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명진 展 Leaves-Sen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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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마음에 담아야 할 명언♣ 40세가 넘은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링컨] 늙었다는 가장 확실한 징후는 고독이다.
[올커트] 현명한 자는 적으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아리스토파네스] 인간은 얼굴을 붉히는 유일한 동물이다.
또한 그렇게 할 필요가 있는 동물이다. [마크 트웨인] 완전 무결은 신의 본성이다.
완전 무결을 바라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괴테] 명성은 얻는 것이요. 인격은 주는 것이다.
[테일러] 햇빛이 아주 작은 구멍을 통해서도 보여질 수 있듯이
사소한 일이 사람의 인격을 설명해 준다. [스마일즈] 사람은 그가 우습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가장 뚜렷이 성격을 드러낸다. [괴테] 종교는 신을 찾으려는 인간성의 반응이다.
[화이트헤드] 죽어야 할 때를 모르는 사람은 살아야 할 때도 모른다.
[존 러스킨] 상황은 비관적으로 생각할 때에만 비관적으로 된다.
[빌리 브란트] 행복이란 타인을 행복하게 해주려는 노력의 부산물이다.
[파머] 사람은 누구나 마음의 집을 마련 하지만
나중에는 그집이 마음을 가두어 버린다. [에머슨] 사고는 수염과 같은 것이다.
성장하기 전에는 나오지 않는다. [볼테르] 믿음을 얻은 연후에 간[諫]하라.
믿음을 얻지 못하면 비방한다고 한다. [공자] 적을 사랑하라.
그들은 너의 결점을 말해 주기 때문이다. [벤자민 프랭클린] ........................................................<인용/발췌/재편집> |
World Naked Bike Ride Day in London, UK. June 10, 2012











첫 사랑을 잊을 수 있는 방법
세상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해 괴로워 하는 사람이 많지요. 결혼한 후에도 첫사랑을 그리워하는 사람은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뿐이 아닐 것입니다. 이 소설이 대중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것도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 아닐지요.
예를 들어서, 학교 다닐 때 썼던 일기장이 소중하다면 그 공책이 소중한게 아니라 공책에 있는 내용이지요. 일기를 보면 자신의 마음속의 아름다운 추억이 떠오르기 때문이지 공책 자체는 아무 의미가 없지요. 공책은 아무거나 사용했더라도 일기장은 소중하겠지요. 공책이 소중한 것이 아니라 공책에 쓰여진 일기가 중요한 것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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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pa MoCarta" plays Mozart's classical music in a humorous way.
놀라운 아이디어
◈깊은 뜻◈ 하나님과 아담이 에덴동산을 거닐며 대화를 나누셨다. "하나님! 하와는 정말 예뻐요. "그래야 네가 늘 그 애만 바라볼 게 아니냐?" 그러자 아담이 다시 하나님께 물었다. "하와의 피부는 정말 부드러워요 왜 그렇게 만드셨어요?" "그래야 네가 늘 그 애를 쓰다듬을 것 아니냐?" "그런데 하나님, 하와는 좀 멍청한 것 같아요. "바보야, 그래야 그 애가 널 좋아할 것 아니냐?" 난 모든 것에는 나름의 가치와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착한 사오정◈ 선생님: 자신이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 일어나보세요~" 다들 조용히 앉아 있는데 사오정이 갑자기 벌떡 일어섰다. 선생님: 어, 사오정 왜? 넌 네가 못생겼다고 생각하니? 사오정 : 저... 선생님 혼자 일어서 계신 게 안쓰러워서유~ |

토마토 축제 부비부비 스페인 발렌시아 인근 부뇰 마을에서 토마토 축제
'토마티나(Tomatina)'가 열렸다. 토마토싸움으로 유명한 이 축제는 프랑코
독재 시기인 1940년대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Heino Kalis 로이터·
동아닷컴 특약 2012-08-30 09:53:54
삶을 돌아보게 하는 것은 죽음이고
웃음을 값지게 하는 것은 눈물이고
사랑을 성숙하게 만드는 것은 이별이다
삶에는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다
모든 경험은 인생에 관한 수업이다
-호호야 선문(選文) / 김은주님의 '1cm'중에서-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0, Sincerely, Private, 9.1, 2012
정서지능이 필요해
편의점에 가면 눈을 보고 계산을 해주는 아르바이트생이 있고 어떤 사람은 눈을 보지 않습니다. 누가 와서 뭘 사든 신경도 안 쓰고 그냥 바코드만 찍고 잔돈만 탁 올려놓는 아르바이트생도 있습니다. 눈을 쳐다보는 학생들은 정서지능이 높은 학생들입니다. 그런 아르바이트생은 얼마 안있다 그런 편의점을 인수할걸요. 나중에 그런 편의점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사장이 될지도 몰라요.
6살짜리 여자아이가 의자에 앉아있는 데 머리에는 왕관이 있습니다. 앞에는 케이크가 놓여있어요. 옷은 드레스를 입고 있는 데 아마도 생일인가 봐요. 그런데 이 여자아이의 얼굴은 울상이에요. 기쁜 자기생일날 왜 울상일까요? 한번 맞춰보세요. 이 여자아이는 뭐가 불만일까요? '선물이 없나 봐요.' '케이크가 맘에 안 드나봐요.' '옷이 잘 안 맞나봐요.' '촛불개수가 많아서 우울한가 봐요.' |
*^^*
상큼한 9월을 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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