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야

자유로워지는 방법

바보처럼1 2012. 6. 10. 15:51

 

Phan Thu Trang 작품 /베트남 화가


Dao Hai Phong 작품 / 베트남 화가

 


 

 

 

한걸음 밖에서 바라보기 
 
이상하게도 남에게 섭섭했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데
남에게 고마웠던 일은
슬그머니 잊혀지곤 합니다.

반대로 내가 남에게 뭔가를 베풀었던 일은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남에게 상처를 줬던 일은
쉽사리 잊어버리곤 합니다.

타인에게 도움을 받거나
은혜를 입은 일은 기억하고
타인에 대한 원망은 잊어 버린다면
삶이 훨씬 자유로워 질 것입니다.

고마운 일만 기억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뤼궈룽의'한걸음 밖에서 바라보기'중/재편집>
 


 

 

 

HaNoi Studio Gallery
수년간 화가들과의 격의 없는 지속적인 교분을 통해 중견화가들과 신지 화가들의 작품을 골고루 대중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해온 D??ng Thu H?ng  여사가1997년 하노이 중심가 요지에 개장, 그림 애호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곳이며 2002년에는 호찌민 시에 지점을 개설, 호지민 시에 거주하는 하노이 출신 작가들의 대표작품을 전시, 소개하는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Mai’ s Gallery
2001년 뉴욕 방문 기잔 중 영감을 얻어 Nguy?n Gia Tri 화백과 함께 1994년 개관했다. Mai’s Gallery는 현재 뉴욕에도 화실이 있으며 이를 통해 미국에 베트남 미술작품들을 끊임없이 소개하고 있다. 


이 화실의 소유주인 Thu Ha  사장은 지금까지 60여 회의 전람회를 개최해 베트남 미술계의 참신한 인재발굴 육성과 그들의 작품소개에 헌신적인 공헌을 해왔다.  

 
 
우리도 공칠과삼(功七過三)의 정신이 필요하다

중국에는 있는데 한국에는 없는 것이 있다. 그 중 하나가 '공칠과삼(功七過三)'의 문화다. 등소평(鄧小平)이 모택동(毛澤東)의 행적을 평가하면서 그의 공(功)이 일곱 가지이고 과(過)가 세 가지인데, 공이 과보다 크기 때문에 그를 중국 근현대사의 최고지도자로 받들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는 인생만사에 공과 과, 득(得)과 실(失), 미(美)와 추(醜)의 상반된 면이 공존한다는 만물의 진리를 가리키고 있다. 이런 인식을 바탕으로 중국의 통치체제는 안정되고 사회와 경제가 그 바탕 위에서 큰 흔들림 없이 발전하고 있다. 얼마 전 중국 삼협대학이 주최한 세계총장협의회에서 24개국 총장들이 환담하는 자리에서 주고받은 이 말이 특히 마음에 와 닿은 것은 우리에게 지금 혼란이 지속되는 이유가 이것이 아닐까 생각했기 때문이다?

최근 KBS 특집방송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방영됐다. 이승만 박사에게도 공과 과가 있다. 그는 우뚝 선 항일투쟁가였고 건국대통령이었으며 건국 이후의 혼란과 6·25전쟁을 거치면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세웠다. 물론 6·25전쟁 때 한강대교를 폭파하고 남하한 일, 개헌 등 독재정권으로 흐른 것 등 과도 있다. 하지만 인물로는 그만한 경력과 학식, 외교력과 지도력을 갖춘 이는 드물다. 그런데도 하와이 망명 이후 공은 다 잊히고 과만 지적될 뿐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또 어떠한가. 우리가 역사상 처음으로 풍요를 누리고 예체능이 전 세계인에게 감동을 주는 바탕이 1960~70년대의 경제발전에 있는 것 아닌가. 박 전 대통령에게도 물론 과가 있다. 유신체제로 정권을 유지하려던 독재는 잘못이다. 그렇지만 박 전 대통령 역시 남긴 공이 과보다 훨씬 많다.

