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 바란꽃
|
재중동포 화가 림 룡순 작품
작 품 명 : [봄날의춤]작품규격 : (69cm x 96.5cm 약35호)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秋野騎射(추야기사)작품규격 : (68.5cm x 93cm 약33호)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秋趣(추취)작품규격 : (100.5cm x 68.5cm 약36호)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산리목동(山里牧童)작품규격 : 약17.3호(68cm x 52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산춘정야(山春靜夜)작품규격 : 약28호(85cm x 65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노반(老伴)작품규격 : 약25호(82cm x 59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심산노손(深山老孫) 작품규격 : 약25.3호(85cm x 58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모정소감(茅亭小?) 작품규격 : 약31호(89cm x 68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반산월잠간례(攀山越岑?禮) 작품규격 : 약23.5호(79cm x 58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5
작 품 명 : 강월한촌(江月寒村)작품규격 : 약25.3호(81cm x 61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월하(月下)작품규격 : 약37호(68cm x 101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추산명정(秋山明淨) 작품규격 : 약26호(82cm x 62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장하촌월(長夏村越) 작품규격 : 약25.4호(80cm x 62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5
작 품 명 : 신설과산(晨雪過山)작품규격 : 약55호(123cm x 84.5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파식(婆?) 작품규격 : 약36호(94cm x 72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하욕소성(夏浴笑聲)작품규격 : 약46.4호(129cm x 67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추성재산중(秋聲在山中) 작품규격 : 약41.7호(118cm x 65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5
<
작 품 명 : 강촌소하(江村銷夏) 작품규격 : 약26.3호(83cm x 62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축수(祝壽) 작품규격 : 약46호(104cm x 82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신풍(晨風) 작품규격 : 약46.4호(133cm x 65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5
작 품 명 : 우후산광(雨後山光) 작품규격 : 약44.5호(129cm x 64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린거(隣居) 작품규격 : 약26.7호(83cm x 63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소원추색(小圓秋色) 작품규격 : 약26.4호(82cm x 62.5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5
작 품 명 : 솔교도 작품규격 : 약46.3호(104cm x 83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춘농산복(春濃山馥)작품규격 : 약26호(83cm x 62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춘풍함소(春風含笑) 작품규격 : 약20.5호(83cm x 48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3
작 품 명 : 원방래객(遠方來客) 작품규격 : 약24.4호(82cm x 58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산구학생(山溝學生) 작품규격 : 약36.6호(99cm x 69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반우취면(伴牛醉眠) 작품규격 : 약58호(137.5cm x 84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석양무한호(夕陽無限好) 작품규격 : 약23호(80cm x 56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여서문래료(女壻們來了) 작품규격 : 약34호(66.5cm x 97.5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연우추심(煙雨秋深)작품규격 : 약24.3호(75cm x 63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5
작 품 명 : 야연도(夜宴圖)작품규격 : 약125.6호(208cm x 118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4
작 품 명 : 월원인수(月圓人壽)작품규격 : 약103호(173cm x 108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2010-Pictures of the Year (로이터 올해의 사진 - 2부)
▲ 미디어 체인지 ▼
위쪽의 Media Play Button (■) Click Off 후,
→ 아래의 Media Play Button (▶) Click on!
시간 대에 따라 동시 접속량이 많으면 버퍼링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The Holdman family wishes you a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with their 2010 Christmas display
featuring 150,000 lights over 215 channels.
