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야

나쁜 남자의 착한 유언장

바보처럼1 2011. 11. 7. 19:35

 
 
 

 


 







 

 

 

 

 

 

 

 

 

 

 

 


 


 

 

 


 


 

 


 

 

 

 

 

 

 

 


 

  

두 종류의 가난    

"할머니, 나 검도하고 싶어."

"하면 좋지."

"정말? 그럼 내일 같이 도장에 가입하러가자.
죽도랑 도복도 사고…."

"어 ? 돈 내야 하는 거면 그만둬."

그 뒤에도 유도를 배우고 싶다고 했지만
할머니는 공짜가 아니라는 말에
그만 두라고 말했다.

그러나 운동하는 친구들 모습이 멋져 보였고
나도 운동을 하고 싶었다.
그런 내 마음을 애기하자 할머니는 이렇게 말했다.

"알았다. 그렇다면 내일부터 뛰어.
도구도 필요없고 땅은 공짜잖아."

결국 나는 수업이 끝난 뒤 50m 전력 질주를
몇 번이고 반복했다.

"할머니, 오늘도 열심히 뛰었어.!"

"열심히 뛰면 안 돼. 배가 꺼지잖아.

그리고 신발 벗고 맨발로 뛰어야 한다.
신발이 닳잖아."

절약이 중요해도 이 두 가지만은
할머니 말씀대로 할 수 없었다.
나는 매일 열심히, 제대로 신발을 신고 달렸다.

가난했던 생활이지만
그런 가난을 힘들게 느끼지 않았다.
그래도 어느ㅔ날 부자가 됐으면 좋겠다는 내 말에
할머니는 이렇게 말했다.

"아키히로. 가난엔 두 종류가 있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어두운 가난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밝은 가난.
물론 우리는 밝은 가난이지.

우린 조상대대로 가난했으니 걱정할 게 없잖아.
그리고 부자가 되면 비싼 옷을 입고 다니니
넘어질 때도 신경 쓰일거야.

할머니는 생각만 해도 골치가 아프단다.
가난하니까 마음 편하고 좋은 거야."

<시마다 요시치 '대단한 우리 할머니'/재편집>

마음만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호호야 단견 *^^*
 


 

 
 

 '나쁜 남자' 스티브 잡스의 '착한 유언장'

24일 전 세계에서 동시 발간된 스티브 잡스의 전기(傳記)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위인전을 대하듯, 스티브 잡스의 성공 DNA에서 가슴 벅찬 교훈을 얻고자 책을 펼쳐드는 사람들에게는 당혹스러운 대목도 한두 군데가 아니다. 그의 지근(至近)에 있던 사람들 심정이 어땠을까가 더 궁금할 정도로 잡스는 '까칠하고 괴팍하기까지 한 천재'였기 때문이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한눈팔지 말고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열심히 공부하라"고 입이 닳도록 얘기하는 한국의 부모나 교사들이라면 잡스 같은 자녀나 제자를 키우려는 꿈은 접어야 할 것 같다.

잡스는 학교 공부가 따분하기 이를 데 없다며 짓궂은 장난도 서슴지 않는 악동(惡童)이었다. 초등학교 시절 '애완동물 데리고 등교하는 날'을 만들어 교실 전체를 엉망으로 만들고, 선생님 의자 밑에서 폭음탄을 터뜨려 선생님을 경련 일으키게 했다. 그런 장난에도 내내 아들을 두둔했던 관대한 양아버지조차 잡스가 사춘기 시절 부모 침실에 도청시설을 해놓고 엿들었을 때와 고2 때 마리화나, 고3 때 LSD(환각제)에 주기적으로 손댄 걸 알고는 엄청 화를 냈다고 한다.

잡스의 모토는 "해군이 되느니 해적이 되는 게 낫다"였다. 그 자신 창의적이고 똑똑하지만 반항기가 다분했던 것처럼, 영리한 해적 같은 '리틀 잡스'형의 인재를 원했다. 그래서 면접 자리에서 "첫 성경험이 언제였나요?" "아직 숫총각인가요?" "LSD는 몇 번 해봤나요?" 같은 질문을 조롱하듯 마구 던져 마음에 안 드는 지원자를 쫓아내다시피 했다.

