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야

인재를 구하는 방법

바보처럼1 2011. 9. 6.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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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Relationship)


 먼저 인간이 되라. 
좋은 인맥을 만들려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인간성 부터 살펴라.
이해 타산에 젖지 않았는지,
계산적인 만남에
물들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고쳐라.
유유상종 이라 했으니 좋은 인간을 만나고
싶으면 너부터 먼저 좋은 인간이 되라.  


적을 만들지 말라.
친구는 성공을 가져오나,
적은 위기를 가져오고 성공을 무너뜨린다.
조직이 무너지는 것은 3%의 반대자 때문이며,
10명의 친구가 한 명의 적을 당하지 못한다.
쓸데없이 남을 비난하지 말고,
항상 악연을 피하여 적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
  


스승부터 찾아라.  
인맥에는 지도자,협력자,추종자가 있으며
가장 먼저 필요한 인맥은 지도자,스승이다.
훌륭한 스승을 만나는 것은 인생에 있어
50% 이상을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유비도 삼고초려 했으니
좋은 스승을 찾아 삼십고초려 하라.


생명의 은인처럼 만나라.  
만나는 사람마다 생명의 은인처럼 대하라.
항상 감사하고 어떻게 보답할 것인지 고민하라.
그 사람으로 인하여 운명이 바뀌었고,
또 앞으로도 바뀔 것이라 생각하고 대하라.
언젠가 그럴 순간이 생기면 기꺼이
너의 생명을 구해 줄 것이다.


첫사랑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겨라. 
첫만남 에서는 첫사랑보다도
강렬한 이미지를 남겨라.
길거리에서 발길에 차인 돌처럼 잊혀지지
말고 애써 얻은 보석처럼 가슴에 남으라.


헤어질 때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라.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함께 하면 유익한 사람이 되라.
든사람,난사람,
된사람,그도 아니면웃기는 사람이라도 되라.


하루에 3번 참고, 3번 웃고, 3번 칭찬하라 
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
미소는 가장 아름다운 이미지 메이킹이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세 번에 열 배라도 참고 웃고 칭찬하라.


내 일 같이 생각하고 처리하라.
애경사가 생기면
진심으로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라.
네 일이 내 일 같아야 내 일도 네 일 같다.


Give Give Forget 하라.
먼저 주고, 조건없이 주고, 더 많이 주고,
조건 없이 더 많이 주고,
줄 때는 그리고 아무 말을 하지 말아라.
그리고 되도록 빨리 모두 잊어버려라.
Give & Take 하지 마라.
받을 거 생각하고 주면 정 떨어진다.


한 번 인맥은 영원한 인맥으로 만나라.  
잘 나간다고 가까이 하고, 어렵다고 멀리 하지 마라.
한 번 인맥으로 만났으면 영원한 인맥으로 만나라.
100 년을 넘어서, 대를 이어서 만나라.
<좋은 글 / 재편집>

 

 

 

 

 

 

 

이재삼 화백의 소나무 / 목탄화

 




인재를 구하는 방법

옛날 어떤 임금이 천리마를 구하려고 무척 애를 썼으나 몇 년이 지나도록 구할 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하급 관리가 임금을 뵙고는 천 금을 주면 천리마를 구해 오겠다고 장담했다.

왕은 그 말을 믿고 천 금을 그에게 준 후 천리마가 당도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런데 얼마 후 관리는 죽은 천리마 뼈를 그것도 오백 금이나 주고 사 왔다.

왕은 크게 화를 내면서 "내가 사려는 것은 살아 있는 말이다. 어째서 죽은 말을 오백 금이나 주고 사왔느냐!"라고 호통을 쳤다. 그러자 관리는 조용히 말했다.

"전하, 천리마는 귀한 말이라 모두 집안에 숨겨놓고 결코 내놓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전하께서 천리마를 그것이 죽은 것임에도 그 뼈를 오백 금에 샀다는 소문이 나보십시오. 천리마를 가진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 리가 있겠습니까? 조금만 기다리시면 천리마를 가진 사람들이 전하 앞에 줄을 설 것입니다."

그로부터 1년도 지나지 않아 왕은 살아 있는 뛰어난 천리마를 세 필이나 얻게 되었다.

작은 것을 귀히 여겨야 큰 것을 얻을 수 있다. 바다는 작을 물줄기도 마다하지 않았기에 그렇게 널고 깊어질 수 있었다.  크고 잘난 소리가 넘치는 세상보다는 작고 못난 소리에 대한 배려와 다양성을 존중할 줄 아는 세상이 더욱 아름답다. <인용/축약> 

 

 

 

 

남을 위해 스스로 벌거벗은 고다이바 부인의 전설
GODIVA3.JPG

[Lady Godiva / John Collier]

위에 보이는 그림은 영국 고전주의 화가 존 콜리에의 작품인데, 워낙 유명한 그림이다 보니 그 내용도 잘 알려져 있는 편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콜릿 '고디바'는 알아도 이 그림의 스토리는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아 소개해 본다.


cats.jpg

영국 백작 부인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녀는 백성들이 어렵게 살아가는 이유가 그들에게 부과된 과중한 세금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남편에게 세금을 대폭 감면해 줄 것을 간청했다. 하지만 백작은 번번히 거절했고, 참견하는 부인을 못마땅하게 생각했다.

