신에서 세벌식 타자의 우수성에 대해 수많은 글을 남겼는데, 당시 '초딩', '중딩'들의 '무지한 욕'에 개의치 않고 계속 글을 썼습니다.

그는 또 자신은 옷과 신발을 해어질 때까지 입고 신으며 검소하게 살았지만, 맹인부흥원을 설립하고 장님을 위한 타자기, 지팡이를 개발하는 등 평생 장님을 위한 일에 돈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한국일보에 의해 '한국의 고집쟁이' 6위로 선정된 그는 수많은 일화를 남겼습니다. 일제시대에 창씨개명을 거부하며 '공병우 사망'을 선언했고 서슬퍼른 5공화국 때 대놓고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형식보다는 본질에 충실해 집안의 문지방을 모두 없애버렸고 '못사는 나라에서 옷치장에 시간을 낭비해선 안된다'며 한복을 입지 않았습니다.

아들의 결혼식에서 며느리에게 폐백 절하는 것보다 악수나 한번 하자고 청했습니다. 시간을 금쪽같이 여겨 5분 이상 머리를 깎는 이발소, 낮에 열리는 결혼식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평생 생일잔치를 하지 않았고 미리 예약하지 않고 온 손님은 아무리 귀한 사람이라도 돌려보냈습니다. 공 박사는 미국에서 한 60대 언론인을 만나 얘기하던 중 길거리에서 "젊은 사람이 컴퓨터도 안 배우냐"고 호통을 쳤다고 합니다.

그는 젊음은 나이의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공부를 하며 사회에 열심히 공헌하느냐가 잣대라고 말해 왔습니다. 자신도 그렇게 젊게 살다가 가셨습니다. 늘 공부하며 사는 것, 남의 눈치보다는 옳다고 믿는 것을 실천하며 사는 것, 소아(小我)보다는 큰 뜻에 따라 사는 것, 사랑을 품고 사는 것, 이러한 삶이야말로 젊은 삶이 아닐까요? 영원한 젊은이 공병우 선생의 기일에 삶의 자세를 되돌아보게 하는 기회가 될것 같아 전합니다. <지인으로부터 전해 받은 글 / 재편집>



 

 

2010 기상사진공모전 수상작

2010 기상사진공모전 최우수상, 양필호 <하늘의전령사>. 

 

2010 기상사진공모전 우수상, 민병아 <거미줄에 핀 상고대>. 

 

2010 기상사진공모전 우수상, 김광호 <해무현상>.

 

2010 기상사진공모전 장려상, 최진규 <자연이 만든 소우주>.

 

2010 기상사진공모전 장려상, 유여린 <연밥에 내린 서리>.

 

2010 기상사진공모전 장려상, 정백호 <한강의 결빙>. 

 

2010 기상사진공모전 장려상, 김용진 <소용돌이 물안개>.

 

2010 기상사진공모전 입선작, 좌동진 <채운>. 

 

2010 기상사진공모전 입선작, 정종혁 <대관령의 폭설>. 

 

2010 기상사진공모전 입선작, 이문경 <우리동네 쌍무지개>. 

 

2010 기상사진공모전 입선작, 임병고 <천지의 회오리>. 

 

2010 기상사진공모전 입선작, 인경호 <얼음 생명을 품다>.

 

2010 기상사진공모전 입선작, 오한결 <얼음 촉수>.

 

2010 기상사진공모전 입선작, 김철우 <겨울해무>.

 

2010 기상사진공모전 입선작, 이인창 <하늘공원 빛내림>. 

 

2010 기상사진공모전 입선작, 서웅 <크라운>

 

2010 기상사진공모전 입선작, 정철원 <서리꽃> 

 

2010 기상사진공모전 입선작, 강반석 <낙뢰를 담다>

 

2010 기상사진공모전 입선작, 김완기 <지리산의 적란운>.

 

2010 기상사진공모전 입선작, 김낙현 <기적>.

 

2010 기상사진공모전 입선작, 이용호 <판도라행성의 침입>. 

 

2010 기상사진공모전 입선작, 임채환 <서리꽃>. 

 

2010 기상사진공모전 입선작, 이철수 <고드름>. 

 

2010 기상사진공모전 입선작, 장택수 <울릉도 저동항 무지개>.

 

2010 기상사진공모전 입선작, 곽병숙 <북한산의 우주선>. 

 

2010 기상사진공모전 입선작, 김광열 <천제단 설경>.

 

2010 기상사진공모전 입선작, 서부원 <해빙과 일출>. 

 

2010 기상사진공모전 입선작, 서호준 <원폭구름>. 