애플의 아이폰이 전 세계 휴대폰 시장의 판도는 물론, 소통의 문화를 뒤바꿔놓은 이후 우리 사회 곳곳에서 "창의적 인간 잡스를 배우자" "애플의 창조경영을 배우자"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국 교육에 대한 반성도 쏟아졌고, 실패와 일탈을 인정하지 않는 우리 사회에 대한 자책도 이어졌다. 삼성전자의 성공 방식보다 애플의 성공이 한 수 위라는 자괴감도 강했다. 세상을 흔들어놓고 56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스티브 잡스는 우리 사회에 일종의 '잡스 콤플렉스' 같은 걸 남겼다.

하지만 그의 탁월한 점뿐 아니라 인간적 면모까지 낱낱이 묘사한 전기를 보면 묘한 안도감도 든다. 나처럼 보통 사람 눈에는 기인(奇人) 같은 남자 잡스와 결혼한 천사 아내보다는, "저 남자랑 함께했다간 살아남지 못할 것 같다"며 잡스를 떠난 전(前) 애인이 훨씬 공감 간다. 독설을 마구 퍼붓는 잡스 같은 상사보다는, 어렸을 적부터 "정직하라" "중용의 길을 걸으라"는 가정교육을 받아온 애플의 또 다른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 같은 상사 밑에서 일하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도 든다. 스트레스 푼다고 변기에 발을 담그는 남자, 야채만 먹고 사니 목욕 안 해도 된다며 고약한 냄새를 풍기며 출근하는 남자…. 일탈도 서슴지 않으면서 보약에서도, 마약에서도 자신의 꿈과 열정에 필요한 자양분을 정제해내는 스티브 잡스 같은 인물은 미국에서조차 아주 유별나고 특별한 존재였음은 분명하다.

잡스의 뜻에 따라 공개된 그의 사적인 면모는 '나쁜 남자' 잡스가 남겨놓은 '착한 유언장'이다. 그는 누구든 잡스처럼 살 수도 없지만, 설사 잡스처럼 산다고 해도 잡스가 될 수는 없으며, 스티브 잡스가 한국에서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가 쌓아온 성공 방식마저 부정하고 자책할 필요는 결코 없다는, '잡스 콤플렉스에 대한 처방전'을 그는 주고 갔다. <강경희 조선일보 경제부 차장/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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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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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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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가을노래 모음
01 소리새 - 가을 나그네
02 남궁소소 - 순결한 사랑
03 백미현 - 당신이 오시길
04 이현우 - 헤어진 다음날
05 리즈 (Leeds) - 추억속의 그대
06 패티김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07 오현란 - 다시 (부활 OST)
08 이명훈 - 그대로 그렇게
09 신계행 - 가을 사랑
10 김연숙 - 그날
11 조관우 - 반쪽사랑 (숙명 OST)
12 혜은이 - 독백
13 산울림 - 청춘
14 SG워너비 - 내마음의 보석상자 
15 구창모 - 희나리
16 솔개트리오 - 아직도 못다한 사랑
17 김재희 - 애증의 강

  
                                                   

 
부부 그림일기
 
 

 그녀들의 대화

어느 노인정에서 지기 싫어하는 네명의 할머니들이
자식자랑으로 수다를 떨고 있었다.

첫번째 할매 왈...

"울 아들은 교회 목사라우!
남들은 울 아들더러 오~고귀한 분! 그런다우!"

이어서 두번째 할매

"그려? 울 아들은 추기경인디!
남들은 울 아들더러 오~거룩한 분! 그런디야!

그러자 세번째 할매는..

"워매~ 울 아들은 교황이지라!
남들은 내 새끼더러 워매~ 고결한 양반! 그런당께?
이젠 그 이상 더 높은 사람은 없지라?
푸히히히..."

그런데 마지막 네번째 할매는

"그런데 이걸 우짜노?
울 아들은 곰보, 숏다리에 뚱보이기까지 한데 말이다.
그래도 남들은 울 아들을 보면 한결같이 이러는 기라!
.
.
.
.
.
'오! 마이 GOD!'

 

7살과 9살의 차이

엄마가 외출하려고
화장을 하고 이것 저것 입어보고 있었다.

곁에서 보고 있던 7살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며 말했다.

"캬~아!! 쥑이네.

울 엄마도 섹쉬하다.그치!"
그 말을 들은 엄마가 화를 내며
머리를 쥐어박고선 이렇게 말했다.
 
"이 녀석이! 쬐끄만한 게 말투가 그게 뭐야?"