지금 우리에게는 숭배할 만한 스승과 지도자가 없다. 존경할 만한 대통령, 어린이들이 배우고 마음으로 새길 가치관이 정립되어 있지 않다. 선진국에 가면 국민 모두가 받드는 인물들의 동상이 여기저기 서 있고 책에서도 배운다. 그들의 과(過)도 기억되고 있지만 공(功)을 더 사서 기리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과만 부각시켜 폄훼하고 파괴한다.

이승만·박정희 두 전 대통령에게는 '건국대통령' '경제대통령'이란 이름이 걸맞다. 다 같이 독재한 과가 만년(晩年)에 있었지만 공이 더 크고 남는다. 민주화에 큰 공이 있는 분에게는 '민주대통령', 선진화에 큰 공이 있는 분에게는 '선진화대통령' 등 이름을 붙여 기념관을 세우고 동상을 건립해 나라의 지도자로 모신다면 나라의 안녕과 번영에 얼마나 큰 힘이 될까. 그런데 얼마 전 남산에 이승만 동상을 세우는데 정부 관계자는 한 사람도 가지 않았고, 박정희 기념관은 서울 외곽에 만들어졌다.

사회와 경제가 커지고 복잡해지면 정치든 정책이든 회색지대가 늘고 이익이 상충되는 부분이 커지기 마련이다. 국방에도, 지역에도, 교육에도, 과학기술에도 좋고 나쁜 것들이 혼재되어 있기 때문에 한 면만 버리거나 편애하면 반대편의 반감과 반동이 생기고 거기서 끊임없는 분규와 투쟁이 생긴다. 그러면 중용(中庸)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우리 사회는 지금이야말로 '공칠과삼(功七過三)'의 정신과 이에 바탕한 정책선택이 필요하다. 극한투쟁으로 점철된 한국의 정치도 이제 조금 더 성숙한 관용과 배려, 한층 차원 높은 대도(大道)를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 아닌가?
<박우희 세종대 총장/지인 보내주신 메일/재편집>
 
 

Jeanette Alexander / Common 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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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leigh and Pudsey - Britain's Got Talent 2012 Semi Final

Ashleigh(16) & her dog(6) perform their adorable routine in the Semi Final of Britain's Got Talent 2012.
 
미디어 체인지
 
Cirque Du Soleil Oscars 2012 Performance

Cirque Du Soleil steals the 84th Academy Awards with their movie-themed dance performance.
(태양의 써커스 아카데미 시상식 오프닝 무대-고화질 영상이 발견 돼 앵콜 비디오로 다시 보냅니다)

 미디어 체인지

 Lady Gaga - Bad Romance

  

  

북한이 그동안 남침을 못한 이유
 
 1. 집집마다 핵(核)가족이다.
 
 2. 골목마다 대포집이다.
 
 3. 마셨다 하면 폭탄주이다.
 
 4. 밤마다 총알택시가 달린다.


 

 

남자의 노화 수준

샤워 후 거울에 비친 자기 자신을 볼 때

10대 : 얼굴을 본다.

20대 : 가슴 근육을 본다.

30대 : 복근을 본다.

40대 : 나온 배를 본다.

50대 : 이마 주름을 본다.

60대 : 안 본다.

 


 

인연과 악연 사이

처녀가 운전하던 차와 총각이 운전하던 차가 정면충돌 했다. 두 차는 완전히 망가져 버렸지만 신기하게도 두 사람은 모두 한 군데도 다치지 않고 멀쩡했다. 차에서 나온 처녀가 얘기했다.

"차는 이렇게 되어버렸는데 사람은 멀쩡하다니! 이건 우리 두 사람이 맺어지라는 신의 계시가 분명해요!"

총각은 듣고 보니 그렇다고 고갤 끄덕였다.

처녀는 차로 돌아가더니 뒷자석에서
양주를 한 병을 들고 와서 다시 말했다.

"이것 봐요. 이 양주병도 깨지지 않았어요.
이건 우리 인연을 축복해 주는 게 분명해요."