백작부인이 끊임없이 간청하자 백작은 아내의 요구를 물리칠 묘안을 짜내다가 아내가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조건을 내세우면 그냥 포기해 버릴거라는 생각을 한다. 그것은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말을 탄채 마을을 한 바퀴 돌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고다이바 부인은 백성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일도 하겠다며 벌거 벗은채 말을 탈 결심을 했다.

그 소식을 접한 백성들은 감동한 나머지 부인이 알몸으로 말을 타고 거리를 지나갈 때, 창문과 커튼을 닫고 내다보지 않기로 했다. 고다이바 부인이 말을 타고 시내를 알 몸으로 다니자 백성들은 약속대로 그 모습을 보지 않았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훔쳐보는 사람이 없었을리가 없다. 그때 레이디 고다이바의 나이 16세! 호기심을 참지 못했던 톰(tom)은 부인이 알몸으로 말을 타고 가는 모습을 커튼 사이로 몰래 엿보았는데 나중에 장님이 되고 말았다는 설이 전해진다. 톰이란 사람이 몰래 혼자 훔쳐 보았다고 해서 영국에서는 호기심을 억제 하지 못한 호색한들을 피핑 톰(peeping Tom)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여튼 고다이바 부인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논쟁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무리 좋은 뜻이라도 그것을 관철시키기 위해 그녀가 행한 알몸 시위는 너무나 파격적이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관행이나 상식, 힘의 역학에 불응하고 대담한 역의 논리로 뚫고 나가는 정치를 고다이버의 대담한 행동에 빗대어 고다이버이즘(godivaism)으로 불려지고 있다.

그림을 들여다 보자. 아무도 보이지 않는 도시가 느껴진다. 고요함과 엄숙함만이 느껴지는 어두운 석재 건물만이 황량하게 보인다. 하지만 그와 대비되는 순결과 기품을 상징하는 백마에 높은 신분을 상징하는 문양 가득한 고삐가 보인다. 그것도 그림에서 유일하게 강렬한 인상을 주는 붉은 색이 황량함 속에 따스함과 열정을 느끼게 해준다.

숙인 여성의 얼굴에는 그림자가 짙게져서 고뇌를 하고 있다고 느껴지게 만들지만, 그에 반하여 따듯해 보이는 빛이 그녀의 머리와 등, 말등을 감쌓아주고 있다. 수줍은 듯이 보이지만, 부끄러워 하지 않고 당당히 말 위에 올라있는 아름다운 여체는 아름답다 못해 경외심이 느껴질 정도다.

이 그림의 스토리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미묘한 성적 매력에 홀려 아름다운 여인의 사연을 들어 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그리고 사연을 듣고나면, 더욱 그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나를 위해 남을 발가 벗기는 일이 부지기수인 세상에서 남을 위해 스스로 벌거벗은 고다이바 부인의 전설은 성악설보다는 성선설을 믿고 싶게 만든다. <출처:흙둔지님의 블로그/재편집>



새로 공개된 6.25 직후 사진

사진은 한강변의 빨래터

 


지게위에서 잠든 지겟꾼(서울)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 180여장을 공개했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불국사 옛모습

당시 불국사

 

동생을 업은 어린이

 

버스 사고 현장에 몰려든 사람들

 

군용트럭을 탄 여인들

 

군산의 시장 풍경

 

사진은 서울역 근처 피난민촌

 

사진은 남산에 본 서울시내

 

시찰 나온 이승만 대통령

 

휴식중인 간호학교 학생들

 

전라도 해안가 마을

 

전쟁 직후 영국인 의사 눈에 비친 한국

쟁기질하는 농민

 

대전역 풍경

 

사진은 버스를 타는 사람들(전북).

 

눈길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들

 

전쟁끝에 팔 다리가 잘린 어린이들

 

군산항에서 배에 오르는 사람들

 

군산의 김장시장

 

서울역 근처 피난민촌

 

소와 함께 경주 왕릉에 올라간 사람들

 

군산 피난민촌 인근 우물가 풍경

 

김장을 담그는 여인들

 

탑골공원에 모인 노인들

 

서울의 한국은행(맨 왼쪽)앞 풍경

 

인형을 놓고 간호사들에게 교육을 하고 있다

 

시장에 다녀오는 여인들

 

이리역에 감을 팔러온 여인들

 

눈싸움하는 간호사들

 

전북 순창의 농촌풍경

 

도로포장작업을 지켜보는 시민들

 

군산 바닷가 풍경

 

농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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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이외 지은이의 인기 가요

 
 
 

성공한 투자

어느 날 아침 식탁 앞에서 신문을 보던 남편이
자기가 증권에 투자한 결과가 좋지 않다면서
우는 소리를 했다.

아내는 아내대로 요즘 새로 시작한 다이어트가
뜻대로 안 된다면서 불만을 털어 놓았다.