 

2010 기상사진공모전 입선작, 신민철 <천둥번개를 동반한 국지성집중호우>. 
<출처:한겨레닷컴 2010.03.12 >

 


Brothers Four-Seven Daffod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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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미술토크] 천국도 같이 간 연인-모딜리아니
모딜리아니, 사람의 목을 길게 그린 화가. 얼굴도 코도 길게… 모딜리아니의 작품 중 푸른 옷을 입은 소녀란 작품의 제작 년도는? 모딜리아니의 '여인의 두상'에서는 왜 얼굴과 코를 길게 하였는가? 이상은 초등학교 미술시간 숙제입니다. 이런 것 만으로 우리가 모딜리아니의 그림을 이해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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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중 화면 하단에 뜨는 광고 박스는 우상단 'x'를 클릭하면 없어지고,
마지막에 뜨는 전체 광고를 생략하고 넘어가고자 할 때는
다시보기를 해서 스톱시키면 됩니다.

 위험한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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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공에 부서진 여인 - 마술 / 앵콜미디어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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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의 재미있는 노래
01. 정하나 준 것이 / 김성환 02. 사랑은 아무나 해부나 / 김성환
03. 십오야 / 김성환 04. 술아 술아 술아 / 김성환 05. 님의 등불 / 김성환
 
 
 
 
10일(현지 시간) 마카오에서 베네치안 마카오 리조트 호텔의 카드 모형을 만드는데
성공한 미국인 브라이언 버그 씨가 호텔 모형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버그씨는
44일 동안 21만 8792장의 트럼프 카드를 이용해 세계에서 가장 큰 카드 건물 모형을
만들었다. 이로써 그는 자신의 종전 기록을 갱신하며 기네스 세계 신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 모형은 가로 10.5m, 높이 3m이며 무게는 272kg이다. / 로이터 동아닷컴
 
 



<관계자>

마누라가 아기를 낳았다고 하자 남편이 병원으로 달려갔다.

분만실에 막 들어가려는데 간호사가 막았다.

"여기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입니다."

그러자 남자가 큰 소리로 말했다.

"여보시오, 관계자는 바로 나요."




<새치기>

어떤 남자가 평소 끼가 많은 아내가 바람 피는 현장을 잡기위해

거짓말로 출장을 간다고 하고 집 부근에서 잠복을 했다.

그 날 밤 외간 남자가 자기 집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현관문을 열려는 순간,
 
또 다른 남자가 어깨를 툭 치며 하는 말,

"야 임마, 새치기하지 말고 줄 서~!!!"
 
  
 
 
디지털 인물화
 
 
잡지 이미지를 캡쳐 후 합성 편집으로 성격 부여 / 서핑


 
연애 상대와 결혼 상대?
드라마 파스타에서...

파스타에는 공효진을 사랑하는 두명의 남자가 있습니다. 주방장 이선균과 레스토랑 사장 알렉스입니다. 셰프로 나오는 이선균은 거친남자입니다. 아주 나쁜남자 모드로 여자를 유혹합니다. 그리고 사장님 알렉스는 뒤에서 도와주는 키다리 아저씨로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연애는 부드러운 알렉스와 결혼은 터프한 이선균과 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라마 속에서 공효진은 키다리 아저씨에게 고마워 하지만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중국집을 하는 공효진의 아버지도 나쁜남자 모드입니다. 거칠게 애들을 키우고 따뜻한 말한마디 보다는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강한 교육을 시킵니다. 어짜피 세상은 험란하니 연애할 때 만이라도 알렉스같이 부드러운 남자를 택했쓰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결혼은 현실이니 나쁜남자 모드인 이선균이 좋습니다. 살아보았더니 사랑, 사랑, 사랑 타령해도 3년이상 가지 않습니다. 그다음 부터는 신뢰와 의리로 사는 겁니다. 신뢰와 의리를 지키려면 부드러운 남자보다는 강한 남자가 의지하기 좋습니다.

공주여 향단이여…
연애를 나쁜남자와 하면 진짜 피곤합니다. 나쁜남자들은 자기 중심적으로 행동합니다. 자신이 무슨 깊은 생각이나 하는 듯이 자신이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이런 독재가 나쁘기도 하지만 큰일이 생겼을때는 아주 필요한 미덕입니다.

모든 것을 상의하는 부드러운 남자는 중요한 결정을 할때 피곤합니다. 큰일은 강한 사람이 결정하면 좋습니다. 꼭 남자일 필요는 없지만 부부 중에 강한 사람이 감당해야 할 몫입니다. 여자 자신이 강한 편이라고 생각한다면 부드러운 남자와 결혼을 택해도 좋겠지만 공주님 타입이라면 나쁜남자와 결혼을 추천합니다.

드라마 속에 공효진은 공주님보다는 향단이 스타일일데 무척 고생하고 데이트합니다. 항상 당하는 편입니다. 향단이 스타일이라면 알렉스와 연애를 이선균과 결혼을 하면 좋지 않을까요?

나쁜 남자와 결혼하면 부부싸움을 많이 할겁니다. 그런데 부부싸움하지 않으면 이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부드러운 알렉스와는 대화는 되겠지만 싸움이 안됩니다. 싸움이 안되면 사랑을 하기도 힘들다는 사실…

전쟁을 겪어봐야 평화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인간의 무지한 이중성...