그래서 총각이 병을 받아들고 반을 마신 뒤
처녀에게 건네자 처녀는 뚜껑을 닫더니
총각의 옆에 다시 놓아두는 것이 아닌가!

총각이 "당신은 안 마셔요?" 라고 묻자
처녀의 대답,

"이젠 경찰이 오길 기다려야죠!" 

 


거꾸로 세워진 집 폴란드건축가 이렉 글로바키와 마렉 로잔스키가 만든 거꾸로 세워진
집이 오스트리아 테르펜스 마을에서 공개됐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Dominic Ebenbichler /로이터 2012.5.7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생은 생각하는 그대로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호호야 선문(選文)/폴 부르제-

 
To afford cup of coffee at ease!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0, Sincerely, Private, 5.12, 2012 

      

     <Hohoya Plus>

 

음주 후 해서는 안될 7 가지


[머니투데이 베이징=홍찬선 특파원] 음주(飮酒)로 매년 전 세계에서 180만명이 사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좋은 일이 있으면 축하하기 위해 마시고, 슬픈 일은 위로하기 위해, 직장인들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마시는 술. 마시다 보면 과음으로 이어져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은데, 음주 이후의 잘못된 상식으로 소중한 목숨을 잃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음주 후 하지 말아야 할 7가지를 정리한다.

첫째 음주 후 샤워와 사우나는 금물이다.
술을 많이 마신 뒤 술을 깨기 위해 사우나에 들어가거나 찬물로 샤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뜨거운 물로 샤워하거나 사우나에 들어가는 것은 알코올로 인해 몸 안에 쌓인 열기를 외부로 발산시키는 것을 방해한다. 자칫 잘못하면 심한 구토를 일으키거나 의식을 잃고 졸도로 연결될 수 있다. 찬물로 샤워하는 것도 술을 깨도록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간(肝)이 포도당을 공급하는 데 방해한다. 게다가 찬물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관파열과 감기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둘째 음주 후에 술 깨는 약을 먹지 마라.
술 깨는 약은 잠시 동안 술에 취한 증상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술 취한 상태를 연장시킬 뿐이다. 술 깨는 약 대신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 또 운동음료를 마셔 전해질을 보충해주고 산도(酸度)가 낮은 오렌지 주스를 마셔 비타민C를 보충하고 혈당수준을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셋째 음주 후에 전기담요 위에서 자지 마라.
술을 많이 마시면 체온조절기능이 떨어져 체열발산이 많아져 썰렁함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보온을 해줘야 하는데, 전기담요를 쓰면 혈압이 높은 사람이나 협심증 등 심장과 뇌혈관 관련 질병이 있는 사람은 혈압이 더 높아져 증세가 악화될 수 있다. 음주 뒤에 추위를 느끼면 담요를 덮거나 따듯한 물을 마셔 온도를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넷째 음주 후에 운동도 삼가라.
알코올은 이뇨작용을 촉발시켜 음주 뒤에 체내 수분이 많이 빠져 나가 탈수현상을 일으키기 쉽다. 이때 운동을 해서 땀을 흘리면 탈수를 더욱 가중시킬 위험이 있다. 음주 후에 수영하는 것은 더욱 위험하다. 음주 후 수영은 체열 발산을 더욱 증가시켜 어지럼증과 저혈당성 졸도 및 넓적다리 마비 등의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

 


술노래/ 차명주


다섯째 음주 후에 해열소염제를 먹지 마라.
알코올은 여러 종류의 약품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독성물지를 생성시킨다. 음주 후에 소염해열제를 먹으면 간에 치료하기 어려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꼭 해열제를 먹어야 할 필요가 있을 때는 음주한 다음날 새벽 1시간 전에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이부프로펜(Ibuporofen)를 먹는 게 좋다.

여섯째 음주 후에 커피와 진한 차를 마시지 마라.
차는 심장을 지나치게 흥분시키고 신장(콩팥)에 나쁜 영향을 준다. 탄산음료도 알코올 흡수를 빠르게 하기 때문에 간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급성 위염 등을 유발시킬 수 있다.