그때 가만히 보고 있던 9살짜리 형이
동생에게 넌지시 건네는 말,
.
.
.
.
.
"거봐, 임마! 임자 있는 여잔
건드리지 말라고 내가 누차 얘기했잖아!"

 

무슨현상일까?  
 
초등학교 4학년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자연 문제를 내고 있었다.

"기러기 수 십마리가 떼를 지어 날아가다가
갑자기 수직으로 땅에 떨어져 죽었습니다.
이것을 무슨 현상이라고 할까요?"

아이들이 각기 손을 들어
자신들의 의견을 발표했다.

철수: "만유인력 집결현상 입니다."

순이: "자유낙하 현상 입니다."
.
.
.
.
.
.
맹구: "극히 보기 드문 현상 입니다." 

 
 

 

서성광 작가(교수) 사진 작품   

 

 

 

 

 

 

 


사진이 진화 하고 있다. 팝아트 영역을 넘나들어 서성광의 사진은 마치 회화의 크로키를 보는 듯하다. 회화를 닮기 위해 그렇게 한다는 오해를 받을 만큼 그는 사진은 회화적이다. 카메라라는 도구로 반전을 시도한 그는 사진 효과 보다는 연필로 스케치 하듯 사진을 찍는다. 회화의 팝아트적 시도가 사진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그리고 있다. 순수 아마추어에서 시작한 그들은 다큐적인 요소가 가마된 순수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모습으로 사진의 변화를 시도 하고 있다. 서성광의 사진은 의사소통의 도구로써의 누드를 크로키 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만학의 나이에 사진을 공부한 그는 현재 강단에서 후진들을 위해 강의도 하고 있으며 이제까지 사진이 고집하던 사진 적 신화의 붕괴와 더불어 사진은 이래야 한다고 하는 인식의 탈피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듯이 보인다. 고전적 사진 개념에서 보면 그는 이방인이다. 현대적 사진 개념에서 보아도 그는 그렇게 전통적이지는 못하다. 다만 한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미디어 아트의 혼란 속에서 그래도 그는 살아 남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서성광 작가 프로필
사진예술학사
동아인재대학교 디지탈 영상학과 외래교수
한국 누드작가협회 강북지회 현회장
한국 누드작가협회 부연출위원장
해병대 사진전우회 사무국장
한국 사진작가협회 회원
한국 디지털 사진 예술학회 누드 마을 대표
한국 수중 환경협회 현이사
4대강 살리기 컨텐츠(사진) 심사위원

 

 

 

 

 

"그림이 아닙니다" (AP=연합뉴스)  네팔 카트만두의 근교에서 한 남자가 밭일을
하고 있다. 한 폭의 그림같다. A Nepalese man works at his field on the outskirts
of Katmandu, Nepal, Monday, Oct. 24, 2011. (AP /Niranjan Shrestha)2011-10-25


셰르파족의 기도문
셰르파족의 기도문(AP=연합) 세계최고봉 에베레스트로 가는 마을 인근의 커다란 바위
위에서 네팔의 한 셰르파족이 23일(현지시간) 기도문을 페인트로 쓰고 있다.
A Nepali Sherpa adjusts his footing as touches up the paint on a large Mani Stone,
which contains Buddhist prayers, near the village of Phakding, in the Nepal Himalaya,
Sun, Oct. 23, 2011. The route is the main pathway for local villagers, porters, trekkers
and climbers on their way to the Mount Everest region. (AP/Kevin Frayer)2011-10-24

 

   

 사랑은 흐르는 강물에도 뿌리를 내린다.
-라디오 청취 중 메모-

 
To afford cup of coffee at ease!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00, Sincerely, Private, 10.29, 2011 
 
    
< Hohoya Plus >

[세상 엿보기]키스방 잠입 르뽀
유사 성행위가 얼마든지 가능 성매매까지
카드 결제 안되니 탈세는 당연

세인들의 관심의 대상이 음란한 키스방이다. 기자가 체험해본 이 곳은 '키스를 하는 곳'이라는 이름과 전혀 딴 판이었다. 현장에서 유사성행위가 얼마든지 가능했고, 여성과 합의만 되면 불법성매매도 어렵지 않은 구조였다. 카드 결제가 안 되고 영수증 처리도 안 되니 탈세의 여지 또한 컸다. 그야말로 위법과 탈법의 온상이었다.

지난 5일 오후 6시께 서울 신촌 W키스방. 3층짜리 건물 2층에 위치한 키스방으로 올라가는 계단 벽면에는 '촬영ㆍ녹음 불가. 모든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중'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소문으로만 들었던 키스방을 전격해부했다.