<글/블로그 '드레이드'/재편집>

 
 
 
 
 
A cup of coffee at ease!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 Sincerely, Private, 3.20, 2010
 
 

< Hohoya Plus >
짬이 되고 흥미가 있을 때...



365일 자외선 차단으로 피부 노화 늦춘다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바르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의 90%를 예방할 수 있지만 이를 제대로 알고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 코즈메틱 브랜드 키엘에서는 고보습ㆍ저자극 자외선 차단 제품인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 UV 디펜스 SPF50'의 출시 행사와 함께 월드와이드 스킨케어 심포지엄을 열어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 노하우를 공개했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피부 노화를 막으려면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UVA와 UVB(장파장 자외선과 단파장 자외선)를 차단하라고 조언한다. 강렬한 태양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면 모세혈관의 확장과 콜라겐ㆍ엘라스틴의 파괴를 막아 피부 속 조기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주름, 피부 처짐, 다크 스팟과 같은 피부의 외적인 노화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을 때 피부가 답답하게 느껴지고 하얗게 들뜨는 백탁 현상, 유분이 모공을 막아 발생하는 피부 트러블 등을 이유로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사용하지 않고 있다.

159년 전통의 뉴욕 코즈메틱 브랜드 키엘의 경우, 일반적인 자외선 차단제의 단점을 보완한 데일리 UV 제품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발림감이 가볍고 촉촉한 수분 베이스의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 UV 디펜스 SPF50’는 무오일, 무향, 무색에 PABA 화학필터를 사용하지 않은 저자극 성분으로 거의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끈적이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며 식물성 글리세린과 비타민 E를 함유해 보습ㆍ항산화 효과가 12시간 동안 지속된다. 미국 FDA 승인을 받아 안전성이 뛰어난 자외선 차단 필터 메소릴(Mesoryl SX/XL) 성분이 들어 있어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막아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지난 2월 3일, 뉴욕 컬럼비아대학의 로우 라이브러리에서는 키엘의 데일리 UV 제품 소개 행사와 함께 컬럼비아대학 메디컬센터 피부과와의 협력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연구진인 피부과 전문의들이 참석해 자외선 차단제와 피부 방어막을 주제로 발표하고 피부 노화를 늦출 수 있는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 노하우를 짚어줬다.

먼저 컬럼비아대학의 피부과 전문의 데이비드 빅커스(David Bickers) 박사는 “피부는 외부 환경과 몸사이에 있는 하나의 방어막이며, 또 하나의 방어막인 자외선 차단제와 조화를 이뤄 제대로된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피부과 전문의인 로빈 김렉(Robyn Gmyrek) 박사는 자외선 차단 효과를 높이려면 비타민 C가 든 항산화 제품과 비타민 E가 들어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로빈 김렉 박사는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의 첫번째 방어막이고 두번째 방어막은 자외선 차단제와 같이 사용해야 하는 항산화 제품”이라고 말하며 “항산화제는 자외선 차단제와 달리 피부에 한번 흡수되면 물에 씻겨나가지 않고 며칠간 피부 속에서 작용해 손상이 일어날 경우 피부를 진정시켜준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키엘의 수석 화학자 안젤리카 갈디(Angelike Galdi) 박사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려면 보습막 관리와 집중적인 스킨케어 트리트먼트, 올바른 선케어의 3가지 관리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비타민 C 성분이 함유된 항산화제와 펩타이드성분이 든 스킨케어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뉴욕의 피부과 의사이자 키엘의 의학연구진인 아담 게이어(Adam Geyerㆍ사진) 박사는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사용하지 않으면 고가의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도 낭비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담 가이어 박사가 짚어준 올바른 자외선 차단 노하우는 다음과 같다.

◆피부 노화 효과적으로 예방하려면 매일 자외선 차단해야 피부 손상의 90%를 차지하는 색소 침착, 주름, 탄력저하는 자외선 때문에 발생한다. 따라서 충분한 분량의 자외선 차단 제품을 규칙적으로 사용하면 피부암이나 조기 노화의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는 피부에 자극이 없는 무오일, 무향, 무색 제품인지, PABA 화학필터를 사용하지 않았는지, 자신의 피부 타입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볍고 발림감이 좋아 매일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인지 손등에 발라 테스트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일반적인 자외선 차단 제품은 바캉스, 스포츠 등의 아웃도어나 여름, 겨울과 같은 특정 시즌의 자외선 차단용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점도가 높아 얼굴이 하얗게 보이기 십상이다. 매일 사용하면 오일 성분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할 수도 있다. UV 데일리 차단제는 매일 아침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 메이크업 전에 발라주면 효과적이다. 고농축 보습 성분을 함유한 무오일 자외선 차단제는 모이스처라이저와 같이 산뜻하고 촉촉해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자외선 차단제는 얼굴, 목, 목부터 가슴까지 노출된 데콜데 부분, 손등과 같이 노출된 모든 부위에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글 이현진 기자 / 와플클럽/ 재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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