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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나비)
(딱새가족)
(광대 고란새)
(앵무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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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을 알면 거의 나은 것이다.(영국) ☆ 좋은 아내와 건강은 최고의 재산이다.(영국) ☆ 건강과 젊음은 그 두가지를 잃고 난 뒤에야 ☆ 건강할 때, 병 들었을 때 ☆ 병을 숨기는 자에게는 약이 없다.(에티오피아) ☆ 병을 앓는사람은 모두 다 의사다.(아일랜드) ☆ 우유를 먹는 사람보다 우유를 배달하는 사람이 건강하다.(영국) ☆ 의사가 병을 고치면 해(太陽)가 보고 ☆ 하루에 사과 한 개씩을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영국) ☆ 훌륭한 외과의사에게는 독수리와 같은 눈에 ☆ 거의 모든 사람들은 병 때문이 아니고 ☆ 건강에 대한 지나친 걱정만큼 ☆ 음식을 충분히 소화해 내는 사람에겐 불치병이 없다.(인도) ☆ 공짜로 처방전을 써준 의사의 충고는 듣지마라.(아라비아) ☆ 걸으면 병이 낫는다.(스위스) <지인으로부터 받은 메일/재편집> |
차명주 화가 작품
술노래,그리고, 아름다운 계절에..
술노래1
술노래-2
술노래-3
술노래-버찌의 계절
술노래-정물1
술노래-정물2
술노래-정물3
술노래-오늘 같은 날엔..
술노래-읍내 다녀 오는 길
술노래-취생몽사(醉生夢死;)
아름다운 계절 -5월
아름다운 계절-성하(盛夏)
아름다운 계절-아카시아 마을
아름다운 계절-꽃샘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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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에게 하면 좋은 충고 Ⅱ 21. 완벽한 아이 22. 소변볼 때 23. 결혼 전에는 24. 신문 값 25. 손톱 26. 진짜 용기 27. 노출 심한 옷 28. 꽃 한 송이 29. 쓰레기 30. 두꺼운 안경 31. 붓글씨 32. 강아지 33. 땀 34. 음식 만들기 35. 수영 36. 비싼 미장원 37. 돈 자랑 38. 아는 게 힘 39. 존댓말 40.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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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화가 '송 백'의 작품들

Hope, acrylic on hanji, 2.98 x 3.96, 2010

Flower Children, acrylic on hanji, 4.79 x 2.98, 2010

Mass Games, acrylic on hanji, 4 x 2.62, 2010

General and Tribespeople, acrylic on hanji, 6.56 x 4, 2011

Take Off Your Clothes,acrylic on hanji, 3.11 x 6.04, 2010

Child Warrior, acrylic on hanji, .83 x 1.09, 2009

Let Me Taste It, acrylic on hanji, .98 x .98, 2010

Peace in My Heart, acrylic on hanji, 4 x 2.08, 2011

Dreaming of Something Else, acrylic on hanji, 2.13 x 4, 2010

A Loving Father and his Children, acrylic on hanji,6.56 x 4, 2011

Messenger of Good News, acrylic on hanji, 1.96 x 6.23, 2010

Hillside Slums, acrylic on hanji, 2.13 x 3.03

Beloved Leader, acrylic on hanji, 3.28 x 2.13, 2009

Mount Baedku, acrylic on hanji, 10.62 x 4.26, 2009
2000년 중국땅으로 쌀을 구하러가며 도강하다 아버지는 급류에 휩쓸려 죽고 본인은 체포되어 6개월간 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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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초 동영상으로 터득하는 '생활의 지혜'
감자껍질 빨리 벗기는 방법
우는 아이 단박에 울음 그치게 하는 방법.
운동화끈 초스피트로 묶는 방법.
티셔츠 엄청 빨리 벗는 방법.
케첩 빨리 처리하는 방법
오렌지쥬스로 샤베트 간단히 만드는 방법....
계란 껍질 가장 빨리 벗기는 방법...
이어폰 효과적으로 묶는 방법.
병뚜껑으로 병뚜껑 따는 방법...
2분만에 청량음료 급냉하는 방법...
초스피드 터보파킹...(이건 따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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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속의 그림