올해 최고의 앨범, 수려한 영상의 명화 속 한 장면 - 카니에 웨스트 'Runaway'
Duo MainTenanT - Benissimo
쿵짝 쿵짝 / 박상철
쿵짝 쿵짝 쿵짝 쿵짝 쿵짝 쿵짝 쿵짝 쿵짝
품바가 품바가 돌아간다 간다 세상은 넓고 넓잖아 세상살이 힘들다고 포기 말아요
살다 보면 좋은날 있을테니까 처음부터 잘사는 사람 어디 있나요 열심히 살아 갑시다
살다보면 살다가보면 힘든 일도 많겠지만그래도 내게는 당신 하나만 당신 하나 하나뿐이죠
아무리가는길이 힘들어도 당신있어 나는 행복해이제부터 시작이야 포기하지마 세상은 넓고 넓잖아
쿵짝 쿵짝 쿵짝 쿵짝쿵짝 쿵짝 쿵짝 쿵짝 품바가 품바가 돌아간다 간다 세상은 넓고 넓잖아
쿵짝 쿵짝 쿵짝 쿵짝쿵짝 쿵짝 쿵짝 쿵짝
산타 클로스 복장을 한 사공들이 1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운하를 지나고 있다. /Manuel Silvestri
상황별 오바마 (건배) 구호 -송년회: 오래오래 바라는 대로 마음먹은대로! -룸싸롱: 오빠 바라만 보지말고 마음대로 해 봐요! -회식: 1.오늘은 바래다 줄께 마시자! 2.오늘잔 바로 마시자! -골프장: 오케이 바라지말고 마킹 하고 빨리 비키세요! 상 담 가정주부가 의사를 찾아가 상담했다. 주부: "선생님 이거 정말 문제입니다." 의사: "뭐가 문제인데요?" 주부: 남편과 잠자리에 들었을 때 절정에 이르면 남편이 소리를 지릅니다." 의사: "부인 그건 정상입니다. 문제가 앖는데요.?" 주부: 그 소리 때문에 제가 잠에서 깨게 되니 문제란 말입니다." 커피 자판기 옆에 서서 남자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왜 정육점은 형광등이 빨간색인 줄 알아?" "글쎄, 고기가 신선하게 보이라고 그러겠지!" "맞았어, 그럼 흥등가의 불빛은 왜 빨간색인 줄 알아?" "글쎄, 같은 이유 아니겠어?" "아니야!" "그러면?" "교통 신호등의 파란불은 '가시오' 잖아? "응!" "그럼 빨간불은 뭐야?" "당연 '서시오'지!" "거봐, 이제 이유를 알겠지?" |
산타 치어리더의 화끈한 응원전 북미프로미식축구(NFL)팀 댈러스
카우보이스 치어리더들가 미국 텍사스주(州) 댈러스 카우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레드스킨스와의 경기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US PRESSWIRE 2010-12-20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0, Sincerely, Private, 12.24, 2010

어느 종교를 신뢰하지요? 조선닷컴 이한수 기자 2010.12.17 기독윤리실천운동 성인 남녀 1천명 여론조사 올해 우리 국민들의 개신교에 대한 신뢰도가 지난 3년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국민들이 호감을 느끼는 종교는 천주교, 불교, 개신교의 순서로 나타났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우창록·이하 기윤실)이 지난 11월 8~10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10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개신교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17.6%, '보통'이라는 응답은 33.8%,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48.4%였다.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008년(48.3%), 2009년(33.5%)에 비해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신뢰한다'는 응답은 2008년(18.4%), 2009년(19.1%)에 비해 가장 낮았다. ![]() 2008년부터 매년 이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기윤실은 "한국 개신교에 대한 낮은 신뢰도가 3년 연속 계속되는 것은 구조적인 문제임을 시사한다"며 "특히 '종교가 없다'고 응답한 사람들이 불교·가톨릭 신자들보다 개신교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개신교 성장에 중요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재편집/헤드라인-부제 수정> |