현장취재를 위해 손님으로 위장한 기자가 들어가자 업주가 반갑게 맞아줬다. 이용 요금은 30분에 4만원, 1시간에 7만원. 기자가 "카드는 안 되느냐"고 묻자 업주는 겸연쩍게 웃으며 "카드는 좀…"이라고 했다. 영수증 처리도 안됐다. 현금으로 4만원을 결제하자 업주는 "시간연장을 원하시면 나중에 아가씨에게 얘기하시라"고 일러줬다.

값을 치르면 먼저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고 업주 안내에 따라 방으로 들어가는 게 순서였다. 화장실은 복도 끝에 마련돼 있었다. 복도는 한 사람이 지나가기에도 넉넉하지 않을 정도로 비좁았고, 양 옆으로 방들이 빽빽하게 늘어서있었다.

복도 막다른 곳에 위치한 화장실. 일반가정 화장실과 비슷하게 생긴 이 곳의 쓰레기통에는 6~7개의 칫솔이 버려져 있었다. 손님이 다녀간 흔적이었다. 세면대 위에는 새 칫솔 수 십 개가 수북하게 쌓여있었다. 양치를 마치고 나오자 업주가 기자를 방으로 안내했다.

"편하게 쉬었다만 가시면 더 좋죠"
언뜻 보기에 2평 남짓한 방 안에는 두 사람이 넉넉하게 앉을 정도의 소파와 작은 에어컨, 휴지가 비치돼 있었다. 소파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침대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약 5분 쯤 지나자 한 여성이 들어왔다.

"대화나 나누자"는 말에 여성은 "원하시는대로. 편하게 쉬었다만 가시면 더 좋죠"라고 답했다. W키스방에 오늘 처음 출근했다는 송미선(21ㆍ가명)씨였다. 지방의 한 사립대학에 다니고 있고, 1학년1학기를 마친 뒤 등록금과 용돈을 벌 목적으로 아르바이트삼아 휴학을 한 채 키스방에서 일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송씨는 타이머를 30분으로 맞춰 선반에 올려놓은 뒤 기자 옆에 앉았다. 이어진 송씨의 말에는 키스방의 실태가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그는 먼저 원칙적인 '코스'를 설명했다. 키스를 하면서 동시에 가슴과 허벅지까지는 만질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송씨는 "가끔 엉뚱한 곳을 더듬으면서 지저분하게 구는 '진상'들도 있다"고 토로했다. 1만원을 더 주면 상의를 모두 벗고 키스를 해주는 '풀코스'도 가능하다고 했다.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니었다.

"보통 2~3만원을 그 자리에서
추가로 주시면 유사성행위까지"
송씨는 "사장님들은 절대 유사성행위나 실제성행위를 하지 말라고 하지만 방 안에 들어오면 사실 손님과 아가씨들의 합의에 따라 일이 진행된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보통 2~3만원을 그 자리에서 추가로 주시면 유사성행위까지는 해드린다"고 했다. 물론 업주에겐 비밀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송씨는 "흔하지는 않지만 방 안에서 성관계 하는 사례도 종종 듣는다"면서 "사장님들이 왜 모르시겠나. 모르는 척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유사성행위에 대한 추가요금은 '일'이 끝나고 받기도 하는데 성관계까지 가는 경우에는 반드시 선불로 받는 것 같다. 저는 아직 그런 경험이 없지만 그자리에서 30~40만원은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송씨도 키스방에서 일하면서 불법 성매매를 경험했고, 여전히 경험하고 있다. 그는 "1년쯤 전에 건대(서울 건대입구역 일대) 쪽에서 일할 때 자주 오던 유부남 아저씨가 있었는데, 어느날인가 제가 일 끝나고 만나서 모텔에서 성관계를 했다"고 털어놓았다. 송씨는 또 "그 때 30만원 받았다"면서 "이후로 한 달에 한 두 번씩 만나준다. 모텔에서 만나는데, 1시간 정도 같이 머물며 성관계하고 30만원 받는다. 이런 사례는 드물지 않다"고 밝혔다.

송씨는 이어 "어린 애들(청소년)도 많다. 오늘 이 가게에 첫 출근이라서 여기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주변에 찾아보면 없지는 않다. 지방에서도 잠깐 일했는데,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청소년이 많다"고 전했다. <웹기사 서핑/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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