다 평행인 직선
입술
그림속의 그림

키스하는 커플 / 제리 던

손에 신발

90도로 돌려보기

이 얼굴은 대체 어느 쪽의 사람 것일가요?
중간에 있는 네모가 튀어 나온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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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불가사의
"나 있지,단 한번 웃지도 않으면서
..........................................................................브라질 쌈바축제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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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500년 가까운 느티나무의 갈라진 줄기 사이에서 자란 벚나무가 새하얀 꽃을
피운 모습이 25일 카메라에 잡혔다. 충남 청양군 목면 본의리에 있는 이나무는
둘레가 4.6m, 높이가 18m이다. 주민들은 바람이나 새들에 의해 씨앗이 고목에 옮
겨져 벚나무가 자란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 연합뉴스 2012.4.26
생명과 사랑 그리고 웃음이 그것이다.
그런데 이 천부의 재능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때만 발휘 된다.
-호호야 선문(選文)/발췌/축약/조합-
To afford cup of coffee at ease!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0, Sincerely, Private, 4.28, 2012
| 혹시 내 자식은? [기자수첩] 남녀학생이 학교서 껴안고 입맞춤하는 사진 '충격' 심현정 사회정책부 기자 학교 현장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이 세 장의 사진은 충격을 줬다. 학교 안에서 두 학생이 입맞춤을 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본지 20일자 A1면), 교실에서 창문을 열어놓고 담배를 피우는 학생의 사진(본지 20일자 A3면), 그리고 남녀 고등학생 수십명이 운동장에서 버젓이 담배를 피우는 사진(본지 21일자 A8면)이 본지에 실리자 독자들은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상상도 못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학교폭력 사건이 잇따르자, 본지 기자들은 전국의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취재했다. 적지 않은 곳에서 당혹스럽고 어이없는 모습이 렌즈에 담겼다. 고등학생들의 집단 흡연 모습이 찍힌 장소는 학교 건물 뒤편도, 화장실 근처도 아니었다. 탁 트인 운동장 앞이었다. 길을 지나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학교 운동장에서 담배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볼 수 있는 곳이었다. 근처에 교사들이 있었다면 역겨운 담배 냄새에 짜증이 났을 것이다. 학생들은 30여분간 담배를 피우고 잡담을 했다. 하지만 누구도 이들을 제지하지 않았다. 남녀 학생 둘이 껴안으며 입을 맞추는 민망한 모습도 마찬가지였다. 1~2분여 동안의 스킨십이 끝나자마자, 하교하는 학생들이 우르르 몰려 내려올 정도로 공개된 공간이었다. 두 장의 사진은 렌즈에 담긴 장면들 중 일부였다. 위의 두 학교는 이번 실태 조사에서 응답자 가운데 '우리 학교에 일진이 있다'고 대답한 학생의 비율이 각각 39%, 33%였다. 일진 인식률 전국 평균인 23.6%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편이다. ![]() 10대들이 학교 안에서 남녀가 부둥켜안고 입 맞추는가 하면(위 왼쪽), 교실에 앉아 창문 밖으로 유유히 담배 연기를 뿜고(위 오른쪽), 운동장에 수십명이 모여 단체로 흡연을 했다(아래). 최근 학교폭력 사태와 관련해 본지 취재진의 카메라에 찍힌 장면들이다. 이처럼 교내에서 버젓이 발생하고 있는 일탈행위를 제지하는 모습은 찾기 어려웠다. /김영근, 이준헌 기자 다른 학교 주변에선 길가에서 학생 3명이 우두머리로 보이는 한 학생에게 맞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인근 세차장에서 일을 하던 직원도, 유치원에서 아이를 배웅하던 교사도 이 장면을 목격했지만 말리는 이는 없었다. 10여분 뒤에 20대의 한 젊은이가 "너희 뭐 하느냐"고 주의를 주니 그제야 학생들은 눈치를 보며 흩어졌다. 학교와 유치원 등 교육기관이 몰려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도 학생들은 어른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은 채 흡연하고, 폭력을 휘두르고, 애정행각을 서슴지 않았다. 사진들을 본 교사들과 학부모들은 본지에 의견을 보내왔다. 학부모들은 "불안해 아이를 학교에 못 보내겠다"고 하고, 선생님들은 "교사 탓만 하는 건 너무하지 않으냐"고 했다. 중·고생 두 아들을 키운다는 한 학부모는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 갔는데 여학생의 80% 이상이 교복을 줄여 미니스커트로 입고 다녔고, 절반은 화장하고 다녔다. 남자 화장실에선 찌든 담배냄새가 진동해 깜짝 놀랐다"고 했다. 교사들은 체벌 금지 등으로 인해 학생들을 지도하기 힘들어졌다고 호소한다. 한 교사는 "운동장에서 버젓이 담배를 피우는 문제가 어디 교사들만 책임질 일인가"라고 반문했다. "야단을 치겠느냐, 체벌을 하겠느냐? 그랬다간 수십명 학생 앞에서 봉변만 당했을 거다"라고도 했다. 누가 우리 아이들을 지켜줄 것인가. <조선닷컴 심현정 사회정책부 기자 / 제목 추가 / 재편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