아내는 과거에도 여러번 다이어트를 시도해 보았지만
제대로 된 적이 없었다.

남편이 투덜거리며 증권시세란을 보다가
아내를 힐끗 바라보며 하는 말,

"내가 투자한 것 치고 갑절로 불어난 것은
당신 밖에 없구려."

 


가장 비싼 뇌?

어떤 아내가 교통사고를 당해 뇌에 손상을 입었다.
당장 이식을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할 정도였다.
의사는 환자 남편에게 말했다.

"대학교수의 뇌가 있습니다. 한데 천만 원입니다."

"그게 제일 좋은 건가요?"

"아뇨, 제일 좋은 뇌는 국회의원의 뇌입니다."

"비싼 이유가 뭡니까?"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이라 새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사람 뇌를 닮은‘갑산부형편도  "기괴한 형세가 살아 움직이는 사람의 뇌와 같다." 개리 레드야드 교수는
갑산부형편도(甲山府形便圖)를 생명을 갖고 진동하는 지도라고 표현했다. 갑산부는 백두산 남쪽의 넓은 지역을
관할하던 조선관청. 백두산이 지도 왼쪽 위에 보인다. 지도 한가운데 ‘갑산’이라고 동그라미로 표시돼 있다.
18세기 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동아닷컴 2011-06-24 07:49:22
?
 

   

 정말 알아야 하는 것들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오스카 와일드-
 
To afford cup of coffee at ease!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0, Sincerely, Private, 6.25, 2011 
 
 
     
< Hohoya Plus >
 
조삼모사(朝三暮四)

조삼모사(朝三暮四)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장자의 우화에 나오는 이 사자성어는 우리 인간의 편견과 어리석음을 비웃고 진정한 진리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 글귀입니다. 우화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하루는 원숭이를 기르는 사육사가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면서 아침에 3개, 저녁에 4개의 밤톨을 먹이로 준다고 하니까 원숭이들은 분노합니다. 그때 사육사는 아침에 4개 저녁에 3개준다고 설득하자 원숭이들은 모두 환호하며 그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조삼모사(朝三暮四)든 조사모삼(朝四暮三)이든 하루에 모두 7개의 먹이를 준다는 본질은 달라진 것은 없지만 원숭이들은 그 말에 따라 기쁨과 분노를 표현하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조삼모사(朝三暮四)는 부정적인 뜻으로 자주 사용되곤 합니다. 똑똑한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을 말이나 논리로 속인다는 뜻으로 잘못 사용되는 이 고사가 원래는 장자 철학을 잘 나타내는 중요한 논리입니다. ‘세상의 모든 합은 같다’는 것이 장자의 양행(兩行)철학 핵심 논리입니다. 그 논리 전개는 이렇습니다. 조삼모사(朝三暮四)나 조사모삼(朝四暮三)이나 결국 그 합은 7개로 같다. 장자는 이것을 대동(大同)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조삼(朝三)이냐 조사(朝四)냐를 따지며 기쁨과 분노를 교차하고 있을 뿐이다. 장자는 이 고사 뒤에 이렇게 말합니다. ‘조삼(朝三)이든 조사(朝四)든 명실이 바뀐 것은 없다.(名實未虧) 다만 받아들이는 사람의 감정의 차이 즉 희노(喜怒)만 달리 사용할 뿐이다.(以喜怒爲用) 이것은 또한 인간들이 자신의 관점에서 옳다는 편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亦因是也)’ 정말 명쾌한 논리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결국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감정에 의해 그 좋고 싫음이 결정되는 것이지 본질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이 구절에서 장자의 세속적 시비(是非)와 선악(善惡)을 넘어서는 화합의 철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합은 같다!’ 이것이 장자가 말하는 하늘 천(天)자에 고를 균(均)자, 천균(天均) 즉 하늘의 밸런스입니다. 저는 이 고사를 생각하면 인생을 돌아보게 됩니다. 결국 어떤 인생이라도 그 인생의 합은 같을 수 있다는 생각 말입니다. 부귀와 성공을 추구하든, 건강과 가족을 추구하든 어떤 것이 좋고 나쁜 인생이 아니라 결국 그 합은 같으며, 단지 편견에 의해 받아들이는 감정의 차이점만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장자는 이것을 양행(兩行)의 도라고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한가지의 가치로 기준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가치가 존재하는데 그 합은 언제나 같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정말 많은 가치와 삶의 방식이 있습니다. 장자의 양행 철학에 의하면 한쪽을 기준으로 보려고 하지 마십시오. 주변 사람의 입장에서, 배우자의 입장에서 다양한 각도로 문제를 바라보고 이해한다면 이미 양행(兩行)의 도(道)를 깨우치고 천균(天均)의 질서를 체득한 분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일명 장자가 꿈꾸는 진인(眞人)의 경지에 오른 것이지요.

세상은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습니다. 일찍 성공하신 분이 있으면 늦게 성공하신 분도 있습니다. 결국 합은 똑같은데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부러워합니다. 조삼모사(朝三暮四)든 조사모삼(朝四暮三), 그 합이 결국 같다. 세상을 편안하게 살아가는 지혜입니다. <박재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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