일곱째 음주 후에 곧바로 잠자지 마라.
술을 마시고 곧바로 잠을 자면 인체의 신진대사가 느려져 알코올이 간에 머무는 시간을 늘림으로써 간에 부담을 많이 준다. 술 마신 뒤에는 찬물로 세수를 하고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한 뒤 자는 게 좋다. 술을 아주 많이 마시고 곧바로 잠에 들면 알코올중독에 빠져 깨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술을 지나치게 과음했을 때는 보호자가 옆에서 2시간 마다 술 취한 사람을 일어나게 해 술이 완전히 깰 때까지 따뜻한 물이나 꿀물을 마시게 하는 게 좋다. <머니투데이 2012-04-18/이이지추가/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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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젖꼭지와 같다고 했습니다.
젖꼭지의 모습과 눈과 완전 일치한다는 것 아시죠.
젖꼭기는 잠자기 전 강하게 꼬집어 주시면 눈이 번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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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샘을 자극하여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목에서 동맥정맥 흐름을 막지 않게 하기 위하여
유방암 관리하는 자리를 잘 눌러서 풀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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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에방 마사지 하는 자리를 아주 강하게 날마다 눌러 주어야
목이 원활하게 움직이며 가슴-폐로 활성산소가 전이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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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여성의 자궁, 남성의 불알입니다
아주 강하게 잘 눌러주눈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검열반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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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자리를 기가봉으로 잘 두드리고 생식기 'A' 부분을 누를 때
뭔가 걸리는 듯한 이상한 소리가 나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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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라고 적힌 부분이 람다 삼각지점. 이곳을 기가봉으로
잘 두드려 주셔야 백회로 나가는 활성산소를 미리 빼 버려
눈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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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회까지 노폐물 올려주면 대머리까지 됩니다.
미리미리 사전에 굴뚝을 열어 빼 버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목으로 올라오는 통로도 아주 중요하게 확인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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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은 구부리면서 삽니다. 무릎 뒤가 막혀있으면
땅에서 올라오는 지기[地氣]를 받지 못합니다.
즉 지기가 심장으로 올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장에서
내려가는 것이 발가락 끝으로 액순환이 안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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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서 움푹 들어간 자리를 만들어야지요.
이것은 신장이 튼튼해지면 자동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두 군데를 누르면 아파서 도망가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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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눈의 위치는 바로 위의 눈의 위치를 말하는 것입니다.
엉덩이를 기가봉으로 잘 두드려야 하는지 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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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기가봉으로 잘 두드리시고
아울러 허벅지는 폐자리이며 젖이 잇는 곳입니다.따라서
허벅지도 마구마구 기가솔 쪼여주시면서 기가봉으로 두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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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이뼈 속에 신장이 들어있습니다.
거기를 잘 관리하시고 귀는 신장 전체를 말하니
당연히 귀를 수시로 강하게 만져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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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밑샘은 세수하면서 아주 강하게 7일만 잘 문지르면
더 이상 아프지도 않고 기가막히게 시원합니다.
얼굴의 브이라인도 관장하고 있습니다. 목을 잘
쓸어주면서 치아도 보호하는 일석삼조의 기능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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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중심라인 하얀색으로 동그라미 친 부분
거기가 막히면 부릎 뒤가 굉장이 아프고
관절염에 무릎 수술까지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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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함초로 그곳을 뚫어야지요.
함초로 기존 숙변을 빼내지 않으면
가슴과 복부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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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보는 사타구니 자리가 막히면
생식기 라인도 막히고 눈도 자동으로 막히니
멍자국을 만들어 간단히 제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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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신장입니다. 심장이 아닙니다.
신장의 수뇨관이 막히지 않도록
새벽에 반드시 소변 보는 습관 철저히 지키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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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전 배꼽을 뚫어주는 일도 중요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배꼽을 뚫으면 방광 그리고 자궁까지
자극이 가는 것을 느끼시고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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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께서 보내 온 메일/재편집>

이 후 두 주간 징검다라를 놓겠습니다.
유월 첫 주말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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