즉석만남 '하룻밤'…몰카가 도사린다 연합뉴스 2010.12.22 여성 11명 영상 찍은 대학생 등 집유 판결 잇따라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유흥업소나 인터넷 등을 통해 즉석만남을 갖다 성관계 장면이 몰래카메라에 찍히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22일 법원에 따르면 A(여)씨는 작년 나이트클럽에서 알게 된 대학생 이모(25)씨를 따라 서울시내 모텔에서 두 차례 성관계를 가졌다. 이씨는 디지털 카메라로 A씨 몰래 성행위 장면을 촬영했고 두 사람의 얼굴과 은밀한 행동이 담긴 동영상 파일이 이씨 컴퓨터에 보관돼 있다가 인터넷에 유포됐다. 이씨는 이 파일에서 얼굴을 알아본 친구의 연락마저 무시한 채 몰카 행각을 멈추지 않았다. 6월 호프집에서 만난 30대 여성과 모텔에서 성관계를 맺으며 휴대전화 카메라에 이 장면을 담는 등 2008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여성 11명과 모텔을 찾아 성행위 장면, 욕조에서 잠든 모습 등을 닥치는 대로 촬영했다. 그는 이렇게 만난 여성 중 한 명이 술에 취해 의식을 잃은 틈에 성관계한 혐의(준강간)로 고소당했으며 수사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법의 심판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배광국 부장판사)는 이씨의 공소사실 가운데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힌 준강간, 폭행, 협박 혐의를 공소기각하되 당사자의 의사에 반한 촬영을 유죄로 판단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영상물을 폐기하라고 명했다. 작년 9월 B양은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김모(34)씨를 만나 `눈을 가리고 팔을 묶은 채 성관계하자'는 제의에 응했다가 알몸을 찍혔고, C(여)씨는 성적 학대(SM)를 주제로 하는 인터넷 카페에서 접촉한 이모(22)씨의 협박을 이기지 못해 나체사진을 보내줬다. 중년인 D(여)씨는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김모(42)씨와 함께 있다 수면제가 든 맥주를 먹고 의식을 잃은 채 모텔에 끌려가 벌거벗은 채 사진을 찍혔고 `500만원을 주지 않으면 남편에게 알리겠다'는 협박에 시달렸다.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영상을 마구 촬영한 이들 남성에게는 이씨와 마찬가지로 법원에서 잇따라 징역형에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
▼ 궁금해하시는 분이 있고 저도 몰라 웹검색 결과를 꼬리로 답니다.
단동십훈(檀童十訓) 또는 단군십계명(檀君十誡命) 조상들의 지혜-전래 어린이 육아 동작법 단동십훈은 1962년 성문각 발행, 휴계(休溪) 안명선(安明善) 저(著) '빛나는 겨레의 얼'이라는 책자에 소개 되어 있다. 또한 청양신문 2000년 08월 26일 (379호)에 안종일 청양문화원장의 특별기고 - 단군십계명의 슬기와 교훈이라는 글에 올라 있으며, 창작수필 2002년 여름호에 지정순(수필가)의 글에 소개 되어 있는 등 특히 교육계층의 신문에 많이 소개되어 오고 있다. 단동(檀童)이라는 어휘는 국어사전에도, 한자 옥편에도 없는 단어로서, 이 어휘가 무슨 뜻인지 알수가 없는 단어이다. 그러나 글자의 내용을 유추하여 볼때에 두가지로 나누어 생각하여볼수가 있다. 그 첫째는 단군 후예 자손으로서의 아이를 의미하는것이 아닌가 하는것이고, 그 두번째로서는 사찰의 운영에 도움을 주는 시주의 집을 檀家라고 하는데. 또한 檀家는 부처님을 모시는 닷집을 뜻하는 어휘로서, 어린 아이를 부처님처럼 크게 깨닫도록 양육하는 방책으로서 단동십훈(檀童十訓) 이라고 한 것이 아닌가 유추하여 본다. 오랜 역사의 맥을 이어오며 조상들은 이 슬기로운 열 가지 동작을 가르쳤던 것으로, 집 안에서 어린 아이를 양육하면서 인간존엄성을 강조하고, 이지적이며, 진보적이고, 활동적이면서 낙천적인 요소가 깃들어진 어린이 십훈을 통하여 천심을 고스란히 간직한 어린이들에게 동작으로 재롱을 부리게 하는 독특한 교육을 전수해 온 우리 민족이다. <검색/조합/가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